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 Sepulveda [[1949년]] [[10월 4일]]~[[2020년]] [[4월 16일]] || [[파일:luis-seplveda-10d5a664-60b2-4626-882a-7bbd0beb404-resize-750.jpg|width=330]] || [목차] [clearfix] == 개요 == [[칠레]] 출신의 [[소설가]], [[작가]], [[시인(문학)|시인]]. 환경운동가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로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연애소설을 읽는 노인' 등이 있다. == 상세 == 젊은 시절 칠레에서 [[사회주의]] 운동에 참여했고, 20대 때에는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의 경호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1973년]]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장군의 쿠데타로 아옌데 정부가 전복된 후 해외로 망명하여 수십 년간 작가 생활을 했다. 그의 소설에는 군인(주로 군장성), 환경오염, 밀렵에 대한 혐오가 아주 가득하다. [[피노체트]]를 많이 비난한다. 왜냐하면 피노체트 때문에 망명을 했기 때문. 중남미, 즉 라틴 아메리카는 환상문학이 유명하며, 중남미 문학 특유의 뭔가 이상한 성향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들에게는 읽기 어렵다. [[연애소설을 읽는 노인]]은 영화화도 되었다. 고래잡이를 싫어해서, 그의 소설에서는 고래잡는 일본인들이 비참하게 죽는다. == 기타 == * [[2020년]]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을 받았고, 스페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동년 [[4월 16일]] (한국시간 기준)에 세상을 떠났다. [[https://www.google.com/amp/s/cm.asiae.co.kr/ampview.htm%3fno=2020041619140998996|링크]] [[분류:1949년 출생]][[분류:2020년 사망]][[분류:칠레의 소설가]][[분류:칠레의 시인]][[분류:아메리카의 환경 운동가]][[분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죽은 인물]][[분류:아메리카 원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