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다른 동명이인, rd1=김희철)] [include(틀:한림법학원 5급외교 2차 강사)] ||<-2> {{{#!wiki style="margin: -6px -11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0174DF 20%, #0174DF)" {{{+3 {{{#FFFFFF '''김희철'''}}}[br]}}}}}}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file1.willbes.net/entertc795_14.png|align=center|width=50%]]}}} || || '''출생지''' ||<(>[[서울특별시]] || || '''직업''' ||<(> 강사 || || '''학력''' ||<(> [[파일:연세대학교 문장.svg|width=25]]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br] {{{-2 (정치외교학과/학사 및 석사수료)}}} || || '''소속''' ||<(>[[한림법학원|[[파일:한림법학원.jpg|width=50%&bgcolor=#fff]]]][br][[김영편입|[[파일:김영편입 로고 (4K).png|width=25%&bgcolor=#fff]]]] || || '''과목''' ||<(> 정치학,국제정치학 || [목차] [clearfix] == 개요 ==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강사]].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 출신[* 다만 학위는 못 땄다는 소문이 있다.]으로, [[서울특별시]] [[신림동 고시촌]]에서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대비 [[정치학]]을 강의하고 있다. [[합격의 법학원]]에서 강의하다가, 2013년 GS2순환부터 [[한림법학원]]에서 옮겨서 강의하고 있다. 또, [[김영편입]]학원에서 편입대비 정치학도 강의하고 있다. 한 때 영어강의를 한 적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안 하는 듯하다. == 강의 특징 == 자신이 쓴 이라는 책을 활용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헤이우드, 헤이그&해롭 등 여러 학자들의 정치학 개론서들을 적절히 참고(편집)하여 만든 책이다. 또한 참고한 국내서적의 경우 자신의 출신 대학 때문인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의 교수들의 책[* 이연호 교수의 발전론이라든지...]을 많이 참고한 편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외국 정치학 책들의 번역서에 나오는 번역이 엉망이어서 자신이 직접 번역했다고...[* 여담으로 영어 실력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는 듯 하다. 영어강의를 한 경험과도 무관하지 않을 듯하다.] 이 책이 내용요약이 깔끔히 잘 되어 있다는 호평이 있어 춘추전국시대나 다름없는 정치학 강사계에서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아예 기본서가 없는 [[정원준]], 책이 있으나 가독성 측면에서 비판받고 있는 [[신희섭(강사)|신희섭]], [[강제명]] 강사들의 책과 비교되면서 특히 정치학 노베들의 추앙을 받아 메이저 강사가 되었다.[* 원래 행시강의 데뷔할 때는 강제명 강사의 보조 정도로 취급받고 있었으나, 점점 수강생 수가 늘어나 한림법학원으로 스카우트되기까지 이르러 [[정원준]] 강사가 차지하는 1타의 자리를 빼앗게 된다.] 2016년 3순환 기준으로는 신흥강자가 아닌 정치학 1위 강사로 불러야 할 정도로 성장하였다.~~그러나 2014 출제예상을 완전히 헛짚으면서 호평을 약간 까먹은 건 안 자랑~~ ~~사실 2016년 5급 공채에 자유지상주의가 안 나왔으면 강사 수명이 끝났을 지도 모를 정도로 3순환 강의가 악평이 심했다. 물론 자유지상주의는 10점 짜리로 나왔;;;~~ 2018년 행시 4문의 경우 김희철 강사의 강의를 들은 사람은 시험장에서 처음 본 개념이 나온 바 있다. 타 강사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해서 비교된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합격생이 입직 전에 찍은 강의 및 서브노트가 각광받으면서 수강생이 줄었다는 소문이 있다. [[2019년]] 3순환은 전년도에 비해 수강생이 확 줄었다고 한다. 이전에는 정원준, 신희섭과 다르게 국립외교원 대비 국제정치학 수업을 따로 하지 않았으나 2017년 1순환부터는 다른 강사와 같이 국제정치학 수업을 하게 되었다. === 비판 === [[정원준]], [[강제명]], [[김성현(강사)|김성현]], [[윤정진]] 강사 등에 비해서는 고득점이 어렵다는 평이 있다. 정치학의 학문 특성상 원문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정리된 Fundamental 정치학에만 매몰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건 지나치게 강사와 교재에 의존하는 학생들의 탓도 있다.