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끝없는 혼돈]] [include(틀:프리큐어 시리즈 악의 조직)] [include(틀:마법사 프리큐어!)] ||
'''{{{+1 끝없는 혼돈}}}[br]終わりなき混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NEC_cloud_hideout.jpg|width=100%]]}}}|| [목차] == 개요 == [[https://www.youtube.com/watch?v=I_0NFMRthQc&list=PLjYxPGQfLNeSvw6spZrt12tPsfnb0zJ8E&index=3|등장]][[https://youtu.be/jVwZ1qWV1DA|브금]] [[어둠의 마법사]]가 괴멸하고 나타난 두번째 악의 조직으로 1기 2탄에 등장한다. 모티브는 설화나 전설에 나오는 정령이나 귀신이 모티브. 팬들 사이에선 보통 [[끝없는 혼돈]]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어둠의 마법사]]처럼 이것도 보스인 [[데우스 마스트]]의 이명으로 홈페이지에서는 [[데우스 마스트]]의 [[권속]]이라 칭해지고 있다. 구성원의 이름이 대부분 말장난이었던 이전까지의 악의 조직들과는 달리 [[혼돈]]이 컨셉이어서 그런지 이름들이 베니교, 오루바, 치크룬 같이 어원을 알 수 없는 이상한 이름들이다. 이는 더빙판에서도 유지되었다. 과거 [[도쿠로쿠시]]가 예언서에 나온 어둠을 막기 위해 생전에 금지된 마법으로 죽어서 흑화된 것을 생각하면 그가 두려워 한 어둠이 이 [[악의 조직]]과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라부]]가 이전 [[어둠의 마법사]]와 다르지만 [[요쿠바루]]를 만들어 냈다.] 처음엔 [[라부]]만 등장했다가 30화에 동료로 추정되는 2인이 등장하고 이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멤버들이 어딘가에 봉인되어 있다가 봉인이 풀리면서 등장하는 것을 보면 누군가에게 한번 쓰러졌던 적이 있는 걸로 보이며[* 다만 [[라부]]가 프리큐어를 처음 본다고 하는 것을 보면 프리큐어에게 쓰러진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30화에서 [[샤킨스]]와 [[베니교]]라는 새로운 간부들이 등장했고 샤킨스가 '''다른 동지들'''의 모습이 보이지않는다는 언급으로 동료가 더 있다는 암시를 주었고 34화에서 [[오루바]]라는 새로운 멤버가 등장한다. 거기다 36화에서는 [[오루바]]가 [[샤킨스]]에게 미약하지만 다른 동지들의 기운이 감지된다고 말하면서 '''6개의 빛'''이 보였고 그들은 아직 깨어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한 점을 보아 멤버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토리 진행상으로는 최후반부에 나타나 순살 당하든 아니면 심쿵프리에서 나오지 않은 [[지코츄]] 2명처럼 설정만 있고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37화에서 [[오루바]]가 [[치크룬]]에게 링클스톤을 듣자 [[샤킨스]]가 아직도 조사할거냐 하자 자신들을 봉인하는 누군가를 언급하며 프리큐어가 그들과 연관되어 있지 않겠냐 하면서 연관되어 있으면 그에 대한 대접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어둠의 마법사]]나 다른 마법계의 인물들과 달리 마법이 아닌 '''무법'''이라는 새로운 힘을 사용하는데, 작중에서 설명되기론 무법은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마법과 달리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힘이라고 한다. 작중에서는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워야 하는 마법과 달리 [[핑거 스냅]]만으로 자유롭게 구사하는 등, 마법의 안티테제이자 초능력 같은 면모를 보인다. 무법이라는 이름은 이런 면모에서 유래한 듯. 43화에서 데우스 마스트를 따르던 권속은 총 12명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리고 마법계와 비마법계가 합쳐져 있던 세계를 침략했지만 수호신었던 [[마더 라파파]]가 데우스 마스트를 봉인하고 권속들도 함께 봉인당했던 것. 특이하게도 보스로 추정되는 [[데우스 마스트]]를 부를때 존칭어를 붙이지 않고 부른다. 거기다 권속들이 봉인 되어 있던 곳도 [[마법계]]가 아니라 [[나시마호계]]인 것도 떡밥이었는데 43화에서 마법계와 나시마호계가 원래 같은 세계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떡밥이 풀린다. [[파일:봉인에 풀린 데우스 마스트의 권속들.jpg]] 이후 45화에서 오루바가 프리큐어에게 당하기 전 남은 8명의 권속의 봉인을 풀었다. [[파일:아무말없는 나머지 8권속.jpg]] 8명의 봉인이 불안정하게 풀렸고 [[라부]], [[샤킨스]], [[오루바]]가 프리큐어에게 당해 없어져 기척이 사라진 탓인지 아니면 갑작스럽고 이해가 잘 안가는 [[베니교]] 이야기 때문인지 8명은 아무런 목소리를 안낸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2812%29_the_fallen_endless_chaos_agree_to_help_Benigyo.png]] 47화에서는 베니교와 하나가 돼서 프리큐어와 싸우나 패배한다. 그러나 데우스 마스트가 지구에 강림을 하고 그의 권속들은 그에게 힘을 보탠다 48화에서 이 조직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데우스 마스트의 권속들은 그의 분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애초에 간부들이 필살기에 당할때 직접적인 소멸 묘사가 없다는 것이 하나의 떡밥이었다. 49화에서 부활한 [[데우스 마스트]]와 함께 4명의 권속들이 프리큐어의 합동 필살기에 당하면서 끝없는 혼돈은 궤멸된다. 참고로 프리큐어 5 gogo의 이터널과[* [[분비(Yes! 프리큐어 5)|분비]]는 [[나이트메어(Yes! 프리큐어 5)|원래 소속]]이 따로 있으므로 제외.] 더불어 갱생한 악역이 한명도 없는 [[악의 조직]]이다.[* 치크룬은 애초에 다른 출신이니 제외.애초에 이 끝없는 혼돈이란 세력 자체가 데우스마스트 하나를 뜻하고 권속이라고 불리던이들도 실상은 그의 분신체에 불과하니,결국 데우스마스트 1인조직인셈. ] 반대로 [[어둠의 마법사]]는 대부분 생존해 갱생한 [[악의 조직]]이 되었다. == 구성원 == [include(틀:끝없는 혼돈)] [[파일:데우스 마스트와 그의 권속들.jpg]] 이외에서 밝혀지지 않은 8명의 권속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