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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tleshirt.

[목차]

== 소개 ==
[[자유민/야인|와일들링]] 간부 중 한명으로 일명 '백골영주(The Lord of Bones)' 특이하게 뼈를 이어서 만든 갑옷을 입고 다닌다. 래틀셔츠(달그락 갑옷)라는 이름도 본명이 아닌 별명으로 추측되며, 본인은 백골영주라고 자칭하고 다닌다. 자유민이면서도 "영주"를 자칭하고 다니는 독특한 인물.

== 작중 행적 ==
존 스노우를 영 못마땅하게 여겼으며 신뢰할수없으니 죽여버려야 한다고 계속 말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캐슬 블랙 전투에 참전했는데 부족민들을 이끌고 밤의 경비대를 공격하다가 패하여 [[자노스 슬린트]]에게 생포되었으며 [[멜리산드레]]에 의해 [[만스 레이더]]와 바꿔치기 되어 불타 죽는다. 엄밀히 말하자면 타 죽기 이전에 존이 화살로 쏴서 곱게 보내줬다.

드라마에서는 시즌2, 3에 등장했으며 배우는 에드워드 돌리아니다. 시즌 5 8화 [[하드홈]]에서 [[존 스노우(얼음과 불의 노래)|존 스노우]]의 동맹이 된 토르문드를 모욕하다가[* "저 예쁘장한 까마귀랑 대화를 많이 하는군. 대화가 끝난 다음엔 저놈 좆을 빨아주기라도 하나?".] 분노를 사 토르문드가 패죽여버린다. 토르문드가 포악했으면 포악했지, 절대 온순한 성격은 아니므로 자업자득.

--원작이나 드라마나 지못미--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