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느와르]]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다른 뜻, rd1=누아르)] [include(틀:영화 장르)] [목차] [clearfix] == 개요 == Noir 범죄나 사회적 윤리 같은 소재를 사용해 어두운 분위기를 부각시키는 작품군을 칭하는 장르. 18~19세기 등장한 [[영국]]산 고딕, 범죄, 스릴러, 추리 문학이 [[프랑스]]로 유입되면서 이 작품들을 프랑스에서 로망 누아르(roman noir)라 부른 데서 기원한다.[* 1946년 프랑스의 비평가 니노 프랑크가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할리우드의 고전적인 필름 누아르 시기는 일반적으로 1940년대 초에서 1950년대 말에 걸쳐있다.] == 특징 == [[미국]] [[영화]]계에서는 [[레이먼드 챈들러]]를 위시한 소설가들의 '''[[하드보일드]]''' 탐정소설들이 당시 [[유럽]]에서 유입된 이민자들 중 [[독일]] [[표현주의]] 감독 등 유럽의 전문 영화 인력들과 결합되어 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졌다. 이들 중 《[[말타의 매]]》(1941)나 《[[이중 배상]]》(1944) 등이 전쟁이 끝난 후 프랑스로 전래되어 평론가들이 "이것은 스타일적으로 '''검은''' 화면에 '''검은''' 주제를 다룬 '''검은''' 영화(film noir)이다."라고 정의내리면서 만들어진 용어이다. 여기에 더해 프랑스 [[누벨바그]] 사조 하에 만들어진 범죄영화들을 필름 느와르(film noir)로 분류한다. 즉 자연스레 형성된 다른 장르들과는 달리, 느와르는 철저히 평론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분류'''라는 점이 특기할 점이다. 공식적으로 느와르라는 장르의 명확한 정의는 없다. 느와르는 독립된 장르라기보다는 무드나 분위기로 구분되기 때문에 느와르이기'만' 한 영화는 있을 수 없다. 본래의 장르가 있는 가운데 '범죄 느와르', '공포 느와르', '갱스터 느와르', 'SF 느와르', '사이버 느와르', '테크 느와르 등' 등 이런 식이다.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들은 모두 느와르로 불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마피아]], [[갱]], [[삼합회]], [[야쿠자]], [[살인청부업자]] 등 [[범죄조직]]에 대한 로망을 다룬 장르가 느와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해당 요소들이 느와르라는 분위기에 잘 맞기 때문일 뿐이다. 특히 오늘날 사람들이 '느와르' 하면 많이 떠올리는 '홍콩 느와르' 계열들([[오우삼]] 영화들, [[무간도 트릴로지]] 등[* 사람들에 따라서는 이런 작품들의 경우 칼 대신 총을 든 [[무협물]]로 간주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으며 홍콩 느와르의 시조격인 [[영웅본색]]부터가 무협물을 현대로 배경을 바꿔 리메이크한 것이다. 미국에선 홍콩 느와르를 heroic bloodshed 등으로 부르지 느와르라고 부르는 경우는 드물다.])이 대부분 저런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생긴 [[고정관념]]에 가깝다. 실제로는 저것들은 본래 엄연히 [[갱스터]] 느와르 장르에 속한다. 오히려 상기한 주제들을 전혀 다루지 않고도 느와르에 속하는 작품들도 많으며, 심지어 앞서 언급된 초기 느와르 영화들도 갱스터와는 별 상관없는 작품들이었다. 한 예로 [[빌리 와일더]]의 《에이스 인 더 홀》이나 알렉산더 매켄지의 《성공의 달콤한 향기》 같은 경우 범죄조직에 대한 묘사가 없지만, 초기 필름 느와르로 분류된다. 미국의 경우 [[세계 대공황]] 시대 미국 시민들이 가졌던 불안심리와 마피아에 대한 막연한 동경,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작비 덕에 크게 유행했으나, [[제2차 세계 대전]]과 [[6.25 전쟁]] 이후 불어닥친 호황과 베이비 붐의 영향 및 냉전의 불안감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사이언스 픽션|SF]]장르의 유행, 무엇보다 '''컬러 영화의 등장'''[* 명암이 특징적인 초기 느와르에 있어서 컬러 화면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다.]