[[분류:철권 시리즈/기술]][[분류:카자마 진]] |[[파일:Asuka_Demon Slayer.gif]]| 기술명 || 판정 || 대미지 || 발동 [br] 프레임 || 가드시 [br] 프레임 || 히트시 [br] 프레임 || 카운터시 [br] 프레임 || || 귀살 || 중단 || 27 || 17 || {{{#FF0000 -18F}}}[* 본래 -20이었지만 [[철권 7]] 오면서 후딜이 -18로 줄어들었다. 그래도 막히면 뜨는 건 변함없지만.] || 뜸 || 뜸 || [목차][clearfix] === 소개 === {{{+1 귀신 죽이기 / 鬼殺し(오니고로시) / [[데몬슬레이어|Demon Slayer]]}}}. [[철권 시리즈]]의 기술로, 통칭은 한자만 읽은 귀살. 사용하는 캐릭터는 카자마류 고무술을 사용하는 캐릭터 : [[카자마 준]], [[카자마 아스카]], [[언노운(철권)|언노운]], [[카자마 진]](진은 철권 3~태그1 한정) 커맨드는 '''6RP'''. 빠르게 앞으로 돌진하며 상대방을 공중으로 쳐올린다. 발동 17프레임, 중단 콤보 시동기로 히트시키면 공중[[콤보]]를 넣어줄 수 있다. 막히면 18프레임 마이너스로 이쪽이 뜨게 된다. 이 기술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아스카 운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아스카의 핵심 기술. 발동 17에 막히면 -18으로 뜨게 되는 기술이지만 판정과 리치는 그것을 커버한다. 리치가 매우 긴 기술 중 하나로 헛친 기술의 딜캐가 용이하다. 그리고 판정이 매우 낮아 바닥에 누운 상대까지 때릴 수 있다. 또한 상단회피가 있다. 가드백이 좀 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나오는 귀살은 막아도 띄우기가 쉽지 않은 편. 또한 귀살 모션 도중 레버를 2로 유지하면 귀살이 캔슬되고 앉은 자세가 된다. 흔히 줄여서 귀캔이라고 부르며 이 상태에서 앉은 자세에서 파생되는 중하단과 잡기의 삼지선다를 걸 수 있다. 붕권을 가드하면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들어간다. 붕권 끝부분에서 막았거나 횡신 붕권 등 가드백이 통상보다 더 큰 경우에는 헛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기계적으로 붕권을 가드 후 귀살을 날리기 보단 적정거리를 가늠하는 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 진의 귀신 죽이기 === 진도 3과 태그1 시절엔 이 귀살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커맨드는 횡이동중 rp. 커맨드는 다르지만 모션은 동일. 어머니인 카자마 준에게 전수받은 기술 중 하나다. 성능은 노멀히트시엔 낮게뜨고 카운터시에나 높게 뜨므로 준의 것과는 많이 다르다. 노멀히트는 매우 낮게 뜨므로 잽을 넣지 않으면 콤보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막히면 뜨는건 동일하다. 커맨드상 딜레이캐치용으로는 사용하기 힘들고 주로 횡신으로 피한 후 상대를 띄우는 데에 쓰였다. 고수들은 막히면 죽는 귀살 대신 막혀도 안전한 횡신초풍을 사용했기 때문에(저 당시엔 판정도 리치도 비슷했다.) 준에 비하면 사용빈도가 좀 낮은 기술이었다. 진의 횡신 귀살은 [[철권 4]] 이후 진이 카자마류 고무술을 거의 모두 버리고(잡기 일부분은 남음) [[가라테]]로 격투스타일을 바꾸며 없어졌다. 태그1 진을 계승한 캐릭터인 [[데빌 진]]에게는 귀살이 계승되지 않았다. 데빌진의 횡RP는 철권5에서는 참수도였다가 5DR에서 신기술인 데빌 트위스터의 커맨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