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분류:2009년 데뷔]] [목차] == 프로필 == || 링네임 || '''Ryan Galeone''' [br] Ryan Rush || || 본명 || Bart Corbett || || 생년월일 || || || 출신지 || [[미국]] [[뉴욕]] || || 신장 || 201cm || || 체중 || 93kg || || 별명 || From 1986 [br] '''The Adrenaline''' || || 주요 커리어 || NYWC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br] NYWC 태그팀 챔피언 3회 [br] ECWA 유니파이드 태그팀 챔피언 1회 [br] MFPW 태그팀 챔피언 1회 [br] RCP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디스커스 앨보우 스매쉬 [br] '''아드레날라이저''' || == 커리어 == 큰 체격과 힘 + 속도를 과시하는 레슬러. 활동 초창기엔 '''라이언 러쉬'''로 시작해 NYWC에 소속되어 활동했고, 데뷔하자마자 여러레슬러들을 차례로 꺾어나가며 싱글 및 태그팀에서 연승을 달리다가 데뷔전 상대였던 토니 버마와 함께 빅 타임 러쉬(Big Time Rush)를 결성하며 태그팀으로 활동해 하이 소사이어티(블레이크 모리스 & 마이크 리드)를 꺾고, NYWC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1년도 안된채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이후로도 연승을 하지만 페이탈 4 웨이 매치로 벌어진 경기에서 챔피언 자리를 잃으며 연승이 깨지고, 이후로는 지는 경기도 생기지만 여전히 라이언 러쉬는 강함을 어필하며 승률을 올려간다. 태그팀쪽에서 활동하며 통산 3회까지 오르다가 2011년에 [[알렉스 레이놀즈]]를 꺾고 NYWC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며 싱글 커리어까지 만든다. 태그팀 활동이 조금씩 줄면서 싱글위주로 활동하며 챔피언 자리를 계속 지켜나갔으나 [[파파돈|드미트리오스 파파돈]]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로 끝나지만 이 과정에 문제가 생겨 챔피언 자리를 내려놓게 된다. NYWC에서 활동하면서 여러단체를 돌기 시작하고 인디탑스타들과 엮이며 알려나가게 되고, 치카라 및 Beyond, EVOLVE, [[CZW]]에서도 출연하게 된다. 네임드급 선수로 부상하면서 링네임을 '''라이언 갤리온'''으로 바꾸고, 여성과의 인터잰더 매치를 포함해서 인디탑스타들과 대등할 정도의 실력을 과시하며 위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