으로 인기가 줄어들어 느와르물 자체의 제작 편수가 줄어들면서 사라져 갔다. 그러다가 1970년대 [[베트남 전쟁]], [[워터게이트 사건]] 등으로 사회에 냉소와 불신이 퍼져 재등장했으며, 이 이후의 느와르를 앞서의 초기 느와르와 구분해 네오 느와르(neo noir)라고 부른다. 이 때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대부(영화)|대부]]》(1972), 《[[차이나타운(1974)|차이나타운]]》(1974), 《[[택시 드라이버]]》(1976) 등이 있다. 이후 네오 느와르의 계보는 계속 이어져 1990년대 영화인 《[[세븐(영화)|세븐]]》(1995) 등이 네오 느와르 영화에 속한다.[* 네오 느와르 하위 분파로는 사이코 느와르가 있다. 초현실주의나 공포 장르에 영향을 받아 환상이나 그로테스크 묘사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네오 느와르 영화들을 일컫는 말. [[데이빗 린치]] 영화들이 주로 꼽힌다. 다만 아직은 일부 평자들 사이에서 쓰이는 정도로 마이너한 용어다.] 네오 느와르 시기부터, 특히 80년대 이후에는 SF와 결합된 느와르들도 종종 등장하는데, 이를 테크 느와르, 사이버 느와르 같은 말로 부르기도 한다. [[블레이드 러너]]나 [[터미네이터(영화)|터미네이터]] 등이 대표적. 액션 시리즈에도 결합되어서 많다. 《[[존 윅 시리즈]]》와 《[[더 이퀄라이저]] 시리즈》는 대놓고 느와르물이며, 《[[제이슨 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007 시리즈]]》도 느와르적인 요소들이 많은 영화들이다. [[홍콩 영화]]계에서는 80년대부터 [[무협물]]의 일시적인 퇴조와 홍콩반환에 대한 불안심리가 겹쳐 범죄물 영화제작이 성행하게 된다. 2000년대 이후에도 만들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무간도 트릴로지]]》, 느와르 전문 감독 [[두기봉]].[* 회사 이익을 위해 일부러 만드는 로맨스 영화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느와르 영화이다. 게다가 [[오우삼]]과 동급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사람이기도 해서 외국에서도 팬들이 많다.] 또한, [[콜드 워]] 시리즈. 하지만 [[중국 본토]]는 사정이 다른데, 그 이유는 중국 본토 개봉시에는 홍콩과 검열을 달리해서, 무조건 악당은 죽거나 [[자수]]해야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건 느와르에서만이고, 사극에서는 아니라고 한다. 이걸 역이용해서 느와르처럼 만든 사극 《[[명장(영화)|명장]]》이 있다.[* 실화이기도하고, 감독 말에 따르면 일단 중국 본토에서는 타영화들에 비하면 사극에서는 검열이 빡빡하지는 않다고는 하는데, 영화에 나온 청 관리들의 막장 짓을 까기 위해서 통과시켜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홍콩 느와르]] 영화들이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까지 시대를 풍미했다. 그 때문에 그런지 그 세대들에게는 대부분 느와르 하면 홍콩 배경의 [[쌍권총]]과 담배 한 자루가 먼저 떠오르는 것이지만. 홍콩 느와르 영화들은 '갱스터 느와르'나 '범죄 느와르'에 속하는 작품들이다. '갱스터 느와르' 장르의 특징들과 [[조폭미화물]] 장르의 특징들은 엄연히 구분되는 편이다. 사실 느와르의 조건은 소재보다 그 영화의 분위기(어두움, 진지함, 비정함)에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이쪽으로 접근하면 의외로 수작도 많다. 《[[친구(영화)|친구]]》, 《[[비열한 거리(2006)|비열한 거리]]》,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 《[[해바라기(영화)|해바라기]]》, 《[[악마를 보았다]]》, 《[[아저씨(영화)|아저씨]]》, 《[[신세계(영화)|신세계]]》 등등. 