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생육신)] [include(틀:산림삼걸)] [include(틀:진승총(기타 사서 포함))] || '''성명''' ||남효온(南孝溫) || || '''본관''' ||[[의령 남씨]][* 충경공파(忠景公派)-감찰공파(監察公派)] || || '''출생''' ||1454년 조선 || || '''사망''' ||1492년 조선 || || '''국적''' ||조선 || || '''자''' ||백공(伯恭) || || '''호''' ||추강(秋江), 행우(杏雨), 최락당(最樂堂), 벽사(碧沙) || || '''시호''' ||문정(文貞) || [목차] [clearfix] == 개요 == [[조선]] 전기 [[단종(조선)|단종]]~[[성종(조선)|성종]] 시대의 인물. [[생육신]] 중 1명. 저서로는 추강냉화, 육신전, 수향기, 추강집, 사우명행록, 고담궤설, 귀신론 등이 있다. == 생애 == 개국공신 [[남재]]의 5대손이다. 남효온의 아버지는 남전, 어머니는 이곡의 딸이고 남효온의 할아버지는 남준, 할머니는 강석덕의 딸이며 증조할아버지는 [[남간]]이다. 남효온의 아내는 성도 이름도 전혀 알려지지 않았는데 아내와의 사이에서 아들 남충세와 2명의 딸을 얻었다. 첫째 사위는 임성, 둘째 사위는 이온언으로 이온언은 한산군 이손의 셋째 아들이다. 병조판서를 지낸 [[남이]] 장군, 영의정을 지낸 [[남곤]], 문신 [[남포]]와는 친척이다. 남효온은 [[김종직]]의 제자이자 [[김시습]]의 제자로 [[김굉필]], 정여창 등과 함께 김종직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주계정, 심원, 안응세 등과 친교를 맺었다. [[세조(조선)|세조]]가 단종을 몰아낸 일이 마음에 걸린 남효온은 [[현덕왕후]] 권씨의 소릉 복위를 상소하였으나 [[임사홍(조선)|임사홍]], [[정창손]] 등 [[간신]]들의 저지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세상을 등지고 유랑 생활로 인생을 마쳤다. 사망 후 [[갑자사화]] 때 김종직의 문인이고 현덕왕후 소릉의 복위를 주장했다하여 부관참시당했다가 [[중종(조선)|중종]] 때 소릉 복위가 실현되자 좌의정에 추증되었다. 그가 저술한 [[육신전]]은 [[숙종(조선)|숙종]] 때 간행되었으며 [[정조(조선)|정조]] 6년에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분류:1454년 출생]][[분류:1492년 사망]][[분류:조선의 관리]][[분류:생육신]][[분류:조선의 시인]][[분류: 의령 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