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keugibyeonhwan_1_janggotdondae_badabanghyang.jpg|width=400]]||[[파일:937.jpg|width=370]]|| || 장곶돈대 || 후애돈대 || [목차] == 개요 == {{{+1 [[墩]][[臺]] }}} 본래는 평지보다 높직하게 두드러진 평평한 땅이란 뜻인데, 주로 또는 그 위에 설치된 [[요새]]를 일컫는다. 낮은 언덕같은 곳에 세워진 일종의 [[보루]]로 이해하면 쉬우며, 주로 적군 감시나 포격의 역할을 맡아 전망이 좋은 곳에 세워졌다. == 내용 == [[강화도]] 해안가에는 [[조선]] [[숙종(조선)|숙종]] 대에 설치된 50여개의 돈대가 남아있다. 주로 [[광성보]], [[덕진진]], [[초지진]] 같이 보나 진의 관할 하에 있고 손돌목 돈대, 용두돈대처럼 진영 내부에 위치해 있기도 한다. 그외에 [[남한산성]] 외곽에 신남성이라 부르는 두 돈대가 있고 [[수원 화성]]에 있는 3개의 [[공심돈]][* [[동북공심돈]], [[서북공심돈]], 남공신돈이 있다.]도 변형된 형식의 돈대에 속한다. 여담으로 강화도에 돈대가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해넘이를 볼 때 돈대에 올라가서 많이 본다. == 목록 == * [[갑곶돈대]] * 본오리돈대 * 월곶돈대 * 염주돈대 * 옥창돈대 * 화도돈대 * 용당돈대 [[분류:방어시설]][[분류:요새]][[분류: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