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에빌리오스 시리즈/설정]] [include(틀:대죄 계약자)] ||<-1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에빌리오스 시리즈.png|width=100%]]}}} || ||<-4><#E18CA8> [[카요 스도우|{{{#ffffff {{{-4 엔비자카의 재봉사}}} [br] '''카요 스도우'''}}}]] ||<-4><#ffe211>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000000 {{{-4 악의 딸}}} [br]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4><#75B4CB> [[마르가리타 블랑켄하임|{{{#ffffff {{{-4 잠재우는 공주}}} [br] '''마르가리타 블랑켄하임'''}}}]] || ||<#583970><-5> [[사테리아지스 베노마니아|{{{#ffffff {{{-4 색욕의 공작}}} [br] '''사테리아지스 베노마니아'''}}}]] ||<-2><#00AAB2> ||<#B43C2C><-5> [[바니카 콘치타|{{{#ffffff {{{-4 악식녀}}} [br] '''바니카 콘치타'''}}}]] || ||<#000> ||<#2935A8><-5> [[갈레리안 마론|{{{#ffffff {{{-4 악덕 재판관}}} [br] '''갈레리안 마론'''}}}]] ||<#2A523F><-5> [[네메시스 스도우|{{{#ffffff {{{-4 명계의 주}}} [br] '''네메시스 스도우'''}}}]] ||<#000> || [목차] == 개요 == [[대죄의 그릇]]을 손에 넣어 [[대죄의 악마]]와 계약한 이들을 부르는 말. 이렇게 계약자가 된 이들은 각 틀에 걸맞는 잔혹한 행동을 저지르고, 결국 파멸한다.[* 죽지도 않은 [[구미리아]]를 제외하면 다들 영 좋지 않은 비참하고 불행한 최후를 맞이했다. 사테리아지스는 [[베노마니아 공의 광기|칼 맞고]], 바니카는 [[악식녀 콘치타|자기 자신을 먹고]], 마르가리타는 [[잠재우는 공주로부터의 선물|자기가 만든 gift 먹고 사망]], 카요는 [[들에 나뒹구는 목, 오니가시마에서|목 날라가고]], 갈레리안은 네메시스에게 [[네메시스의 총구|총 맞고 사망]], 네메시스는 [[master of the hellish yard|벌의 폭발로 인해 사망]]. 프림 마론은 [[네이 마론|자기 딸]][[바늘소리의 시계탑|한테 칼 맞아 죽고]], 유제트 오라는 레미의 몸을 빌린 네이에게 죽고, 레미는 [[구미리아]][[다섯 번째 피에로|한테 총 맞고 죽는다]]. 정확힌 [[메리고드 고원의 결투]]에서 죽지만.][* 그나마 나은 것이 릴리안느와 미키나 프리지스. 릴리안느의 경우 [[계속 기다린 편지|자연사]]했지만,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았다. 게다가 [[알렌 아바도니아|형제]]까지 잃었고, 그 슬픔을 죽을 때까지 끌어안고 살아야 했다. [[미로쿠 린|환생하고 나서는]] 그토록 만나기를 염원했던 [[흑단동자|가족]] 얼굴도 못 보고 [[카요의 가위|가위]][[엔비자카의 재봉사|에 찔려 죽었고,]] [[릴리스 발드르드|다시 환생했을 때는]] [[Ma|인격도 없는 꼭두각시 인형으로 조종당하며 살다]] 네메시스의 [[폭사|벌 투하에 휘말려 죽었다.]] 미키나는 어비스에게 조종당해서 [[킬 프리지스|자기 남편]]에게 치명상을 입혔고 그가 죽을 때까지 계속 간호하다 그의 사후 유산 상속을 거부하고 자취를 감춘 뒤 홀로 살다 임종 직전에야 자식들을 보면서 죽었다.] 그리고 사망할 시 일부 예외[* 본인이 악마가 된 바니카, 이레귤러라서 환생이 가능한 릴리안느, 환생 이전에 악식의 그릇으로 흡수당한 레미, 명계의 주에게 편애를 받은(...) 카요 등.]를 제외하면 무조건 지옥으로 가게 된다.[* [[아담 문릿|악마가 아닌 그릇 내의 영혼]]과 계약하더라도 [[갈레리안 마론|악마와 계약한것과 동일하게 간주되어 지옥으로 떨어진다.]]] 