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노벨상 목록)] [목차] == 개요 == 역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일람. 수상자들의 정렬은 수상년도를 기준으로 오름차순. 2021년 기준 총 88명의 학자들에게 수상되었다. 아시아인 수상자는 1998년 인도의 [[아마르티아 센]]이 받았으며, 이외 나머지 수상자의 국적은 주로 [[북미]]나 [[유럽]]으로 이루어져 있다. == 연도별 수상자 == === 1960년대 === ||<:> '''{{{#white 연도}}}''' || '''{{{#white 수상자}}}''' || '''{{{#white 국적}}}''' || '''{{{#white 사유}}}''' || || 1969 || [[랑나르 프리슈]][br][[얀 틴베르헌]][* 1973년 [[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자인 니콜라스 틴베르헌의 형이다.] || [[노르웨이]][br][[네덜란드]] || 경제 과정의 분석을 위한 동적 모델의 개발과 적용 || || 1970 || [[폴 새뮤얼슨]][* 새뮤얼슨과 함께 교과서를 저술한 노드하우스 교수는 48년 뒤인 2018년에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다.] || [[미국]] || 정적·동적 경제 이론의 개발과, 경제 분석 수준의 향상에 대한 업적 || === 1970년대 === ||<:> '''{{{#white 연도}}}''' || '''{{{#white 수상자}}}''' || '''{{{#white 국적}}}''' || '''{{{#white 사유}}}''' || || 1971 || [[사이먼 쿠즈네츠]] || [[미국]] || 경제·사회 구조 및 발전의 과정에 대한 보다 새롭고 심도 있는 통찰을 제시한 경제성장의 실증적 해석 || || 1972 || 존 힉스[br][[케네스 애로우]] || [[영국]][br][[미국]] || 일반균형이론 및 후생이론에 대한 선구자적 공헌 || || 1973 || [[바실리 레온티예프]] || [[소련]]/[[미국]] || 산업연관분석의 개발 및 주요 경제 문제에 대한 그 응용 || || 1974 || [[군나르 뮈르달]][br]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스웨덴]][br][[오스트리아]]/[[영국]] || 통화정책 및 [[경기변동론|경기변동 이론]]에 대한 선구자적 공헌과 경제, 사회, 제도적 현상의 상호의존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 || 1975 || [[레오니트 칸토로비치]][* 이 사람은 [[독소전쟁]] 중 [[레닌그라드 공방전]] 때 수송로를 총괄한 인물이기도 하다. 당시 소련의 수송로는 라도가 호수의 얼음 위를 지났는데, 칸토로비치는 최적화 이론을 바탕으로 수송로의 길이가 가장 짧으면서도 얼음이 가장 튼튼하게 유지될 수 있는 최적의 루트를 계산하였다. 이 공로로 칸토로비치는 레닌그라드 수호 훈장을 받았다.][br]티알링 코프만스 || [[소련]][br][[네덜란드]]/[[미국]] || [[최적제어론|자원의 최적배분이론]]에 대한 공헌 || || 1976 || [[밀턴 프리드먼]] || [[미국]] || 소비이론, 금융사, 금융 이론 분야에서의 실적 및 경기안정화정책의 복잡성에 관한 논증 || || 1977 || [[베르틸 올린]][br]제임스 미드 || [[스웨덴]][br][[영국]] || 국제무역 및 국제자본이동 이론의 개척 || || 1978 || [[허버트 사이먼]] || [[미국]] || 경제조직 내부에서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선구자적 연구 || || 1979 || 시어도어 슐츠[br][[윌리엄 아서 루이스]][* 흑인이다. 그것도 문학상, 평화상을 제외하면 역대 유일무이한 흑인 노벨상 수상 사례.] || [[미국]][br][[세인트루시아]]/[[영국]] || 특히 개발도상국 문제의 고찰을 통한 경제발전론에서의 선구자적 연구 || || 1980 || 로런스 클라인 || [[미국]] || 계량경제 모형의 개발 및 경기변동·경제정책 분석에 대한 그 응용 || === 1980년대 === ||<:> '''{{{#white 연도}}}''' || '''{{{#white 수상자}}}''' || '''{{{#white 국적}}}''' || '''{{{#white 사유}}}''' || || 1981 || [[제임스 토빈]][* 국제투기자본에 의한 금융 시장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단기 외환 거래에 세금을 부과하는 일명 '[[토빈세]]'를 제안한 인물이다.] || [[미국]] || 금융시장과 지출결정·고용·생산·가격과의 관련성에 