고전작품 중에선 밑바닥 인생이 세상에 울분을 토하고, 무예에 출중한 의형제들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다가 내부의 배신자로 인해 사망하는 《[[임꺽정]]》도 훌륭한 느와르물이다. 그리고 중남미의 경우, 검열 때문에 느와르의 형식을 빌려서 당시 [[군사독재]], 인권탄압이나 고문 등등의 사회를 다룬 흑색소설이라는 장르가 있다. 예를 들면 군사독재 기관의 부조리한 사건들을(예를 들면 [[양민학살]]이나 신문기자를 암살하는 킬러문제), 탐정이나 기자인 주인공들이 맞선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현실 때문에 주인공들은 좌절하거나 패배하거나 죽는다. 로베르토 볼라뇨의 《먼 별》이나 [[루이스 세풀베다]]의 《핫 라인》, 멤포 지아르 디넬르의 《뜨거운 달》 등등 말이다. (뜨거운 달은 영화화되었다)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36693879&dir_id=0&page=0&query=%EC%95%84%EB%A5%B4%ED%97%A8%ED%8B%B0%EB%82%98%20%ED%9D%91%EC%83%89%EC%86%8C%EC%84%A4&library=27|관련논문]] 영어로 [[11월]]이 November인지라, 영미권에서는 느와르벰버Noirvember라고 부르며 상영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벌이곤 한다. === 갱스터 장르와의 차이[* 현대에는, 둘이 합쳐진 '갱스터 느와르'가 많은 편이다. ] === || || '''갱스터 영화''' || '''느와르 영화''' || || '''주제''' || 야망, 신분상승 || 사회, 심리, 윤리적, 도덕적 규범에 대한 질문 || || '''구조''' || 선형적, 일대기적 구조 || 복합적, 열린 구조 || || '''여성의 역할''' || 갱스터의 애인, 보조적 || 교활하고 사악한 [[팜 파탈]]/순수하고 선한 천사 || || '''초창기의 지향성''' || 메이저 || 저예산, B급 || === 고전 느와르의 관습 === 네오 느와르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들도 많다. * 캐릭터 * [[남성]]: 주로 사설 탐정([[험프리 보가트]]로 대표되는)이나 수사관, '바보같지 않은', 무목적성, [[현실주의]], [[염세주의]], [[프롤레타리아]], [[터프가이]], [[안티 히어로]], 난폭, 이성보다 [[본능]], 생존 위한 [[폭력]](cf.빅토리아 시대 탐정들). [[팜 파탈]]의 덫에 걸린 주인공. 주인공은 도덕적 갈등이나 약점 때문에 적의 손에 희생당하거나 패배함. 불행한 결말. * [[여성]]: 경제적, 사회적, 성적으로 독립된 여성상(전쟁에 따른 여성역할의 변화). 남성들이 가지는 여성에 대한 두려움, 불안함이 팜 파탈로 표현됨. * 스타일 * 조명: 빛과 어둠에 의한 명암 대조를 철저히 강조하는 키아로스쿠로(chiaroscuro)조명법. 로키(Low-key)조명이 빛 자체보다 그림자, 실루엣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함. * 딥 포커스, 와이드 앵글, 어지러운 [[미장센]]과 숏들, 긴장을 야기하는 비스듬한, 수직구도. 급격한 앵글과 숏의 변화. * 보이스 오버 내레이션과 플래시 백의 적극적 사용 : 현실 이중성과 복합성 강조. 주인공의 심리적 불안 상태를 형상화. Ex)《선셋대로》(1950)의 첫 장면. 이런 추상적 영화스타일이 실체를 결정. 분위기가 플롯을 압도. 영화의 초점이 ‘무엇’에서 ‘어떻게’로 옮겨가면서 형식과 내용 분리가 어려워짐. * 검열[* 당시 미국 영화계에서는 폭력성과 선정성에 대한 검열이 강화되고 있었다. [[헤이즈 오피스]] 참조. 때문에 간접적인 표현법이 등장한 것.]