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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dddddd '''{{{+1 라크리모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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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판타지]], [[추리소설|미스터리]], [[스릴러]] ||
|| '''쪽수''' ||413 ||
|| '''저자''' ||[[윤현승]] ||
|| '''출판사''' ||노블레스클럽 ||
|| '''ISBN''' ||9788925705026 ||
|| '''최초 발행''' ||2008년 04월 11일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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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하얀 늑대들]]》의 저자 [[윤현승]]이 2008년 출판사 [[로크미디어]]에서 '노블레스클럽'이란 브랜드를 달고 나온 소설책. 단권이다.
장르는 [[판타지]]이자 [[스릴러]] 혹은 [[추리물]]에 가깝지만 표지에는 그냥 장편소설이라고만 쓰여 있다.
== 줄거리 ==
||이탈리아의 한적한 마을. 언덕 끝에 위치한 조용한 도서관.
그리고 딸을 사랑하는 도서관의 사서 루카르도.
오후의 햇살을 맞으며 독서를 즐기던 그에게 연쇄살인마로 지목된 도서관 관장을피해 달아나라는 경찰의 전화가 걸려온다.
어리둥절한 사이 또 다시 걸려온 낯선 여인의 전화,
'''"절대로 도서관을 벗어나지 마세요!"'''
인류 지식의 비밀을 담고 있는 닫힌 서고. 진실의 원 속에 갇혀 있는 악마, 레오나르.
그가 제시한 위험한 거래. 차분히 생각할 시간 따윈 없다.
'''"내 대답은 네 시간 오십팔 분이야."'''
강요당한 선택과 정해진 운명 사이에서 루카르도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딸 베니카의 안전. 진실의 원을 통해 주고받는 지혜의 대결에서 그는 과연 승리할수 있을까?
과연 루카르도는 딸을 구할 힘을 얻어낼 것인가?
'''"너에겐 세 번의 기회가 있어. 규칙만 지킨다면……."'''
라크리모사, 눈물의 날.
닫혀 있던 천 년, 그 비밀의 문이 열린다.||
== 배경 ==
작중 무대는 현대[* 312 페이지의 "라이트 세이버를 휘두르는 우주 전쟁 영화는 어때? 꼬맹이가 반지 들고 용암에 다이빙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보고 싶어."라는 말이있다. [[스타워즈]]와 [[반지의 제왕]]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현대 판타지]]혹은 [[어반 판타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타 현대 판타지와는 사뭇 다른 내용이다.
한국 장르 소설로는 특이하게도 무대가 [[이탈리아]]다.
스릴러, 추리물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초반부터 [[반전]]스러운 장면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그것조차 나중에 가면 반전이 아니라 [[복선]]인 경우도 제법 된다. 아래에 있는 책소개조차도 상당한 복선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라크리모사, version=74)]
[[분류:장르소설(구)/목록]][[분류:2008년 소설]][[분류:한국 판타지 소설]][[분류:한국 추리 소설]][[분류:윤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