~~ 게다가 시중에 나온 Fundamental 정치학 뿐만 아니라 Fundamental 정치학 부가 자료들[* 시중 교재보다 훨씬 두껍다.]을 보다보니 실질적인 부담은 꽤 크다. 다만 Fundamental 정치학 책 자체는 [[신희섭(강사)|신희섭]] 강사의 정치학 강의 시리즈나 [[강제명]] 강사의 정치학 교재보다는 호평을 받는 편이다. 이 자체만으로 고득점은 어려울지언정 기본서로서는 가장 훌륭하다는 게 중론이다.[* 펀더멘탈 정치학은 정치학 교과서 중 "개론서"를 편집한 것과 다름없다는 평이 매우 많다.] 사실, 강사로서의 근본적인 문제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교재 텍스트를 벗어난 정치학적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는 점' 과 '답안지의 분량과 시간 등에 맞게 내용을 작성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정치학의 양 자체가 워낙 방대해서 이를 펀더멘탈 교재로 정리해준다는 점은 매우 유익하나 강의를 들어보면 사실상 교재 외의 설명이 없는 편이다.[* 발음이 비교적 정확하다는 장점과 맞물려 2배속으로 듣기 가장 편한 강사 중 한명이다. 필기노트가 있다면 진심 2배속이 편하다.] 정치학이 현실의 정치 문제와 맞닿아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 점은 큰 약점이 되며 신희섭이나 강제명, 최승호 등 다른 강사의 수업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문제가 된다. 강사 본인은 펀더멘탈 교재에 있는 내용만 잘 발라도 고득점이 나온다는 식으로 말을 하지만 현실 정치에 대한 고민 없이 교재 내용만 그대로 쓴 답안지가 정치학 교수님들의 입장에서는 어떨지 의문이 든다. 또한 답안지 작성 요령을 잡아주는 데에도 약점을 가지고 있다. 본인이 고시 공부를 안 해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실제로 3순환 예시답안을 보면 사실상 교재에 있는 해당 부분을 그대로 복사해서 준다. 내용적으로는 맞더라도 답안지의 분량과 논리 구조를 고려해서 이를 재정리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재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준다는 점에 대해서는 강사로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매년 같은 내용의 모의고사 문제를 낸다. 열정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매년 같은 내용의 모의고사를 내며, 3순환에서 쓰는 교재의 경우 업데이트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다. 대표적으로 2018년 기준으로 부시 행정부와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 정책 비교는 있으면서 트럼프 정부의 외교 정책은 내용이 거의 없었다. 그래도 정치학이 분야가 다양한 만큼, 잘못하면 [[주화입마]]식 공부가 되기 쉬우니, 초시생과 정치학 비전공자는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는 평이 중론이다. 그러니 정치학을 전략 과목으로 삼으려거든 펀더멘탈 정치학 교재는 흡수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되 다른 강사들의 수업을 듣거나 논문 자료를 구하면서 본인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찾는 게 좋을 듯하다. 1타는 뭐든 이유가 있다. == 여담 == * [[대한민국 해군]]에서 공보정훈장교로 군복무를 마쳤다고 한다. * [[희철|같은 이름의 모 연예인]] 덕분에 [[슈퍼주니어|슈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 예전에 대치동에서 영어학원 강사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 특이한 점은 강의가 없을 때도 신림에 자주 출몰하는 강사들 중 1명이다.[* 이외에도 행정학의 [[장재호(강사)|장재호]] 등등] 정치학 강의가 아닌 시즌에서도 거리에서 자주 보이게 된다. ~~좀 심하게 자주 보인다~~ * 수업 중에 [[경제학]] 내용을 많이 언급한다. 수강생들이 경제학 이야기가 나오면 집중력이 올라간다고 한다. 경제학 울렁증이 있는 수강생들은 싫어하는 경우도 있는 듯... * 축구를 좋아하는 듯하다. 2002 월드컵 언급, 초시자의 동기 부여를 위한 레스터시티의 EPL 우승 예시 등 강의 중 축구 언급이 많다. * 정치 성향은 중도를 표방한다. 본인은 한국 정치판에서 지지하는 정당도, 정치인도 없다고 하며 제3세력이 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대해 자주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듯하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김희철, version=27)] [[분류:연세대학교 출신]][[분류:인터넷 강사/윌비스]][[분류:인터넷 강사/메가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