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00 {{{+1 대해}}}}}}''' ||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유영의 스님.jpg|width=100%]]}}}|| || '''{{{#000 법명}}}''' ||대해 (大海) || || '''{{{#000 속명}}}''' ||유영의 || || '''{{{#000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대한민국]] || || '''{{{#000 종교}}}''' ||[[불교]] || || '''{{{#000 소속사}}}''' ||[[조계종]] || || '''{{{#000 사이트}}}''' ||[[http://www.daehaesa.org/|공식 사이트]] [[https://blog.naver.com/ehdrhql00|[[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width=25]]]] [[https://www.facebook.com/daehaesunim.kor/|[[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5]]]]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DaehaeSunim, 크기=25)] [[https://www.instagram.com/daehaesunim/|[[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5]]]] [[https://www.youtube.com/user/daehaesa|[[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5]]]] || [목차] == 소개 == [[대한민국]]의 [[승려]]이자 영화 감독. == 상세 == 대한 불교 조계종에 소속된 대해사 국제선원 선원장을 맡고 있으며, 각계 각층을 대상으로 하는 법회와 수련회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인을 위한 템플 스테이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포교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영화 감독]]으로서 자신의 본질을 깨닫게 하는 주제의 다양한 단편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이 영화의 대부분은 대해사의 신도들의 실제 이야기를 소재로 삼고 있다. 출연진 역시 그 소재의 주인공인 신도들 본인.] 일반인들에게는 2017년에 화제가 된 [[산상수훈]]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영화는 감독 활동중 최초로 제작한 장편 영화라는 것과 동시에 스님이 연출한 기독교 영화였으며, 국내4대종단 성직자가 토론회를 열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 되었다. == 논란 == [[법안(승려) | 법안]]과 법담과 더불어서 분명히 대해스님이 고리타분한 법문이 아닌 영화를 통해 불교 신도들의 성장을 유도한다는 점은 의도만은 좋았으나, 오히려 이로 인한 논란점도 꽤나 보이는 편이다. === 자기계발서식 법문 === 요즘 불교에서 왠만한 승려들이 하는 법문 방식인 자기계발서식 법문을 대해 역시 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법문으로는 '''[[의지드립|우리 중생은 어떤것이든 할수 있고, 어떤것이든 될수 있는 의지가 있다]]'''라는 '''하면 된다'''를 강조하고 있으며, 왠만한 법문은 이런 같은 레퍼토리및 말로서 마무리가 된다. 또한 '''여기 종이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종이배가 종이비행기가 될수도 있으며 종이 비행기는 종이학이 될수도 있습니다.'''라는 말도 자주하는데, 겉으로는 그럴싸하게 보이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난해하게 들릴수가 있으며, 불교 신자중에서도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나올수도 있다. === 부족한 퀄리티 === 제작비를 지원받지 않고 어디까지나 사비를 털어서 만들고 있으며 또한 출연진 역시 전문 배우가 아닌, 자기 사찰 소속 신도들이 연기를 담당하는 만큼 영화의 퀄리티도 좋지 않은 편이고, 등장 인물들에게서 발연기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편이다. 물론 극장에 정식 상영되는 영화도 아닐뿐더러 대해 스님은 영화 제작 경력이 적다시피 한데다가 지원을 받지 않고 만들어지기에 이런 퀄리티는 어쩔수가 없는 수준이다. 애초에 MCU처럼 시선을 주목시켜 어필하려는 그런 영화가 아닌, '''깨달음을 주기 위한 의도'''로 만든 영화들이기도 하니…. 하지만 뭔가 퀄리티가 좋아보이는 것을 기대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대단한 영화로는 느껴지지 않기에,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는 상황. 또한 영화 스토리상의 개연성도 부족하다. 대표적으로 게임중독을 다루는 게임중독 탈출기를 예로 들자면…. >선생님 : 그럼, 왜 그렇게 게임을 많이 할까? >하준이 : 심심해서요. 전 심심한건 못 참거든요. >선생님 : 그럼, 그렇게 게임을 많이 하면 안 좋은 점은 없어? >하준이 : 눈도 나쁘고 또….. [[루프물|그래도 전 심심한건]] [[동문서답|못 참거든요]]. >선생님 : 그럼, 안 심심하면 게임을 안 할수도 있겠네? >하준이 : 네. 전 심심하지 않는다면요. 그야말로 대화가 안된다. 선생님은 게임 중독의 이유를 묻는데 주인공은 어떤 질문에든 심심하니까로 답하니까 과연 이게 게임 중독 치료를 위한 상담이 맞나 의심 되는 수준. 거기다 한술 더 떠서 나온 결론은 '''공부를 게임처럼 즐겨라'''라는 약 하지 않으면 나올수 없는 결론이라서 실로 황당한 수준. === 현실성 없는 방책 === 원래 불교가 불교를 모르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절 신도나 중생들에게 내리는 방책이 뜬금없어 보이는게 사실이다. 