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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ffffff '''{{{+1 금성부품}}}'''[br]Goldstar Components}}} || || '''{{{#ffffff,#ffffff 정식명칭}}}''' ||금성부품(金星部品) 주식회사 || || '''{{{#ffffff,#ffffff 영문명칭}}}''' ||Goldstar Components Co., Ltd. || || '''{{{#ffffff,#ffffff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대한민국 || || '''{{{#ffffff,#ffffff 설립일}}}''' ||1966년 2월 1일 || || '''{{{#ffffff,#ffffff 해산일}}}''' ||1992년 6월 1일 || || '''{{{#ffffff,#ffffff 업종명}}}'''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 || '''{{{#ffffff,#ffffff 상장유무}}}''' ||상장폐지 || || '''{{{#ffffff,#ffffff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1989년 ~ 1992년) || || '''{{{#ffffff,#ffffff 종목코드}}}''' ||028470 || || '''{{{#ffffff,#ffffff 법인형태}}}''' ||피합병법인 || || '''{{{#ffffff,#ffffff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수출대로 168 (공단동) || [목차] [clearfix] == 개요 == 옛 [[LG]] 계열 전자부품 및 통신기기 제조사다. == 역사 == 1966년 김종운 등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33-2번지에 '한도공업(韓都工業)'을 설립하여 빈약한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수동식 교환기를 개발해 주력상품화했으며, 자석식 전화기와 정류기/신호기 부품 등을 만들어 시판하거나 군납해서 착실히 셰어를 구축했다. 1973년에는 [[금성통신]]이 전체 지분의 60%를 인수하여 점차 하청업체화하다가 1976년에 경영권까지 인수 후 완전 자회사화해서 5,000만원 유상증자를 시초로 투자를 더욱 강화했고, 이에 따라 규모가 점차 커지자 1978년 경북 구미공단 내의 새 공장 건물로 옮겨 사양화 상태인 자석식 교환대 및 수동식 전화기 대신 대기업이 손을 못 대는 신제품 개발/생산에 주력하는 한편, 국제그룹으로부터 국진전자를 인수했다. 1986년 구미 C공장을 준공한 뒤 통신기기 및 부품 제조에 치중하던 걸 브라운관용 전자총 및 부품 생산을 새 주력사업으로 짜냈다. 1987년 '금성부품'으로 사명을 바꿔서 미국 AMP 사와 소형 정밀모터 생산기술 도입 및 판매 계약을 맺고 금성통신 측의 일부 주식을 금성사에 양도했으며, 1989년 기업공개를 단행한 바 있다. 1992년 금성사에 흡수합병됐다. == 역대 대표이사 == * 김종운 (1966~1971/1974~1976) * 박환수 (1971~1974/1976~1979) * 안동렬 (1979~1980) * 심흥주 (1980~1983) * 김용선 (1983~1985) * 홍성재 (1985~1987/1990~1991) * 이재연 (1987~1989) * 김세진 (1989~1990) * 손기락 (1991~1992) == 참고 자료 == * 금성통신 이십년사 - 금성통신. 1992. p347~349. [[분류:LG]][[분류:대한민국의 전자제품 제조사]][[분류:대한민국의 부품 제조사]][[분류:한국의 없어진 기업]][[분류:1966년 기업]][[분류:1992년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