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중국어 단어]] {{{+1 男人最痛 / nánrénzuìtòng(표준중국어 발음) / naam4 jan4 zeoi3 tung3(광동어 발음)}}} 한자 뜻을 그대로 보면 남자의 고통이라기 보다는 "남자의 가장 아픔", "남자의 최고 고통", "남자 최고의 고통"이라는 뜻. 중국어로 남자의 고통은 "男人之痛, 男人痛苦, 男人的痛苦"이다. [목차] == 중국어권에서 남자의 고통을 표현하는 단어 중 하나 == [[파일:external/pds.joins.com/201207041951771378_1.jpg]] [[파일:external/mpmedia213.video.cyworld.com/B_20070815160800223916261006.jpg]] [[파일:이보시오!!.gif]] '''남인최통의 예. ''' [[http://pann.nate.com/video/159486199|참고]] '''--[[내가 고자라니]]!--''' 중국어권에서 남자의 고통을 표현하는 단어 중 하나로 [[중국|중국대륙]]과 [[대만]]보다는 [[홍콩]]에서 주로 쓰는 표현으로 보이는데 2번 항목의 노래제목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2번 항목의 노래가 나오기 전에는 뭐라고 표현했는지 알수 없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단어이다보니 해석한다면 남자의 고통을 뜻하는 단어 중 하나로 해석된다.[* 반대되는 단어인 [[여인최통]](女人最痛)이라는 단어도 있는데 이것도 한국과 일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 중국어권에서 쓰는 단어다.] 단어 사용예를 보면 남자의 중요부에서 생기는 --곶통--[[고통]] 관련 내용이 나오는 곳에서 이런 단어를 쓴다. * 홍콩 언론사의 인터넷 뉴스 기사에서 이런 것을 쓰는 것을 볼수 있는데, 광동 지역에 있는 인터넷뉴스이다보니 동영상판은 [[표준중국어]]가 아니라 [[광동어]]로 나온다. 아래 리스트는 홍콩 언론사 중 하나인 [[빈과일보]]에서 나온 것이다. * [[http://www.youtube.com/watch?v=viSTtMGT5hw|유기견을 데려와 키우던 어떤 남자가 자는동안 자신이 데리고 온 유기견한태 고환을 물어뜯어먹혀서 고자가 된 내용의 기사]] * [[http://www.youtube.com/watch?v=5V6GDNl8LKs|호주의 어느 남자가 중요부에 포크를 넣어 병원에 갔다는 기사]] --비명소리 다음에 "Wow Amazing!(太神奇了)"이 압권-- * [[http://www.youtube.com/watch?v=DYj0gkv12ik|강남스타일 말춤을 추다가 중요부에 발을 차는 장면이 나오는 기사]] * 이외에도 유튜브에서 "男人最痛"이라고 검색하면 어느 남자가 축구공이나 기타 물건등에 [[낭심]]부분을 맞아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이 나온다. == [[허지안]]의 노래 == [youtube(UFVIgJDpXpo)] '''표준중국어 버전''' [youtube(SF4z39EIPz4)] '''광동어 버전''' [[허지안]]이라는 홍콩가수의 노래. 작사 주례무(周禮茂). 작곡 황국륜(黃國倫). 편곡 도영(屠穎). 1996년 발매. [[중화권]]에서는 알려져 있을지 모르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노래. * 중국어 ||心突然的隱隱痛 如空穴來了陣寒風 沒法強忍 看你偷泣的眼 看你朝思夜盼 我再蠢都會懂 明知是仍捨不得你 我亦寧願讓情有疾而終 若你要走 你只須講一句 對我狠心地去 說愛今天告終 怎麼偏躲於漆黑中 讓我永遠看你看不通 再不想擔心也不想 一切被動 難忍再次偶爾於街中 望你忐忑因他出現失控 而男人最痛 男人最痛算這種 長苦為何不肯短痛 我問如因為難棄這情種 願你放心 我會好好的過 我怎麼的做我 也勝過今天似瘋|| * 한국어 번역 ||가슴이 갑자기 아련하게 아프다 허공에 찬바람이 불어온다 네가 훔치는 것을 참을 수가 없다.흐느끼는 눈 그대 보세요 그리워 밤이면 나를 기다려요아무리 미련해도 다 알 수 있다 뻔히 알면서도 널 아쉬워해 나도 차라리 정에 병들게 하고 싶다끝나다 그대 가려면 그대여야만 하죠한 마디 하다 나에게 모질게 말하다사랑은 오늘로 끝나요 어떻게 어둠 속에 숨는가? 영원히 널 볼 수 있게통하다 더 이상 걱정하고 싶지 않아 모든 것이 수동적이다. 참다못해 다시 가끔은 거리에서중 그가 나타나서 두근거렸으면 좋겠다.통제 불능 남자는 남자를 가장 아낀다.가장 통산적이다 긴 고통은 왜 짧은 아픔으로 이어지려 하지 않는가? 내가 물어봐도 버리기가 힘들어서정종 안심하시고, 내가 잘 될 거예요.잘 지내다 내가 어떻게 해도 나도오늘을 이긴 것이 미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