대한 분석 || || 1982 || 조지 스티글러 || [[미국]] || 산업구조, 시장의 기능, 정부규제의 원인과 효과에 대한 중대한 연구 || || 1983 || [[제라르 드브뢰]] || [[프랑스]]/[[미국]] || 경제이론에 대한 새로운 분석 방법의 도입 및 일반균형이론의 철저한 개량 || || 1984 || 리처드 스톤 || [[영국]] || 국민계정체계의 발전에 대한 핵심적 공헌과 그를 통한 실증적 경제분석의 기초 발전 || || 1985 || 프랑코 모디글리아니 || [[이탈리아]]/[[미국]] || 저축과 금융시장에 대한 선구자적 분석 ([[모디글리아니-밀러 정리]][* 경영학의 [[재무관리]], 혹은 경제학의 [[조세론]]이나 공공경제학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법한 MM이론이 바로 이것이다.][*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면서 채권과 주식 중 무엇을 선호하는지, 그리고 조세 부담 같은 외부적 요소가 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분석이다.]) || || 1986 || [[제임스 뷰캐넌(1919)|제임스 뷰캐넌]] || [[미국]] || 경제 및 공공선택에 관한 이론에의 계약적·헌법학적 기초 수립 || || 1987 || [[로버트 솔로우]] || [[미국]] || [[경제성장론]]에 대한 공헌 || || 1988 || 모리스 알레 || [[프랑스]] || 시장이론 및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에 관한 이론에 대한 선구자적 공헌 || || 1989 || 트리그베 호벨모 || [[노르웨이]] || [[계량경제학]]의 [[확률론]]적 기초 설명 및 동조적 경제구조의 분석 || || 1990 || [[해리 마코위츠]][br][[머턴 밀러]][br]윌리엄 샤프 || [[미국]][br][[미국]][br][[미국]] || 금융경제학 이론에 대한 선구자적 업적[* [[CAPM]] 등을 의미한다.] || === 1990년대 === ||<:> '''{{{#white 연도}}}''' || '''{{{#white 수상자}}}''' || '''{{{#white 국적}}}''' || '''{{{#white 사유}}}''' || || 1991 || [[로널드 코즈]] || [[영국]] || [[코즈 정리|제도적 구조 및 경제의 작동을 위한 거래비용과 재산권의 중요성 발견]] || || 1992 || [[게리 베커]] || [[미국]] || 미시경제적 분석의 영역을 비시장적 행동을 포함한 넓은 범위의 인간 행동과 상호작용으로 확장 || || 1993 || 로버트 포겔[br]더글러스 노스 || [[미국]][br][[미국]] || 경제적·제도적 측면의 변화 설명을 위해 경제이론과 정량적 방법을 적용하여 경제사 연구를 일신 || || 1994 || [[존 하사니|존 C. 하사니]][br][[존 내시|존 F. 내시 Jr.]][br]라인하르트 젤텐[br] || [[헝가리]]/[[미국]][br][[미국]][br][[독일]] || 비협조적 [[게임 이론]]의 균형에 대한 선구자적 분석 || || 1995 || [[로버트 루카스 주니어|로버트 E. 루카스 Jr.]] || [[미국]] || [[합리적 기대]] 가설 개발 및 적용, 그로 인한 거시경제 분석을 변화시키고 경제 정책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심화 || || 1996 || 제임스 멀리스[br]윌리엄 비크리 || [[영국]][br][[캐나다]]/[[미국]] || 비대칭정보하의 유인에 대한 경제이론의 근본적 공헌 || || 1997 || [[로버트 머튼]][br][[마이런 숄즈]] || [[미국]][br][[캐나다]]/[[미국]] || 파생상품의 가치 결정에 대한 새로운 방법 개발[* 옵션의 가치를 결정하는 새로운 공식(블랙-숄즈 공식) 고안. 머튼은 이 공식에 배당 효과를 고려하여 공식을 한층 정밀하게 만들었다. [[블랙-숄즈 모형|블랙-숄즈-머튼 모형]]이라고도 불린다. 피셔 블랙은 1995년도에 타계하여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하였지만 그의 공로는 숄즈와 머튼의 수상 발표 보도 자료에 잘 나타나 있다.] || || 1998 || [[아마르티야 센]][* 아시아인 최초의 경제학상 수상자] || [[인도]] || 후생경제학에 대한 공헌 || || 1999 || 로버트 먼델[* 먼델-플레밍 모형이라고 불리는 개방 IS-LM 모형을 공동개발한 마커스 플레밍은 1976년에 이미 사망한 뒤였다.] || [[캐나다]] || 각기 다른 환율 체계 하에서의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분석 및 최적통화지역에 대한 분석 || ||<|2> 2000 || 제임스 헤크먼 || [[미국]] || 선택적 표본 분석에 대한 이론 및 방법론 개발 || || 대니얼 맥패든 || [[미국]] || 이산적 선택의 분석에 대한 이론 및 방법론 개발 || === 2000년대 === ||<:> '''{{{#white 연도}}}''' || '''{{{#white 수상자}}}''' || '''{{{#white 국적}}}''' || '''{{{#white 사유}}}''' || || 2001 || 조지 애컬로프[*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자 [[재무부]] 장관인 [[재닛 옐런]]의 남편][br]마이클 스펜스[br][[조지프 스티글리츠]] || [[미국]][br][[미국]][br][[미국]] || 비대칭정보 하의 시장에 대한 분석 || ||<|2> 2002 || [[대니얼 카너먼]] || [[이스라엘]]/[[미국]] || 심리학 연구로부터 경제 과학, 특히 불확실성 하에서의 인간의 판단과 의사결정에 대한 통합적인 통찰력을 가짐 || || [[버넌 스미스]] || [[미국]] || 경험적 경제 분석, 특히 대안적 시장 메커니즘의 연구에서 도구로서 실험실 시험 설립 || ||<|2> 2003 || [[로버트 엥글]] || [[미국]] || 시간에 따른 변동성에 관한 경제적 시계열분석의 방법론 개발([[GARCH|ARCH 모형]]) || || [[클라이브 그레인저]] || [[영국]] || 공통추세에 관한 경제적 시계열분석의 방법론 개발(공적분, VECM 모형) || || 2004 || 핀 쉬들란[br]에드워드 프레스콧 || [[노르웨이]][br][[미국]] || 동적 거시경제학에 대한 공헌: 경제정책의 동태적 일관성 및 경기변동의 원인 || || 2005 || 로버트 아우만[br]토머스 셸링 || [[미국]]/[[이스라엘]][br][[미국]] || [[게임 이론]]의 분석을 통해 갈등과 협력 행위에 관한 이해 증진 || || 2006 || 에드먼드 펠프스 || [[미국]] || 거시경제정책에서의 시간 간 상충관계에 대한 분석 || || 2007 || 레오니트 후르비치[* 노벨상 최고령 수상자로 90세에 노벨상을 받았는데, 이는 유일한 90대 수상자이다. 수상 후 이듬해인 2008년에 사망][br]에릭 매스킨[br]로저 마이어슨 || [[폴란드]]/[[미국]][br][[미국]][br][[미국]] || 제도설계이론의 기초 확립 || || 2008 || [[폴 크루그먼]] || [[미국]] || 무역패턴과 경제활동의 위치에 관한 분석 || ||<|2> 2009 || [[엘리너 오스트롬]][* 최초 여성 수상자. 그러나 오스트롬의 전공은 경제학이 아닌 정치학이며, 따라서 오스트롬은 엄연히 정치학자이다.] || [[미국]] || 공공재에 관한 경제 거버넌스 분석 || || 올리버 E. 윌리엄슨 || [[미국]] || 기업의 경계에 관한 경제 거버넌스 분석 || || 2010 || 피터 A. 다이아몬드[br]데일 T. 모텐슨[br]크리스토퍼 A. 피사리데스 || [[미국]][br][[미국]][br][[키프로스]]/[[영국]] || 탐색 마찰이 존재하는 시장에 대한 분석 || === 2010년대 === ||<:> '''{{{#white 연도}}}''' || '''{{{#white 수상자}}}''' || '''{{{#white 국적}}}''' || '''{{{#white 사유}}}''' || || 2011 || [[토마스 사전트|토머스 J. 사전트]][br][[크리스토퍼 심스|크리스토퍼 A. 심스]] || [[미국]][br][[미국]] || 거시경제에서의 원인과 결과에 관한 실증적 연구 || || 2012 || 앨빈 로스[* 보통 경제학자로 소개되지만 실제 학위를 받은 분야는 '오퍼레이션 리서치'이다. 해당분야는 게임이론과 관련이 있다.][br]로이드 섀플리[* [[우리 은하]]의 중심의 위치를 밝혀낸 유명한 천문학자 [[할로 섀플리]]의 아들이다. 경제학자일뿐만 아니라 수학자이기도 하며 '게일-섀플리 알고리즘'으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다. 또다른 수상자인 존 내쉬와의 인연이 깊다. 상을 수상한지 4년뒤인 2016년에 별세.][* 안정된 결혼 문제(SMP)] || [[미국]][br][[미국]] || 안정적 배분과 시장설계에 관한 이론 || || 2013 || [[유진 파마]][br]라스 피터 핸슨[br] [[로버트 실러]] || [[미국]][br][[미국]][br][[미국]] || 자산 가격에 대한 실증적 분석[* 공동 수상한 것 치곤 업적이 영 딴 판인데, 파마는 주식시장은 사건만 터지면 재빠르게 반응하여 단기 예측은 매우 어렵다는 이론을, 실러는 단기가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예측가능하다는 이론을 펼쳤고, 핸슨은 적절한 통계를 이용해 이를 예측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 || 2014 || 장 티롤 || [[프랑스]] || 기업의 시장지배력과 그 규제에 대한 분석[* [[아마존닷컴]], [[구글]], [[페이스북]] 등 오늘날의 거대 (플랫폼) 테크 기업들의 시장에서의 행위를 설명하는 양면시장이론의 제창자이다.]