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goto2020.cdn1.cafe24.com/rift_generator.png]] [[파일:external/goto2020.cdn1.cafe24.com/rift_generator.jpg]] [[파일:external/goto2020.cdn1.cafe24.com/rift_generator_charged.jpg]] || 가격 || 5000원 || || 생산시간 || 50초 || || 전력 소비량 || 15 || || 요구사항 || [[기술 조합기]] ||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 나오는 [[스크린(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스크린]]의 [[슈퍼무기]]. 해당 지역에 우주공간[* 발동 시, 균열발생기 내 공간을 보면 [[은하]]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은하 밖으로 사출시키기 위한 [[웜홀]]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으로 통하는 포탈을 열어 주위의 대상들을 빨아들이게 하는 병기이다. 데미지의 총량은 [[GDI]]의 [[이온 캐논]]이나 [[Nod]]의 [[핵미사일]]과 거의 동일하지만, 단번에 강력한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적은 데미지를 연속해서 데미지를 누적해서 입히는 방식이라서 비슷한 딜링 방식을 가진 이온 캐논처럼 상대가 건물이 균열 발생기에 부서지기 전에 미리 팔아버리고 철수하면(…) 건물 건설에 들인 크레딧을 회수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균열의 영향을 받고 있는 건물들을 매각하지 못하게 프로그래밍 했었다면 이런 형평성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강력한 단일딜을 넣지 않는다는 특성 상 3진영의 슈퍼무기 중 효율성 면에서는 최하위로 평가받는다. 게다가 스크린에는 준 슈퍼무기급 에픽 유닛인 [[모선(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모선]]이 있기 때문에 균열 발생기는 상대적으로 더 저평가받는다. 그나마 제대로 쓰려면 Nod나 GDI의 슈퍼무기를 병행 사용해야한다. 다만 [[슈퍼무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건설소]]'''나 '''생산건물''' 중심으로 날리는데다 거기다 건설소 주위에는 웬만한 '''테크 건물'''과 '''[[발전소(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발전소]]'''가 있는데 그걸 다 팔아버리면 테크 트리가 낮아지는 건 당연한 일이고 전력 부족은 두말할 것도 없다. 크레딧을 회수하더라도 다시 건설하는 것도 시간이 꽤나 걸리는 만큼 타 진영보다 비효율적일지언정 슈퍼무기로서의 값어치는 충분히 할 수 있다. 블랙홀같은 외형을 지녔는데, 외형답게 빔 포격 모션 중에도 내부의 유닛을 움직일 수 있는 이온캐논과 달리 균열 발생기의 범위에 걸린 유닛은 움직일 수 없다는 소소한 이점이 있다. [[분류: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