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어떤 계모님의 메르헨/등장인물)]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 레이첼 폰 노이반슈타인.jpg|width=100%]]}}} || [목차] [clearfix] == 개요 ==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의 등장인물. 노이반슈타인 후작가의 장녀. [[슈리 폰 노이반슈타인]]의 양녀. 삼남 레온과 이란성 [[쌍둥이]]. == 특징 == 어린 시절부터 패션과 예술에 조예를 보였으며 옷보다는 신발을 더 좋아한다. 자유분방한 성격의 [[미소녀]].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웹툰)|웬툰]]에서는 [[고명딸]]로서 [[남매]]들중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고 언급된다. == 작중 행적 == 슈리를 처음에는 가짜 엄마라고 패드립을 쳤으나, 방계 친척들을 쫓아낸 뒤부터는 엄마라고 부르며 따르게 되었다. 나중에는 사파비국의 알리 왕자와 [[연애 플래그]]를 형성하여 슈리와 함께 사파비국에 사절로 가게 된다. 슈리를 어머니로 인정한 뒤부터는 딸 노릇을 하려고 해 슈리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려는 [[오하라 폰 하인리히]]에게 [[참교육|음료수를 뿌려 입을 다물게 하거나]], 슈리의 연애를 반대하는 엘리아스에게 [[엄마도 사람이야|엄마도 사람이라고 화를 내며]] 슈리의 편을 든다. 하인리히 공작, 노이반슈타인 방계의 계략에 걸려서 제레미가 다쳤다는 전갈을 받고 슈리와 함께 뉘른베르 공작령에서 빠져나와서 황도로 가다 산적으로 위장한 용병들에게 습격 당해 죽을 뻔하지만, 기사들도 전멸당한 상황에서 슈리가 검술도 모르는데도 필사적으로 저항해서 그녀를 지키고, 그동안 노라와 엘리아스가 찾아와서 용병들을 전멸시킨 덕에 살아난다. 그 이후, 알리 왕자의 청혼을 받아들여서 4남매와 슈리보다 먼저 결혼하고 자신이 이렇게 자랄 수 있었던 것은 엄마 덕이라며 건국제 때 꼭 올 것이고 그 다음에는 엄마가 자신을 보러오라고, 최고로 호화스러운 여행을 시켜주겠다고 작별 인사를 건넨다. 외전 3편에서 성탄절쯤 되었을 때, 슈리의 첫 [[출산]]이 임박하자 호위 기사들을 이끌고 친가를 방문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어떤 계모님의 메르헨/등장인물, version=1)] [[분류:어떤 계모님의 메르헨/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