|| || 2015 || [[앵거스 디턴]][* 디턴의 저서 'The Great Escape(한국 발간 제목 : '[[위대한 탈출]]')'가 한경BP의 '''의도적인''' 왜곡 번역으로 논란과 화제가 되었다.] || [[영국]]/[[미국]] || 소비, 빈곤, 복지에 대한 분석 || || 2016 || [[올리버 하트]][br]벵트 홀름스트룀 || [[영국]]/[[미국]][br][[핀란드]] || 계약이론(contract theory)에 대한 공헌 || || 2017 || [[리처드 탈러]][* 인간 행동의 비합리성을 다룬 [[넛지]]의 저자. 영화 [[빅쇼트]]에도 출연하여 [[CDO]]의 개념과 시장 참여자의 심리를 설명한다. 노벨상 수상금을 최대한 비합리적으로 쓰겠다고 밝햤다.] || [[미국]] || [[행동경제학]]에 대한 공헌 || ||<|2> 2018 || [[윌리엄 노드하우스|윌리엄 D. 노드하우스]] || [[미국]] || 장기 거시경제 분석에 기후 변화를 융합시킨 공로 || || [[폴 로머|폴 M. 로머]] || [[미국]] || 장기 거시경제 분석에 기술 혁신을 융합시킨 공로 || || 2019 || [[아비지트 배너지]][* 최초의 아시아인 수상자 [[아마르티야 센]] 이후 두번째 아시아계 수상자이지만 국적은 인도,미국 이중국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XvyMO7CmFlk|수상 강의]]][*A 2015년에 결혼하여 이들은 서로 부부이다.][br][[에스테르 뒤플로]][* [[케네스 애로우]](51세)이후 나타난 최연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47세)[[https://www.youtube.com/watch?v=JjE6ZK8vvcE|노벨 수상 연설]].][*A][br]마이클 크레머 || [[인도]]/[[미국]][br][[프랑스]]/[[미국]][br][[미국]] || 세계 빈곤 경감을 위한 이들의 실험적 접근 || || 2020 || 폴 R. 밀그럼[* 공동 수상자인 윌슨 교수로부터 박사논문 지도를 받은 제자다. 전화를 무음으로 하는 바람에 전달받지 못해 이웃에 사는 윌슨 교수가 한밤중에 직접 집으로 찾아가 알려주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39720?sid=104|#]], [[https://www.youtube.com/watch?v=JhfDyBLRnrM|#2]] ][br]로버트 B. 윌슨[* 인터뷰에서 자신은 경매를 한번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곧바로 이베이에서 스키를 구매한 경험이 있었다며 정정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38525?sid=104|#]] ] || [[미국]][br][[미국]] || 경매 이론[* 이를 반영한 듯, 수상자 발표 현장에서 경매용 망치가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다.]의 개선과 새로운 경매 방식의 고안 || === 2020년대 === ||<:> '''{{{#white 연도}}}''' || '''{{{#white 수상자}}}''' || '''{{{#white 국적}}}''' || '''{{{#white 사유}}}''' || ||<|2> 2021 || [[데이비드 카드]] || [[캐나다]] || 노동경제학에 대한 경험적 공헌 || || 조슈아 D. 앵그리스트[br][[휘도 임번스|휘도 W. 임번스]] || [[미국]]/[[이스라엘]][br][[네덜란드]]/[[미국]] || 인과관계 분석에 대한 방법론적 기여 || || 2022 || [[벤 버냉키|벤 S. 버냉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었다. 영화 <빅쇼트>에서는 리처드 탈러와 달리 직접 출연하진 않고, 중간중간 화면과 캐릭터의 언급으로 나온다.][br]더글러스 W. 다이아몬드[*B 뱅크런 현상을 설명하는 [[다이아몬드-디빅 모형]] 등 금융위기 관련 이론을 만들었다.] [br]필립 H. 디빅[*B] || [[미국]][br][[미국]][br][[미국]] || 은행과 금융 위기에 대한 연구 || || 2023 || [[클라우디아 골딘|클로디아 골딘]][* 여성으로서는 3번째 수상자이며, 여성이 단독 수상한 경우로는 첫 사례다.] || [[미국]] || 여성 노동 시장 성과에 대한 이해 증진 || [[분류:노벨경제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