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목차] == 원본 == || '''영어판 명칭''' || '''Mana Flare'''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1253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마나 섬광''' || || '''마나비용''' ||<#ff0000> {{{#fff {2}{R} }}}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부여마법 || ||||플레이어가 마나를 얻기 위해 대지를 탭할 때마다, 그 플레이어는 그 대지가 생성한 마나 유형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마나풀에 추가로 한 개 담는다.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Limited Edition Alpha|Alpha]]~[[매직 더 개더링 5판|5판]] || 레어 || 대지에서 마나가 2배로 나오는 마나뻥 부여마법. 이걸 지르고 X점번을 쓰면 데미지가 2배가 된다. 이거 깔고 [[래스의 용광로]]로 데미지 2배로 만든후에 데미지주문 카드를 연타하면 상대방이 순식간에 죽어버리는 것이 당시 사용하던 콤보. 단, 이 카드를 꺼내는데 3마나를 사용하는 관계로 상대방이 먼저 풀로 마나가 2배 튀어나오기에 넋 놓고 있다가는 [[요단강]] 건너기에 딱 좋다. 초창기에야 [[Gauntlet of Might]] 같이 이런 적색에 마나 부스팅 카드가 꽤 있었지만 이후 [[컬러파이]]가 확립되면서 기본판에서 사라지게 된다. Magic 365 달력에는 ||That which burns twice as bright burns you out twice as fast (두배 더 밝게 불타오르는 것은 두배 더 빠르게 사그러든다)|| 라는 카드 자체의 컨셉에 잘 들어맞는 말이 적혀있다. 디자인 팀의 Gavin Verhey는 이걸 보고 원래 이 카드에 들어갈 예정인 플레이버 텍스트 아니냐고 물었을 정도. == 봄꽃 난만 == || '''영어판 명칭''' || '''Vernal Bloom'''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68292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봄꽃 난만''' || || '''마나비용''' ||<#00ff00> {3}{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부여마법 || ||||마나를 얻기 위해 숲을 탭할 때마다, 숲의 조종자는 {G}를 마나풀에 추가로 한 개 담는다. ''The sun breaks, the beasts stir, and the forest awakens to stand against its enemies.''||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Urza's Saga]] || 레어 || |||| [[매직 더 개더링 7th Edition]] || 레어 || |||| [[매직 더 개더링 8th Edition]] || 레어 || 마나 섬광와 비슷한 부류지만 쓰임세는 확연히 다른 카드. 1발비가 더 늘어난 대신 숲에만 해당한다. 앞서 나온 카드와 같이 상대방이 숲을 사용한다면 먼저 이득을 보겠지만 보통 자신만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기에 마나 부스팅으로 사용한 카드. 이 때문에 보통 메인에 넣었다가 상대방이 모노그린이라면 사이드로 빼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매직 더 개더링 8th Edition|8판]]에서 재판된 뒤에는 [[Mirrodin]] 블록과 함께 스탠다드에 들어갔는데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어피니티 덱]]을 가기위해 숲을 사용안한지라 엘프 마나 부스팅 덱이나 [[Tooth and Nail]]덱에 4장씩 꽉꽉 채워넣어서 활약했던 카드다. 특히 녹색 마나에 마법물체를 처리할 수단이 많다는 것도 한 몫했다. == Heartbeat of Spring == || '''영어판 명칭''' || '''Heartbeat of Spring'''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11835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00ff00> {2}{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부여마법 || ||||플레이어가 마나를 얻기 위해 대지를 탭할 때마다, 그 플레이어는 그 대지가 생성한 마나 유형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마나풀에 추가로 한 개 담는다. ''"It is true that we monks hold the key to paradise, but most don't understand that the paradise we guard is the one within."[br]—Diary of Azusa''||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Champions of Kamigawa]] || 레어 || [[마크 로즈워터]]가 마나 섬광을 원래 색깔인 녹색으로 되돌리려는 시도로 나온 카드. 왜 원본은 [[매직 더 개더링 5판|5판]]에서 짤린 카드가 이제야 나왔느냐고 하면 마로가 이런 마음을 먹은 뒤에 마로가 작업한 [[템페스트 블록]], [[Masques]] 블록, [[Odyssey]] 블록, [[Invasion]] 블록, [[Onslaught]] 블록, [[Mirrodin]] 블록까지 모조리 실패했기 때문. 