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테크닉 중 하나. 보통 낙법가능 다운시에는 상대방이 뭘 할지 모르므로 공격 타이밍을 일부러 흐릴 생각이 아니라면 [[낙법]]을 하기 마련. 그러나 기상 직후에는 일정시간 잡기무적이 달려있는 반면, 낙법 직후에는 잡기무적이 없다. 낙법잡기는 바로 이것을 노린 스킬로 사용하는 방법은 상대방의 낙법 끝날 타이밍 직후에 [[커맨드 잡기]]를 깔아놓는 것이다. 물론 낙법하자마자 점프하는 방법으로 파해할 수 있지만 그것을 노리고 지상기본기를 깔아놓는다면? [[다이몬 고로]]가 이 심리전으로 악명높다. 고로는 밑둥 뒤집기라는 [[다운 어택|다운공격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낙법을 안 하면 더 얻어맞는 수가 생긴다. 다리 후리기 다음에 이어지는 밑둥 뒤집기와 초 바깥다리 후리기, [[두상치기]]의 3지선다는 구석에 몰린 상대에겐 공포. [[분류:더 킹 오브 파이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