다만 불교에 있어서는 여러 고민이 세속적인 감정으로 보이는 만큼, 그 중생이 납득할수 있게 현실적으로 조언해주는 만큼, '''이런 뜻이 있었구나'''나 '''스님의 의견은 이렇구나'''라는식으로 어느정도 이해가 하는것이 가능하다. 애초에 그 조언을 결정하느냐 마느냐는 조언을 받은 사람 스스로의 의지에 달려 있기 때문. 하지만 대해스님의 조언은 현실성이 없어보이는게 많으며, 심지어 영화속에 담겨진 메시지 역시 뭔가 뜬구름 잡는것처럼 느껴진다고 생각될 정도로 별반 다를바가 없다. 대표적으로 위에서 언급된 게임 중독 해소법에 대해서도 뭔가 방편이 있는것도 아닌, 그저 '''공부를 게임처럼 즐겨라'''라는 조언을 해주는데, 애초에 공부에 집중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게임처럼 재밌게 즐기라고 한다고 해서, 그 공부가 게임처럼 재밌게 느껴지기는 어렵다. 애초에 이 조언과 유사한 말인 '''공부가 제일 시웠어요'''란 말이 오래전부터 나왔는데, 당연히 이 말을 들은 사람들 입장에선 '''그게 말이 되냐?'''라며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갑질을 주제로 한 천상천하 슈퍼갑이란 영화에서는 갑질을 당한 피해자가 찾아오자 '''본래로 돌아가라'''고 조언했는데, 이 말을 받아들인 피해자가 한 행동은 '''그 갑질을 한 상사를 상대로 똑같이 갑질을 하는것'''이었다. 즉, 상사도 자신도 하나니까, 자기가 당한 기분을 느끼게 해서 되갚아주라는 의미로 보이는데, 그래서는 그 갑질을 한 가해자와 똑같은 가해를 하는것에 불과하다. 애초에 갑질을 하는 가해자는 자신이 갑질을 한다는 사실과 피해자의 고통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데다가, 똑같이 되갚아준다고 해서 반성하거나 그런것도 없다. === 가해자 미화 === 원래 불교, 더욱이 종교는 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에게 자비를 배푸는 자비심이 있으며, 이는 '''과거의 악행을 참회하고 나와서는 이를 속죄하길 바라는'''마음으로 자비를 배푸는 면이 있다. 그러나 , 대해 스님은 자비를 배푸는 그런 마음이라기 보단, 오히려 가해자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감싸기로서 가해자들을 대하며,이들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게는 '''중심을 잡고 본질을 찾아야 별 문제 없다'''라며 위로가 아닌 인내를 강조하는 구석이 있다.. 특히 이중에서는 갑질, 학교폭력, 지나친 시댁의 학대등 몇번을 봐도 피해자가 책임이 없는 상황도 있는데도, 이를 '''나와 남은 같으니, 남이 잘못한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기도 하다'''라면서 서로가 쌤쌤이다라는 식으로 굳이 책임 질 일도 없는데 책임을 전가하거나 지게 만드는등, 피해자 입장에서는 억울하게 그지 없는 의견을 말하기도 한다. === 보수적인 태도 === === [[신앙 치료|의료 치료와의 대립]] === 특정 영화는 병원의 의료 치료와는 역행하는 내용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나마 약 끊기 프로젝트의 소재가 된 약 중독 사례는 '''몸은 훗날 새로운 몸을 받게 되는 날이 올테니 몸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안정시켜라'''라는 '''재행무상'''을 알려주는 평범한 경우지만, 태아가 자연 분만이 어렵거나 암같이 위험한 경우, 그리고 일반적으로 회복이 느린 부상에 대해서는 단순히 마음 가짐만으로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며, 의사들이 진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판정한 증세이기에 병원 치료나 수술이 필수적이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 대해서도 마음 가짐을 강조하거나 병원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것은 오히려 병을 더 크게 만드는 일이 될수도 있다. 실제로 [[http://www.daehaesa.org/bbs/board.php?bo_table=practice_4&wr_id=5|딸의 종양을 수술 없이 스님과의 대화로 해결하거나]], [[http://www.daehaesa.org/bbs/board.php?bo_table=practice_4&wr_id=3|우울증을 대해사를 다니는것 만으로 해결한 신행담]]이 개시되었으나, 종양은 말할것도 없고, 우울증 역시 지속적인 연구가 반복되고 있지만 아직도 완전한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마냥 가볍게 여길수가 없는 증세들이며 위 신행담은 사실이라곤 하나 약간 과정이 들어간것으로 보인다. === 대해 스님 만능론 === == 필모그래피 == === 영화 === || 연도 || 제목 || ||<-4>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접기/펼치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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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 '''화수''' || '''제목''' || '''같이 보면 좋은 영화''' || || || 1회 ||무엇이 진짜 나인가 ||우리들 || || || 2회 ||하나의 무한 가능성 ||케빈에 대하여 프라다와 그해 여름 || || || 3회 ||약 끊기 프로젝트 ||술에 깨면 집에 가자 || || || 4회 ||이해가 되어야 살이 빠진다 ||헤어 스프레이 미스 리틀 선샤인 || [[분류:대한민국의 승려]][[분류:한국 영화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