또한 [[대죄의 악마]]와 계약할 시 HER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의 후손들 역시 HER 인자를 물려받아 HER의 징후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 상세 == 각 시대의 대표적 계약자들은 1000년의 역사에서 큰 사건의 원인이 되었는데 각각 사테리아지스는 [[베노마니아 사건]], 바니카는 [[바니카 콘치타 실종 사건]], 릴리안느는 녹색 사냥과 [[루시페니아 혁명]], 마르가리타는 [[트라게이 괴질 사건]], 카요는 [[엔비자카 연쇄살인 사건]], 갈레리안은 [[레비안타 내란]], 네메시스는 [[에빌리오스 대전]]과 세계 멸망을 일으켰다. 한편 나태 시대의 악식 계약자 레미의 [[롤드 연쇄살인 사건]]도 큰 사건에 속한다. 이후 세계가 멸망한뒤 소설 [[일곱 개의 죄와 벌]]에서 계약자들의 상태가 나온다. 사테리아지스는 명계에서도 하렘을 차려서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놀고 있었지만 악마의 힘이 없어서 그런지 예전과는 달리 여성의 자유를 인정해주는 모습을 보였고, 그를 보고 싶지 않다는 여자에게 찾아가 그때처럼 유괴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았다. 바니카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며 결국 먹는 것을 중단한 채 알렌 아바도니아와 대화를 하는데, 대죄자 중 가장 정상적이며 정중한 모습을 보였다. 릴리안느에게 달라붙었던 걸 사과하는 건 덤. 릴리안느는 왕녀 시절의 사치스러운 파티를 재현하며 신나게 놀다가 제르메인에게 혼나자 그대로 도망쳐버리고 만다.[* 다만, 저 사치스러운 파티는 누군가를 희생시킨게 아니라 단순히 상상력으로 구현한 파티라서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마르가리타는 완전히 정신이 나가 영혼마저 잠재우는 독을 제조하며 난리를 피우고 이것 때문에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 [[안네 루시펜 도트리슈]], 야렐라, [[릴리안느 무셰]] 등 다수가 쓰러진다.[*스포일러 사실 저 마르가리타의 정체는 [[이브 문릿]]이 아니라 [[미셸 마론]]이었다.] 카요는 자신이 속죄 받으면 가족과 만날 수 있다고 믿은 채 참수형을 받아들이려 하고있었으며, 갈레리안은 딸인 [[인형관장]]과 똑같이 자신만의 법정에서 엉터리 재판을 벌이고 있었다. 심지어 네메시스는 살아생전에 벌였던 동맹국 팀킬과 세계 멸망 가지곤 모자랐는지 또 다시 명계를 멸망시켜버린다. == 대죄계약자인 인물 == 대죄의 악마와 "상성"이 좋은 대죄 계약자는 '''볼드체''' 표시. === 색욕 === * '''[[사테리아지스 베노마니아]]''' * [[유제트 오라]] === 악식 === * '''[[바니카 콘치타]]''' * [[레미 아벨라르]] === 오만 === *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정확히는 악마에 씌여진 것이다.] * [[미로쿠 린]] === 나태 === * [[마르가리타 블랑켄하임]][*스포일러2 정확히는 본인이 나태의 악마이다.] * [[프림 마론]] * [[미셸 마론|'''스포일러''']] === 질투 === * '''[[카요 스도우|스도우 카요]]''' === 탐욕 === * '''[[갈레리안 마론]]'''[* 정확히는 탐욕의 그릇에 깃든 아담 문릿과 계약했다.] * [[미키나 프리지스]] === 분노 === * '''[[네메시스 스도우]]''' * [[구미리아]] == 관련 문서 == * [[에빌리오스 시리즈/설정]] * [[대죄의 그릇]] * [[대죄의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