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비아 ([[히브리어]]: רחביה, [[아랍어]]: رحافيا)는 예루살렘에 위치한 부촌이다. 1922년에 만들어진 이후로 줄곧 독일계 유대인의 문화와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에티오피아 제국]]의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가 1936년에 망명했을 당시, 이 곳에 잠시 머물렀었다. 또한,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이 사는 곳으로도 많이 알려져있어, 많은 지식인들이 이 곳에서 살았다. [[분류: 예루살렘]][[분류: 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