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롯데칠성음료의 제품/음료)] [include(틀:커피 관련 문서)] [[파일:롯데 칸타타.jpg|width=260]] [목차] [[https://www.facebook.com/CANTATACOFFEE/|공식 페이스북]] == 소개 == 2007년부터 [[롯데칠성음료]]에서 생산/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캔커피]]. 1년 후인 2008년에 나온 [[맥심 T.O.P]]와 대응하는 커피다. 상대적으로 커피 함량이 높아서 [[카페인]] 함유율이 높다는게 특징이다. 맥심 T.O.P의 마스터 라떼 275ml의 카페인 함량이 94mg인데 반해 같이 대응하는 칸타타 프리미엄 라떼 275ml의 카페인 함량은 156mg이다. [[유어스 더 진한 커피]]와 비슷하다. 기본 제품군의 경우 타사에 비해 신맛이 강한 편이다. == 종류 == === 기본 제품군 === [[파일:칸타타 캔커피.jpg]] 2007년부터 선보인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캔커피]] 제품군이다. 종류로는 스위트 아메리카노(175mL, 200mL, 275mL, 390mL 캔, 900mL 페트병), 프리미엄 라떼(175mL, 200mL, 275mL, 395mL 캔), 카라멜 마키아토(275mL 캔)로 나오고 있다. [[제주도]] [[우도]]의 블랑로쉐와 콜라보해 땅콩크림라떼도 캔 한 종류로 나오고 있는데 가장 애매한 제품군으로 분류되어 있다. 2023년 전후로는 칸타타 땅콩크림라떼가 시중에 품절된 것으로 보아 롯데칠성음료 측에서 단종시킨 것으로 보인다. === 아이스 파우치 제품군 === [[파일:칸타타 아이스 파우치.jpg]] 2012년부터 나오고 있다. 종류는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 블랙, 카라멜 마키아토이고, 용량은 카라멜 마키아토를 제외한 종류가 190mL, 모든 종류가 230mL로 나오고 있다. === 콜드브루 제품군 === [[파일:칸타타 콜드브루 블랙.jpg]] [[파일:칸타타 콜드브루 흑당라떼.jpg]] 한때 다양한 종류가 나왔으나 2021년 현재는 275mL 캔으로만 블랙과 흑당라떼가 나오고 있다. === 콘트라베이스 제품군 === [[파일:콘트라베이스 리뉴얼.jpg]]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한 [[콜드 브루]] 베이스의 대용량 커피 제품군. 용량은 400mL(온장전용), 500ml PET 두 종류다. 가격은 점포마다 케바케이지만, 대체로 2000원에서 2500원 선이다. 500ml 커피 제품의 마지노선을 깬 거의 최초의 제품이며 실제로 콘트라베이스 출시 이후 벤치마킹 제품들이 제법 많이 출시되었다. 아메리카노 맛과 유사한 '블랙'과, 우유를 넣어 만든 '라떼', 살짝 단 맛이 나는 아메리카노인 '스위트블랙', 그리고 2021년 8월에 '디카페인 블랙'을 출시하였다. 라떼 맛의 경우 우유가 들어가서 그런지 하얀 링 같은 것이 나오는데, 그런 탓에 라벨에도 '화이트링은 우유 고유 성분이니 흔들어 드세요'라고 기재되어 있다. 2020년 6월부터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TEA라는 파생 브랜드를 출범하면서 보리차와 녹차도 출시했다. 여담으로 배우 [[이병헌]]이 광고 모델로 출연 중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콘트라베이스, version=120, paragraph=3)] === 라떼홀릭 제품군 === [[파일:칸타타 라떼홀릭.jpg]] 2022년 새로 발매한 제품군으로 240mL 페트에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2개 제품군으로 나오고 있다. === 병 제품군 === [[파일:칸타타 병커피.jpg]] 2015년에 출시된 제품군이다. 원래 우일음료에서 나온 엔제리너스 병음료 제품군이었으나 최근에는 칸타타 본가로 편입되어 홈페이지에도 기재되고 있다. 종류는 카페모카와 카라멜마키아토 두 종류로 용량은 250mL 나오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거의 단종되는 분위기이다. == 사건, 사고 == 2016년 5월 26일 편의점에서 구매한 칸타타 커피에 담배꽁초가 투입되어 있던 사실이 TV 뉴스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0965934|링크]]. 회사에서는 책임이 없다고 하지만, 제조사에게 직접 제품을 공급받는 편의점 상황을 볼 때 책임이 없을 수 없다. 더욱이 이 문제가 처음이 아니다. 2016년 3월에도 같은 사건이 발생해 블로그에 기재되었고[[http://blog.naver.com/dmsal8679/220660217624|링크]], 같은 해 2월에도[[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09176|링크]], 2014년 2월에도 있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707975|링크]]. 사실 칸타타 캔은 열에 강한 소재, 넓은 입구, 뚜껑의 존재 등의 이유로 재떨이 용도로 굉장히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흡연자들 사이에서는 재떨이용으로 쓰던 캔이 어떠한 경로로 소비자에게 잘못 전달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 여담 == 예전에는 믹스커피로도 나온 적이 있었다. 하지만 믹스커피는 2014년 롯데네슬레코리아의 출범으로 네스카페를 판매하게 되면서 단종되었다. [[분류:커피]][[분류:롯데칠성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