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잉글랜드의 지역)] ||||
<#fff> '''{{{#cf081f {{{+1 노스이스트 잉글랜드[br]North East England}}}}}}'''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280px-North_East_England_in_England.svg.png|width=100%]]}}} || || '''{{{#cf081f 국가}}}''' || [[잉글랜드]] || || '''{{{#cf081f 인구}}}''' || 2,597,000명 (2011년) || || '''{{{#cf081f 면적}}}''' || 8,592㎢ || [목차] == 개요 == 노스이스트잉글랜드(North East England)는 잉글랜드의 지역 중 하나로 면적은 8,592㎢, 인구는 2,597,000명(2011년 기준), 인구 밀도는 300명/km2이다. == 행정구역 == [[파일:200px-North_East_England_counties_2009_map.svg.png]] 앞의 숫자는 위 지도의 숫자와 같음 * 1. [[노섬벌랜드]] 주 * 2. [[타인 위어]] 자치주 * [[뉴캐슬어폰타인]] * [[게이츠헤드 도시 자치구]] * [[노스타인사이드]] * [[사우스타인사이드]] * [[시티오브선덜랜드]] * [[선덜랜드]] * 3 [[더럼(잉글랜드)|더럼]] 주 * 4. [[달링턴]] * 5. [[하틀풀]] * 6. [[스톡튼온티스]] 구 * [[노스요크셔]] 주 * 6. [[스톡튼온티스]] * 7. [[레드카 클리블랜드]] * 8. [[미들즈브러]] == 정치 == [include(틀:제58대 영국 국회의원/노스이스트 잉글랜드)] [[노동당(영국)|노동당]]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다. 1945년 이래 [[보수당(영국)|보수당]]이 한번도 이긴 적이 없는 대표적인 노동당의 텃밭이다. 다만 보수당이 승리한 제58대 총선에서는 보수당과 노동당의 지지세가 줄어들어 4%P 내로 접전을 벌이기도 했다. 보면 좌파 진영 텃밭이지만, 인텔리보단 하층 노동자들이 많은 특성상 의외로 [[브렉시트]]에는 찬성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꽤 있고 실제 브렉시트당이 9%대를 득표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같은 보수당이라도 브렉시트를 주도하는 [[보리스 존슨]] 총리가 이를 반대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보다 상대적으로 낫다는 사람들도 꽤 있는 모양이다. == 지역의회 신설 시도 == [include(틀:잉글랜드의 자치 문제)] || [[파일:UK_General_Election,_1997.svg.png|width=500]] || || [[1997년 영국 총선]] 결과[*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자치의회 주민투표가 그레이터 런던 자치의회 주민투표 다음에 이뤄진 이유를 추측할 수 있다.] || ||<-3> 2004년 지역의회 신설 주민투표[* [[https://web.archive.org/web/20060103103424/http://www.electoralcommission.org.uk/election-data/index.cfm?epage=q&frmElectionID=4|결과 출처]]] || || 찬성 || 반대 || 유권자 투표율 || || 22.1% || '''77.9%''' || 47.71% || >I don't think Labour were particularly interested in the English question. >[[노동당(영국)|노동당]]이 [[잉글랜드 질의]]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 >[[https://www.bbc.com/news/uk-politics-44208859|잭 셸던, Constitution Unit의 공저자]] >[...]overwhelming rejection killed the idea (of regional devolution) dead. >압도적인 거부가 (지역단위 자치권 이양) 발상을 죽여버렸다. >---- >제임스 미첼, 영국의 자치권 이양, 맨체스터: 맨체스터 대학 출판, 2009, p210[* [[https://researchbriefings.files.parliament.uk/documents/CBP-8599/CBP-8599.pdf|Introduction to devolution in the United Kingdom - UK Parliament]]를 재인용.] [[토니 블레어]] 총리 집권기였던 [[2004]]년에 존 프레스콧 부총리 주도로 [[런던]][* 이미 [[2000년]]에 자치 단체화된 지 [[http://news.bbc.co.uk/2/hi/special_report/1998/london_referendum/89327.stm|오래다]]] 외 여덟 권역에 기존보다 강력한 자치 단체를 설치하려고 했고 장기적으로는 [[스코틀랜드]], [[웨일스]] 등과 비슷한 자치 지역으로 격상되게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노스이스트 잉글랜드부터 시험삼아 이것에 대한 찬반 주민 투표를 해보니 [[http://news.bbc.co.uk/2/hi/uk_news/politics/3984387.stm|반대가 압도적인 것]]으로 나오자 결국 이 계획은 무기한 보류되었다. 실패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제안이 그레이터런던 때보다 매력적이지 않았다는 설과 당시 지지 여론이 낮았다는 설 등이 있다. [[https://www.bbc.com/news/uk-politics-44208859|BBC]]의 기사에 의하면 지역 내에 문화적 공통점이 없는 곳이 있었다고 한다. [[https://www.bbc.com/news/uk-england-tyne-64107989|2022년 12월 28일]], 2024년에 북동 연합기구와 북타인 연합기구를 확장 및 통합하여 노스이스트 잉글랜드에 시장이 있는 북동 연합기구로 대체하는 확장안을 영국 정부가 제안했다. == 교육 == [include(틀:노스이스트 잉글랜드의 대학)] 대표적인 [[대학]]으로는 [[더럼 대학교]], [[뉴캐슬 대학교]], [[노섬브리아 대학교]]가 있다. == 스포츠 == 잉글랜드 북동부 지역의 대표적인 세 축구팀으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선덜랜드 AFC]], [[미들즈브러 FC]]가 있다. [[분류:노스이스트 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