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87년 노래]][[분류:유재하]] ||<-2> '''{{{+1 {{{#!html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br]{{{#!html 사랑하기 때문에}}}''' ||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image.bugsm.co.kr/4351.jpg|width=100%]]}}}|| || '''발매'''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8px]] [[1987년]] [[8월 20일]] || || '''수록 음반''' || [[사랑하기 때문에]] || || '''작사''' ||<|3> [[유재하]] || || '''작곡''' || || '''편곡''' || || '''길이''' || 4분 53초[* 곡 자체는 4분 48초.] || [목차] [clearfix] == 개요 == ||<-2><#324aac> [youtube(aIWOBFyGQDs,width=270%)]||<-2><#324aac>[youtube(VlY18JiWbyo,width=270%)]|| ||<-2><#324aac> {{{#!wiki style="letter-spacing: -1px;" {{{#fff 앨범}}}}}} ||<-2><#324aac> {{{#!wiki style="letter-spacing: -1px;" {{{#fff 유재하의 처음이자 마지막 TV 방송 출연 영상}}}}}} || [[유재하]]가 [[1987년]] 발매한 1집 앨범 [[사랑하기 때문에]]의 수록곡. A 메이저.[* 유재하 곡 대부분이 A 또는 C 메이저이다.] == 여담 == * 유재하가 사망 전 유일하게 방송에 출연해 불렀던 노래로, 유재하가 1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었다고 한다. * 이른바 유재하표 발라드 곡들 중 유일하게 다른 가수에게 먼저 주지 않고 본인의 1집 앨범에 실린 곡으로, 그래서인지 느낌도 약간 다르다. 다른 곡들이 좀 더 차분하고 경건한 느낌이라면 이 곡은 좀 더 밝고 몽환적인 느낌. 반대로 말하면 유재하가 1집만 내고 사망하면서 이와 비슷한 느낌의 곡들이 더 못 나오게 되었다. * 1997년 추모 앨범에서는 [[더 클래식]]이 불렀고, 2017년 추모 앨범에서는 [[블락비]]의 [[피오]]가 불렀다. * 생전 유재하의 밴드 동료였던 [[봄여름가을겨울]]이 3집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에서 커버했다. 래퍼 [[노도]] 2집에도 유재하 헌정 곡으로 본 곡을 샘플링하여 제작된 '끝까지 따르리'라는 곡이 수록되어있다.[* 인트로 부분에서 유재하 기념 사업회의 동의 하에 제작 및 배포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 2010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1박 2일/2010년#s-18|센티맨탈 로망스]]라는 부제에서 퀴즈 음악으로 삽입되었다.[* 이 외에도 [[이문세]] - [[시를 위한 詩|시를 위한 시]], [[홍성민(가수)|홍성민]] - 기억날 그날이 와도, [[부활(밴드)|부활]] - [[사랑할수록]] 등이 삽입되었다.] == 가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000000, #324aac, #ffcd45)" '''{{{#fff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 ||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 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 내곤 또 잊어 버리고'''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