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일반 마법]]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파일:MagnetCircleLV2-EE04-JP-C.jpg|width=400]] ||<:>한글판 명칭||'''마그넷 서클 LV2'''|| ||<:>일어판 명칭||'''[ruby(磁力の召喚円, ruby=マグネットサークル)] [ruby(LV, ruby=レベル)]2'''|| ||<:>영어판 명칭||'''Magnet Circle LV2'''|| ||<-2><:>일반 마법|| ||<-2>패에서 레벨 2 이하의 기계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패의 레벨 2 이하의 기계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마법. 이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소환권 소비 없이 [[앤틱 기어]]와 [[기계 복제술]]의 전개를 서포트할 수 있다. 다만 특수 소환 대상이 레벨 2 이하라 너무 한정적인데다 패의 몬스터를 꺼내기 위해 이 카드를 소모하게 되므로, 릴리스나 엑스트라 몬스터의 특수 소환 소재로 이용할 거라면 자체적으로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몬스터를 채용하는 것이 낫다. [[지옥의 폭주소환]]의 발동 조건을 채운다는 점을 고려해도, [[선봉 대장]] 등으로 특수 소환하는 쪽이 같은 수량의 패 소모로 더 많은 어드밴티지를 벌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수비 표시시 효과를 발휘하는 [[디포머]] 덱 등의 서포트 카드로도 취급하기 까다롭다. 또한 대응하는 몬스터 대부분은 일반 소환 성공시에밖에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이중소환]]보다도 활용도가 딸린다. 따라서, 상술한대로 어디까지나 소환권을 소비하지 않으며, 어느 정도 필드를 압박하지 않을 때가 되어야 겨우 차별화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식물족 버전으로 [[거짓의 씨앗]]이 있다. 저쪽은 속공 마법이란 점에서 이 카드보다 낫지만 그래도 역시 [[이중소환]]이 더 낫단 점은 변함이 없다. [[유희왕 GX]]에서는 [[크로노스 데 메디치]]가 [[마에다 하야토]]와의 듀얼에서 사용. [[앤틱 기어]] 1장을 특수 소환한 후 패에서 다른 앤틱 기어가 자기 효과로 튀어나오면 [[앤틱 기어 골렘]]의 릴리스 소재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