로 인한 왜곡 처리 - 삭제(이해불능의 서사), 음향효과, 그림자 == 작품 목록 == === 영화 === * [[시민 케인]] * [[말타의 매]] * [[로라(영화)|로라]] * [[이중 배상]] * [[빅 슬립#1946년]] * [[제3의 사나이]] * [[선셋 대로]] * [[킬링(1956)|킬링]]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 [[한밤의 암살자]] * '''[[대부(영화)|대부]]''' * 긴 이별 * [[형사 서피코]] * [[차이나타운(1974)|차이나타운]] * [[택시 드라이버]] * [[롱 굿 프라이데이]] * [[블레이드 러너]] * [[스카페이스]]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블러드 심플]] * [[터미네이터(영화)|터미네이터]][* 1탄은 영화 도중에 등장하는 클럽 전투씬에서 클럽 이름을 대놓고 '''테크 느와르(Tech-Noir)'''라는 이름으로 설정해 영화의 장르를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 [[블루 벨벳]] * [[엔젤 하트(영화)|엔젤 하트]] * [[언터처블(미국 영화)|언터처블]] * [[블랙 레인]] * 킹 뉴욕 * [[칼리토(영화)|칼리토]] * [[레옹]] * [[히트(영화)|히트]] * [[세븐(영화)|세븐]] * [[랜섬]] * [[로스트 하이웨이]] * [[페이스 오프(영화)|페이스 오프]] * [[LA 컨피덴셜]][* 시기 상으로만 분류하면 네오 느와르로 볼 수 있지만 사실 다루는 시기도 헐리우드 황금기이고, 복고풍의 고전 느와르에 훨씬 가까운 작품이다.] * [[메멘토]] * [[컷 런스 딥]] * [[멀홀랜드 드라이브]] * [[인섬니아(2002년 영화)|인섬니아]] * [[마이너리티 리포트(영화)|마이너리티 리포트]] * [[로드 투 퍼디션]] * [[킬 빌]] * [[콜래트럴]] * [[맨 온 파이어]] *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 [[씬 시티]] * [[마이애미 바이스]] * [[디파티드]] * [[아메리칸 갱스터]] * [[테이큰]] * [[퍼블릭 에너미(영화)|퍼블릭 에너미]] * [[드라이브(영화)|드라이브]] * [[언노운]] * [[나이트크롤러(영화)|나이트크롤러]] * 백일염화 * [[인히어런트 바이스]] * [[더 이퀄라이저]] * [[존 윅 시리즈]] * [[런 올 나이트]] * [[블레이드 러너 2049]] * [[너는 여기에 없었다]] * 언더 더 실버 레이크 * [[지구 최후의 밤]] * [[조커(2019)|조커]] * [[아이리시맨]] * 와일드 구스 레이크 * [[캐시트럭]] * [[노바디(영화)|노바디]] * [[나이트메어 앨리]][* 원작도 고전 필름 느와르에 속한다.] * [[더 배트맨]] === 게임 === * [[고스트 오브 쓰시마]] * [[마피아(비디오 게임)|마피아]] * [[맥스 페인 시리즈]][* 한 형사의 인생막장극. 인생이 얼마나 꼬일 수 있나를 보여준다.]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배틀그라운드]] * [[슬리핑 독스]] * [[세인츠 로우 시리즈]] [* 1편, 2편 한정] * [[와치 독스]][* 서로 안 어울릴 것만 같은 해킹이라는 사이버펑크스러운 소재와 느와르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다.] * [[용과 같이 시리즈]] * [[울프 어몽 어스]] * [[회색도시2]][* 정확히 말하자면 스토리의 흐름이 [[무간도]]와 같은 느와르 영화에서 영향을 받았다.] * [[헤비 레인]] * [[Cytus II]] * [[GTA 시리즈]] * '''[[GTA 4]]''' - GTA 3와 SA는 갱스터물, GTA 5는 [[하이스트 영화]] + [[블랙 코미디]]물에 더 가깝다면 GTA 4는 정통 느와르에 더 가깝다.[* 선악이 모호한 주인공([[니코 벨릭]]), 팜 파탈의 존재(미셸), 어느 선택지를 고르든 일정 부분은 새드엔딩이 되는 결말, 모든 일이 종결되고 나서도 어딘지 모르게 찝찝한 뒷맛을 남기는 점 등을 보면 정통 느와르 장르의 여러가지 클리셰에 꽤 충실하게 부합함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체포씬도 이전작이나 이후 작품과는 달리 자막 하나도 안 뜨고 흑백으로 변하는 연출.] * '''[[L.A. Noire]]'''[* 느와르 풍이 가미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1940-50년대 헐리우드 문화와 필름 느와르 장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에피소드 명도 대부분 고전 필름 느와르 작품의 패러디가 많으며, 스토리 