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인터넷 강사/메가스터디]] [[분류:대한민국의 장로회 신자]] [[분류:1968년 출생]] [include(틀:메가공무원 전문과목 강사)] ||<-2>
'''{{{#white '''{{{+1 김형준}}}'''}}}''' || ||<-2> [[파일:김형준강사.jpg|width=100%]] || || {{{#white '''약력''' }}}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및 교육학 박사[br]전 [[공단기]] 강사 || || {{{#white '''소속''' }}} ||[[메가공무원|[[파일:megagong.png|width=30%&bgcolor=#fff]]]] || [목차] == 개요 == 공무원 사회복지학 및 면접 강사.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출신으로 원래 물리치료를 전공했고, 관련 직종에서 16년간 일했으나, 사회복지학과로 편입하였고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했다. 이후 석사 박사과정을 사회복지학으로 취득. 여느 사회복지학 강사와 마찬가지로 사회복지사 1급 시험과 공무원 시험 강의를 병행한다. 이 외에도 나눔씨패스 대표이자 대학 시간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공무원은 공단기에서 강의하다가 2021년 8월 메가공무원으로 이적했다. 그전에는 전라북도 전주, 광주광역시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 강의 및 교재 == 장점은 강의와 판서이다.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핵심을 콕콕 짚어주며 별표, 밑줄, 괄호를 표시할 부분과 두문자 암기법을 제시한다. 또한 홀더가 있는 분필을 사용해 마치 요약노트를 만드는 느낌이다.[* 이에 대해 수강후기에 필기가 너무 많다는 하소연이 보이곤 한다. 이를 의식했는지, 이번엔 아예 따로 사회복지사 분에게 부탁해서 필기노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필기노트도 글씨체가 가독성이 떨어지고 빈 공간이 많아서 필기노트가 두꺼워지는 게 불편하다는 의견들이 간혹 보인다.] 그리고 다른 강사들은 자신의 과목과 관련된 공부방법을 주로 얘기하는데, 이분은 예를 들면 "국어와 영어는 매일, 한국사와 선택과목 같은 암기과목은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한다."와 같이 다른 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도 조언한다. 입시설명회에서 학습전략을 강의하시는 학원팀장을 보는 것 같다. 하지만 요약서를 기준으로 강의에 비해 교재가 부실한 건 아쉽다.[* 특히 해설부분은 수강후기에서 종종 언급된다.] 어느 수험서나 마찬가지지겠지만 특히 이분의 책은 강의를 반드시 들어야 한다는 걸 전제로 썼다는 느낌이 강하다.[* 필기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수업 중에 '이 부분 아래에 공간 있을 겁니다. 거기다 쓰세요.' 또는 '포스트잇 빼세요.' 하고 필기를 하는 장면을 자주 볼 것이다.] 문제풀이 중에 "다른 강사님은 문제풀이가 한 회에 한 강씩 빨리 끝난다면서요?" 하면서 운을 뗐는데, 비판하는 게 아니라 본인은 문제 하나할 때마다 이론을 정리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한 회에 한 강에 끝내시는 거 보고는 대단하다고 했다.[* 과거 같은 학원 동료 강사인 [[윤동은]] 강사를 지칭한 것 같다. 실제로 윤동은은 문제풀이 때 한 회, 즉 한 강에 20~30분 정도로 끊는다. 한 회를 3강에 걸쳐서 해설하는 김형준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 == 여담 == * 기혼으로 아들과 딸이 1명 있으며 쌍둥이다. * 독실한 크리스천으로서 교회 집사라고 한다. [[광주광역시]]에서 한 교회를 다녔을 때부터 성가대에 참여했다고 할뿐더러 드물게 교회 얘기나 기도를 언급하는 것을 보니 냉담자는 아니다. 다만, 힘들 때 술은 가끔 마시긴 하지만 일요일에 보강이 있을 때 빼고 교회에 다니는 듯하다. * [[1968년]] 생이다.[* 88학번이며, 실제로 들어가면 87학번인데 재수를 하였고 대학생 때부터 노태우 정권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공단기/강사진, version=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