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어류족]]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3499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금빛의 날치, 일어판명칭=光鱗(こうりん)のトビウオ, 영어판명칭=Golden Flying Fish, 속성=빛, 레벨=4, 공격력=1700, 수비력=1000, 종족=어류족, 효과1=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이 카드 이외의 어류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한다. 필드 위의 카드 1장을 파괴한다.)] [[환영의 어둠]]에서 출시된, 자신 이외의 어류족 몬스터를 릴리스하는 것으로, 필드의 카드 1장을 파괴하는 [[기동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효과는 [[암흑 대요새호]]의 상위 호환. 살아있는 [[피셔 차지]]라 할 수 있는 몬스터로, 효과는 1턴에 몇 번이고 쓸 수 있는데다 파괴 대상에도 제약이 없다. 당연히 어류족 몬스터를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는 [[초고심해왕 실러캔스]]와의 상성은 뛰어나다. 실러캔스로 몬스터를 잔뜩 전개 한후에 금빛의 날치로 마구 릴리스해서 상대 필드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흉악한 연계가 가능하다. 단, 실러캔스의 효과에 의해 소환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되니 실러캔스의 효과 발동 이전에 필드에 미리 소환해두는 것이 좋다. 효과는 무효화되지만 발동 자체는 가능하므로 발동 코스트만 지불해서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비울 수도 있다. 비우고 나서 다시 2장째 금빛의 날치를 소환해 효과를 발동하면 된다. 아니면 소환된 금빛의 날치를 [[피셔 차지]]등으로 묘지로 한번 보낸 다음 부활시키던지... 단점은 빛 속성이라서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하고 안 맞는 것이었는데, '''[[엑시즈 소환]]이 생기면서 사태 역전'''. 실러캔스가 필드 위에 있다는 것은 십중팔구 필드로 아틀란티스가 깔려있다는 뜻으로 그렇게되면 물속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류덱의 특성상 랭크 4의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하기 어려웠는데 이 녀석이 그 소재로서 역할을 해준다. 최초이자 현재까지도 유일한 빛 속성 / 어류족 몬스터로, 이 카드의 등장 기점으로 빛 속성은 6속성 중에서도 최초로 모든 종족의 몬스터를 갖추게 되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등장해 어류족 덱을 잠깐 부활시키기도 했지만 금방 묻혔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플라잉 피시, version=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