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2016년 소설]][[분류:카카오페이지/소설]][[분류:웹소설/목록]][[분류:한국 라이트 노벨/목록]][[분류:한국 판타지 소설]] [include(틀:토막글)] || '''글''' ||<(> 샤이멜 || || '''연재 사이트''' ||<(> [[카카오 페이지]] || || '''연재 날짜''' ||<(> [[2016년]] [[3월 23일]]~ [[2016년]] [[12월 08일]] || || '''장르''' ||<(> [[추리 수사 판타지]] || [목차] == 개요 == 웹연재형 라이트 노벨 레이블 [[아크노벨]] 작품 중 하나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시즌 2까지 완결되었다. == 연재 현황 == 수사 판타지물로 2005년도 책으로도 출판되었으며 연재작으로 리메이크 되어 2016년도 부분 수정되어 카카오페이지에 현재 시즌 2까지 연재되었다. 시즌 2에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수사팀 조합이 다양해졌으며, 시즌 1보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탄탄하게 구축되었다. 그 당시 판타지에서 처음으로 수사물이 발간되었으며 개성 강한 여섯 명의 캐릭터들이 차분하게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 등장인물 == 『자살 따위 하도록 내버려두진 않을 테니 정신 있을 때 투항하시는 것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편할 겁니다.』 -시메트리 G. 길리하르 『승인할 수 없습니다. 이따위 어설픈 공문서로 어디 왕궁의 예산을 끌어다가 쓰겠다는 겁니까, 펜리만 경사?』 -라피스 폰 다르한 『으음. 감봉 3개월짜리로군요. 경사관님, 사채 쓰실 겁니까?』 -펜리만 뉴트런 『지나가고 싶으면 날 쓰러뜨리는 편이 좋다. 아니면 등에 칼이 꽂힐테니깐.』 -킬란 타일리른 『미친......뇌가 없는거 아냐? 칼자국을 봐. 이건 시체유기다. 상처가 외치고 있잖아!』 -세르나 필그림 『이쪽이야, 이 멍청한 어른들아.』 -에피린 시즌 2 새 캐릭터 -아이세벨 르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