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최초의 스타워즈 FPS 게임, rd1=스타워즈: 다크 포스)]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Darkforce.jpg]] [* 출처: [[https://marvel.fandom.com/wiki/Glossary:Darkforce]]] [목차] == 개요 == [[마블 코믹스]]의 1977년 2월 Champions Vol 1 #11 에서 첫 등장한 개념. 거주자의 존재 여부도 밝혀지지 않은 차원이다. 다만 여러 정황 때문에 등장이후 지속적으로 오블리비언의 영역이 아닌지 팬들이 의혹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확실히 드러난 건 없다. == 소개 == 다크포스는 부정적인 에너지와 그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포켓 디멘션|다른 차원]]을 의미한다. 일부 [[뮤턴트]]들은 자연스럽게 이 힘을 다루기도 하지만 [[인간(마블 코믹스)|인간]]이라도 [[마법(마블 코믹스)|마법]]을 사용하면 이 에너지를 다크포스 차원으로부터 불러내서 사용할 수 있다. 다크포스는 쉽게 배울 수 있지만 부정적인 에너지라서 제어하기가 어려운 힘이다. 다크포스가 어느 정도로 부정적인 에너지인지는 다크포스 차원에 들어간 이들이 추위를 느끼기 시작하다가 무기력해지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오랜 시간 다크포스안에 있으면 심한 한기와 공포를 느끼고, 장기간 지속되면 미쳐버릴 수도 있다. [[클록]]같은 경우 다크포스 차원을 [[공간이동|텔레포트]] 용도로 활용하는데 그가 걸치고 있는 망토 속이 다크포스 차원의 입구 역할을 한다. 클록 본인도 다크포스로부터 안전하지 않아서 성격이 우울하거나 성격이 나빠질 때가 많은데, 파트너 [[대거(마블 코믹스)|대거]]의 빛에만 안정할 수 있다. [[미스터 네거티브]]라는 [[슈퍼 빌런|빌런]]의 경우 다크포스를 통해 상태를 반전시킬 수 있는데, 메이 숙모를 성격이 나쁘게 만들거나 베놈을 안티 베놈으로 만들거나 클록과 대거의 속성을 반대로 만들거나, 암은 정상 세포로 만들고 멀쩡한 생물의 몸을 기계로 만들 수도 있다. 히어로 세풀커는 한 악마에게 죽었다가 그녀의 연인이었던 닥터 드루이드에게 부활되었는데, 그 이후 다크포스를 뜻대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다크스타라는 [[뮤턴트]]는 다크포스를 활용해서 [[비행]]이나 [[공간이동|텔레포트]]에 활용하거나 검은 가스 같은 형태로 다루거나, 15톤짜리 박스카를 전복시키는 [[에너지 조작|블래스트]]를 쏠 수도 있다. S.H.O.C이라는 빌런은 자신의 아버지가 만든 특수한 슈트로 다크포스를 불러와 조종하거나 비행할수 있고, 근처에 있는 비슷한 힘도 감지할 수 있다. 블랙 맘바라는 빌런은 다크포스의 힘을 투영시켜서 환영을 만들어내거나, 다크포스로 이루어진 구름 같은 것을 만들어 다룰 수 있다. 스팟이라는 캐릭터는 클록과 다크포스 디멘션 사이의 연결을 재현하려고 시도하다가 실수로 연결된 스포티드 디멘션에서 자신의 능력을 끌어낸다. [[MCU]]에선 제로물질이란 이름으로 [[에이전트 카터]] 시즌 2에 등장한다. 사실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블랙아웃]]이 먼저 나오면서 소개되었다. 아무래도 [[닥터 스트레인지(영화)|닥터 스트레인지]]에 정식으로 나올거라는 추측도 나오는 중이다. 더불어 이 다크포스와 관계된 히어로인 [[클록 & 대거|클록과 대거의 드라마]]도 나왔다. == 관련 문서 == * [[포켓 디멘션]] [[분류:마블 코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