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渡江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9509800465_25298509ef_o.jpg|width=100%]]}}} || || 도강중인 K200 APC || 도강([[渡]][[江]])이란 강이나 하천 따위를 건너는 것을 뜻한다. 비슷한 용어로 도섭, [[도하(동음이의어)|도하]]가 있다. 군사 용어로도 자주 사용된다. 장비와 군사를 데리고 강과 하천같은 물을 건너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보통 깊은 강을 도하(도강)할때는 [[공병]]이 와서 [[부교]]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기갑장비의 경우 얕은 물을 건너는 것을 넘어(도섭) 몇가지 준비를 거치면 깊은 물을 [[잠수]]하고도 기동하는 [[심수도하]]를 할 수 있다. 해방 초 한국 군대에서는 [[소고기국]]에 고기가 너무 적어서 "한우가 강을 건넌 강물을 떠서 만든 국"이라고 '한우도강탕'이라고 푸념하곤 했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70616.22030195003|#]] [[송(춘추전국시대)]]의 [[송양공]]은 홍수 전투에서, 초나라가 강을 건너도록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282230|기다려주었다]]. 그리고 '송양지인'(宋襄之仁)의 유래가 되었다. == '도'둑 '강'의의 준말 == [[수강신청]]을 하지 않은 수업을 [[청강]] 허락도 없이 강의를 몰래 엿듣는 행위의 준말. [[분류:강]][[분류:전략전술]][[분류:군 용어]][[분류:동음이의어]][[분류:대학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