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데몬(유희왕))]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73710625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랜서 데몬, 일어판명칭= ランサー・デーモン , 영어판명칭=Lancer Archfiend,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1600, 수비력=1400, 효과1=상대 필드 위에 수비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를 공격 대상으로 한 자신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었으면\, 그 수치만큼 상대 라이프에 전투 데미지를 준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 관통 부여 효과는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유발 효과이며, 그 한 번의 공격에만 적용된다. 다른 몬스터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사용할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관통 효과 이상의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자신에게도 관통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훗날 나온 [[EM(엔터메이트)|EM 락다운]]의 사실상 하위 호환 효과에 가깝다. 데몬 카드군 소속이므로, [[트릭 데몬]]으로 서치하는 등 서포트를 받을 수 있지만 단순 관통 효과는 굳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데몬 덱에서도 채용되지 않는다. 같은 데몬인 [[매드 데몬]]과 비슷한 카드지만 매드 데몬의 경우 수비력이 0이라 [[가면레온]] 같은 카드와 시너지가 있고 공격력이 조금 높으나 상대 턴에는 그냥 샌드백이나 마찬가지인데다 자기만 관통 효과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은 랜서 데몬이 좀 더 좋다. 원작에서는 [[잭 아틀라스]]가 [[맥스]] 전과 [[팀 태양]] 전에 사용했. [[레드 데몬즈 드래곤]]에게 관통 효과를 부여하여 서로 각각 전투를 하여 [[손 잡는 마인]]과 저글러를 파괴하였다. 겉으로는 굳건한 수비 대열을 함락시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든 것으로 보였지만, 사실 팀 태양에게는 '''[[잠자는 거인 즈신|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진정한 전략]]'''이 따로 있었기에 그 전략의 핵심이 되는 카드를 눈치채지 못했고, 결국 이게 스노우볼이 되어 의도치 않게 역적이 되는 계기를 제공하고 말았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의 자세는 [[라이노타우르스]]와 일치하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 || STBL-KR009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STARSTRIKE BLAST]] || STBL-JP009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STARSTRIKE BLAST]] || STBL-EN009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분류:유희왕/OCG/악마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