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지속 마법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1522_1.jpg]] || 한글판 명칭 ||||||||'''데인저러스 머신 TYPE-6'''|| || 일어판 명칭 ||||||||'''デンジャラスマシン TYPE-6'''|| || 영어판 명칭 ||||||||'''Dangerous Machine Type-6'''|| |||||||||| 지속 마법 || ||||||||||①: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발동한다. 주사위를 1회 던지고, 나온 눈의 효과를 적용한다.[br]● 1 : 자신의 패를 1장 고르고 버린다.[br]● 2 : 상대는 패를 1장 고르고 버린다.[br]● 3 :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br]● 4 : 상대는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br]● 5 :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br]● 6 : 이 카드를 파괴한다.|| '''[[죠노우치 카츠야]]의 [[갬블]]을 대표하는 카드이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에 따라 무작위로 효과가 발동한다. 뭐가 나올지는 [[다이스 갓]]밖에 모른다. 디메리트를 최소한으로 완화시키려면 역시 [[암흑계]]나 [[마굉신]], [[미계역]]과 같이 써야 한다. 일단 [[편승(유희왕)|편승]]과 [[강제 접수]]를 발동시킬 트리거가 되어줄 수는 있다. 한편 [[엉터리]]와 함께 사용되면 디메리트 효과만 발동되는데, 2,4,6이 나와서 1의 효과가 적용돼서 묘지를 활용할 카드를 버리면 그리 큰 디메리트는 아니다. 실제로도 엉터리의 일러스트에서는 이 카드가 스스로의 효과로 고장난 듯한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원작 사용자는 [[죠노우치 카츠야|도박왕 죠노우치]]였다. [[KC 그랑프리]] 8강전 [[지크 로이드]]와의 듀얼에서 사용해 덱에서 카드를 2번이나 드로우했다. 더 밸류어블 북 6 동봉 출신 카드 3장 중에서 ~~훨씬 쓸만한~~ [[제육감]]을 제치고 맥시멈 식스와 더불어 정발판으로 나와 있는 카드다. 제육감은 당시 금지였기 때문에 한국에 발매되어도 그리 큰 의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복각판 [[어둠의 유산]] 교환권 이벤트 || LOD-KRPR1 || [[시크릿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더 밸류어블 북 6 동봉 || VB6-002 || [[울트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파괴의 빛|Light of Destruction]] || LODT-EN096 || [[울트라 레어]] || 미국 || 북미 최초 수록 || || Duelist League 3 참가 카드 || DL3-EN016 || [[레어]] || 미국 || || || Legendary Collection 4 Mega-Pack || LCJW-EN072 || [[노멀]] || 미국 || || [[분류:유희왕/OCG/지속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