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독일의 대외관계)] [Include(틀:베냉의 대외관계)] ||<:> [[파일:독일 국기.svg|width=100%]] ||<:> [[파일:베냉 국기.svg|width=100%]] || || [[독일|{{{#000000 '''독일'''}}}]] || [[베냉|{{{#FFFFFF '''베냉'''}}}]] || [목차] == 개요 == [[독일]]과 [[베냉]]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베냉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한 뒤에 독일과 수교했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이전 === 독일이 지금의 [[토고]]를 지배했을때에 베냉 지역은 [[다호메이 왕국]]이 [[프랑스]]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그리고 프랑스의 지배 당시에 베냉에 있던 유물들이 [[독일 제국]]으로 팔려나갔다.[* 베냉측은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독일에 대해서도 유물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토고는 독일의 지배를 받다가 [[제1차 세계 대전]]이후에 독일 제국이 패하면서 토고 지역과 베냉 지역은 양 지역이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로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20세기 중반까지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베냉은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독일과 베냉은 공식수교했다. === 21세기 === 베냉은 독일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독일과는 교류가 일부 존재한다. 다만, 전술했다시피 유물반환문제로 인해 베냉은 독일과 일부 갈등을 겪고 있다. 베냉의 경제상황이 안 좋다보니 일부 베냉인들중에는 프랑스외에도 독일로 이주하는 경우가 있다. 2021년에 독일 훔볼트포럼이 [[베를린]]에서 약탈된 유물들을 전시하고 유물들을 베냉, 나이지리아에 돌려준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2292730|#]] == 관련 문서 == * [[독일/외교]] * [[베냉/외교]]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중부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서아프리카 국가]] [[분류:독일의 대국관계]][[분류:베냉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분류:구 식민지-지배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