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독일 제국 구성 제후국]][[분류:공국(프린스)]][[분류:20세기 멸망]] [include(틀:독일 제국 구성 제후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German_Empire_-_Reuss_Gera_%281871%29.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Flagge_F%C3%BCrstentum_Reu%C3%9F_j%C3%BCngere_Linie.svg.png]] Fürstentum Reuß-Gera / Reuß jüngerer Linie 표어 : Ich Bau Auf Gott ("나는 신에 의해 지어졌다") [목차] == 개요 == [[신성 로마 제국]]과 [[독일 제국]]을 구성했던 공령(Fürstentum)이었으며 수도는 게라(Gera)였다. 독일어 이름 Reuß jüngerer Linie을 따서 [[소로이스 공령]]이라고도 하는데 로이스 가문의 작은집 격이었다. 1905년 기준으로 면적 827 km², 인구 14만 5천 가량. == 약사 == 한 뿌리였던 [[로이스그라이츠 공령]]과 함께, [[하인리히 6세]]의 은혜를 기리기 위해 공가의 모든 남자 구성원이 [[하인리히]]라는 이름을 썼다. 로이스 백작가가 다스려온 백국이었으나, 1806년에 로이스게라, 로이스로벤슈타인, 로이스슐라이츠, 로이스에베르스도르프, 로이스쾨스트리츠 백작들이 각각 공작(Fürst)으로 승격되었다. 1848년까지 이들 공들이 다스리던 영토는 슐라이츠 계통으로 통합되었다. [[북독일 연방]]을 거쳐 [[독일 제국]]의 구성원이 되었다. 독일 제국이 붕괴하면서, 로이스그라이츠와 합쳐져 1919년 로이스 자유국이 되었고, [[튀링겐]]에 흡수되었다. == 왕사(王史) == 로이스 공가는 모든 남자 구성원이 하인리히라는 이름을 썼는데, 로이스-게라의 경우에는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면 그 때부터 태어나는 남자아이는 넘버링을 다시 1세부터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재위한 왕의 순서대로 1세, 2세라고 칭하는데, 로이스 게라 가문은 모든 구성원에게 '~세'를 붙였다. * 하인리히 42세 (1806-1818) * 하인리히 62세 (1818-1854) 1785~1854. 1848년 혁명으로 퇴위한 로이스-로벤슈타인 및 에베르스도르프의 하인리히 72세의 영토를 흡수했다. 미혼으로 사망했다. * 하인리히 67세 (1854-1867) 1789~1867. 북독일 연방에 가입했고 [[프로이센 왕국]]과 가깝게 지냈다. 지성적이었으며 노련한 상업적 경험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다. * 하인리히 14세 (1867-1913) 1832~1913. 1913년에 [[로이스그라이츠 공령]]의 섭정을 맡았다. * 하인리히 27세 (1913-1918) 1858~1928. 1918년 퇴위했다. === 공위요구자 === * 슐라이츠 계통 * 하인리히 27세 (1918-1928) 1927년 로이스-그라이츠 가문의 마지막 수장이 사망하자 로이스 공가의 통합 수장이 되었다. * 하인리히 45세(1895~1945) 나치당원이었다. 미혼인 채로 [[소련군]]에 납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어 1962년 법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으면서 슐라이츠 계통이 단절되었다. * 쾨스트리츠 계통[* 정작 이 가문의 본가는 [[오스트리아]]에 있다. 진첸도르프 가문이 소유하고 있던 성을 그 대가 끊기면서 19세기 초에 상속해서인데, 게다가 로이스 가문이 다스리던 영지에 있던 성들이 소군정에 의해 몰수되고 [[동독]]이 되어버리면서...] * 하인리히 4세(1919~2012) - 하인리히 45세의 15촌 조카. * 하인리히 14세 (1955~) - 하인리히 29세를 포함 슬하 2남 2녀 * 하인리히 29세 (1997~) 후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