또한 전쟁영웅 출신 형사인 주인공이 잘나가다가 팜 파탈과 엮여 이혼당하고 몰락하고, 숨겨왔던 자신의 도덕적 결함 때문에 결국 파국을 맞는, 아주 고전적인 필름 느와르의 규칙을 충실히 따라가고 있다.] * [[Disco Elysium]] * [[Sdorica]] * [[카타나 제로]] * '''[[칼리스토 프로토콜]]''' * [[산나비]] === 만화/애니메이션 === * [[91Days]] * [[건그레이브]] * [[걷지 않는 다리]] * [[격기 3반]] * [[겟백]] * [[광장(웹툰)|광장]] * [[노 건즈 라이프]] * [[녹색전상]] * 더블랙LABEL[* [[다음 웹툰]]에 연재 중인 여성 느와르물이다.] * [[데스노트]] * [[덴마]][* 웹소설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도 1부는 느와르 장르이다.] * [[루팡 3세]] * [[몬스터(만화)|몬스터]] * [[미래일기]] * [[민백두 유니버스]] * [[바나나 피쉬]] * [[배트맨 시리즈]][* 사실 작품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롱 할로윈]]과 같이 누아르적 요소가 있는 작품들이 상당히 많다.] * [[블랙 라군]] * [[백XX]] * [[부활남]] *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 [[사채꾼 우시지마]] * 셔트라인 * [[아인(만화)|아인]] * [[올드보이(만화)|올드보이]] * [[외모지상주의(웹툰)|외모지상주의]][* 4대 크루 등장 이후 사실상 느와르물로 전향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작가 [[박태준]] 역시 이 작품을 느와르물이라고 인정했다.] * [[유희왕 5D's]] - [[유희왕 5D's/포츈 컵 편|1기 한정]] * [[제왕: 빛과 그림자]] * [[지뢰진(만화)|지뢰진]] * [[창천의 권]] * [[카우보이 비밥]] * [[카이트(애니메이션)|카이트]] * [[캐슬(웹툰)|캐슬]] * [[트라이건]] * [[팬텀]] * [[헌터×헌터]] - [[헌터×헌터/요크신 시티 편|요크신 시티 편]] 한정 * [[휴먼버그대학교]] * [[NOIR(애니메이션)|NOIR]] * [[GANGSTA.]] * [[대털]] === 드라마 === * [[열혈사제]] * [[구미호: 여우누이뎐]] * [[아이리스(드라마)|아이리스]] * [[개와 늑대의 시간(드라마)|개와 늑대의 시간]] * [[더 와이어]] * [[무정도시]] * [[보드워크 엠파이어]] * [[소년비행]] * [[소프라노스]] * [[친구, 우리들의 전설]] * [[형사 콜롬보]] * [[브레이킹 배드]] * [[시그널(드라마)|시그널]] * [[나쁜 녀석들(OCN)|나쁜 녀석들]] * [[무풍지대(드라마)|무풍지대]] * [[야인시대]][* 1부는 단순한 갱스터 드라마 느낌이고, 2부부터가 느와르 요소가 강해진다.] * [[실종느와르 M]] * [[펜트하우스 시리즈]] * [[모범택시 드라마 시리즈]] * [[검은태양]] * [[D.P.]] * [[마이 네임]] * [[마지스카 학원 5]][* 전작들은 밝은 느낌의 학원물이라면(3편 제외) 시즌5은 느와르적인 요소도 어느정도 들어가있다.] * [[돼지의 왕(드라마)|돼지의 왕]] * [[빅마우스]] * [[수리남(드라마)|수리남]] * [[작은 아씨들(tvN)|작은 아씨들]]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 [[3인칭 복수]] * [[약한영웅 Class 1]] * [[인간수업]] * [[재벌집 막내아들(드라마)|재벌집 막내아들]] * [[커넥트(디즈니+)|커넥트]] * [[카지노(드라마)|카지노]] * [[태풍의 신부]] * [[판도라: 조작된 낙원]] * [[택배기사(드라마)|택배기사]] * [[비질란테(드라마)|비질란테]] * [[원 더 우먼]] * [[올인(드라마)|올인]] * [[무빙(드라마)|무빙]] * [[사냥개들(드라마)|사냥개들]] * [[우월한 하루(드라마)|우월한 하루]] * [[빙의(드라마)|빙의]] * [[악귀(드라마)|악귀]] * [[손 the guest]] * [[마스크걸(드라마)|마스크걸]] * [[국민사형투표(드라마)|국민사형투표]] * [[괴물(드라마)|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