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자위대 역대 통합막료장)]
[include(틀:자위대 역대 육상막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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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龍平 (なかむら りゅうへい)

[[1916년]] [[5월 20일]] ~ [[2008년]] [[3월 29일]]

[목차]
== 개요 ==
일본의 [[군인]], [[자위관]]. 9대 [[육상막료장]]과 7대 [[통합막료회의의장]]을 지냈다.

== 생애 ==
[[1916년]] [[시가현]]에서 태어났다. 미구치중학교를 졸업한 뒤 육사 예과[* [[유년사관학교]]에 해당하는 [[일본 육군]]의 교육기관. 육사는 본과라고 불렀다.]를 나온 뒤 [[일본육군사관학교]]에 진학했다. [[1937년]]에 육사를 졸업한 뒤 제16사단 보병제9연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1945년 [[일본]]의 패전 당시 참모본부제1부에 배속된 상태였고 계급은 [[좌관급 장교|소좌]]였다.

[[1952년]]에 [[경찰예비대(일본)|경찰예비대]]에 입대했고 [[임관]] 계급은 3등경찰정으로 현재는 [[소령|3등육좌]]에 해당하는 계급이다. 병과는 [[보병]]. 제3[[보병|보통과]][[연대장]] 등을 지냈고 [[1965년]]에 [[소장(계급)|육장보]]로 승진했다. [[1969년]]에 [[중장|육장]]으로 승진해 제11[[사단장]], [[동부방면대]] 총감 등을 지냈다. [[미시마 사건]]이 일어나면서 당시 총감인 마시타 가네토리(益田兼利, 1913-1973)[* 마쓰다 겐리라는 잘못된 발음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가 유력한 [[육상막료장]] 후보에서 밀림에 따라 [[기누가사 하야오]]에 이어 [[1971년]]에 9대 육상막료장에 올랐다.

[[1973년]]에는 육막장을 [[마가리 도시로]]에게 위임하고 기누가사 하야오에 이어 7대 통막의장에 올랐다. [[1974년]]에 퇴임했고 후임자는 [[공자대]] 출신의 [[시라카와 모토하루]]였다.

2008년 3월 29일, 향년 91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분류:일본의 자위관]] [[분류:일본 제국의 군인]] [[분류:시가현 출신 인물]] [[분류:제2차 세계 대전/군인]] [[분류:1916년 출생]] [[분류:2008년 사망]][[분류:정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