그런 이유로 인해 이제서야 나오게 된 것이다. 능력 자체는 마나 섬광과 같기 때문에 상대방부터 사용 가능하다는 단점은 그대로 존재했다. 이게 스탠다드이던 당시에는 [[무성한 덤불]] 같이 대지를 불리는 수단과 [[Early Harvest]] 같이 대지를 언탭하는 수단을 같이 사용해 [[Blaze(매직 더 개더링)|Blaze]], [[Maga, Traitor to Mortals]]로 상대방을 끝장 내는 콤보 덱이 있었으며 [[Tooth and Nail]] 덱에서도 사이드보드로 사용했다. == Mana Reflection == || '''영어판 명칭''' || '''Mana Reflection'''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4639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00ff00> {4}{G}{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부여마법 || ||||당신이 마나를 위해 지속물을 탭하면 그 지속물은 대신에 그 두 배의 마나를 생산한다. ''Despite its darkness, Shadowmoor doesn't want for growth. Legions of creeping things thrive in the shade.''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Shadowmoor]] || 레어 || 능력 자체는 위의 카드와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상위호환]]. 자기 자신만 영향을 받는데다가 무려 2배를 주기 때문에 [[필터랜드]] 같은 경우 마나 1개 받고 꺾으면 4개의 마나가 나오며 여기에 필터랜드가 받을 마나의 원천도 Mana Reflection의 영향을 받은 것이기에 실질 효율은 2배 이상. 거기다가 '''지속물'''이기 때문에 [[Heritage Druid]] 같은 지속물 역시 2배로 뻥튀기 해준다. 특히 가장 막장인건 바로 [[Sol Ring]]. '''1발비짜리 주제에 무려 4마나를 뽑아낸다!''' 문제는 6발비라는 엄청난 발비. 보통 6발비라면 게임을 끝낼 정도의 효력을 가지기 마련인데 이 카드는 마나 부스팅의 역할이 끝이다. 이 때문에 경쟁 포맷에서는 스탠다드, 익스텐디드, 모던, 레거시까지 사이드보드를 포함해 이 카드를 사용하는 덱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Mana Reflection은 주로 [[커맨더]], 그것도 발동비용이 미칠듯이 비싼 떡대들만 잔뜩 박아넣는 덱에서 많이 쓰인다. 특히 [[슬리버]] 덱에서는 이 카드에 더해 "{T}: 원하는 색의 마나 1개를 마나풀에 담는다" 능력을 주는 계열의 슬리버 1마리, 그리고 [[슬리버 퀸]]이 전장에 모이는 순간 '''슬리버 토큰 무한 소환 엔진'''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 [[굶주림의 목소리 보린클렉스]] == 위의 마나 리플렉션과 마찬가지로 이쪽 분야에서 최상급에 속하는 호환. 이쪽 계열 카드 중에서 유일하게 반대로 '''상대 마나를 방해'''한다. 해당 항목을 참고. == 주르-타아 고대야수 == || '''영어판 명칭''' || '''Zhur-Taa Ancient'''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89608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주르-타아 고대야수''' || || '''마나비용''' ||<#ffff00> {3}{R}{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야수 || ||||플레이어가 마나를 얻기 위해 대지를 탭할 때마다, 그 플레이어는 그 대지가 생성한 마나 유형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마나풀에 추가로 한 개 담는다. ''라브니카 시민들은 대부분 자연이라고 하면 잘 정리된 숲이나 엘프가 가꾸는 부패 농장을 떠올린다. 그들은 그룰을 모른다.''|| || '''공격력/방어력''' || 7/5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용의 미로]] || 레어 || 해당능력을 가진 상태로 [[그룰 부족]]에 나온 생물. 돌진 등의 회피 능력이 없는 것은 아쉬우나 7/5라는 강력한 능력이 그나마 괜찮은 편. 램프 덱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느린 환경 때문에 나오진 못했다. 기본적으로 이런 류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인 뽑은 다음 상대편이 먼저 혜택을 본다는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발비만 늘어나 내가 혜택을 보는 양은 줄어들고 상대방이 혜택을 보는 양은 늘어났다. 리밋에서는 그냥 7/5 떡대 때문에 사용한다. == 카라메트라의 규율 == || '''영어판 명칭''' || '''Dictate of Karametra'''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3942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카라메트라의 규율''' || || '''마나비용''' ||<#00ff00> {3}{G}{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부여마법 || ||||섬광 플레이어가 마나를 얻기 위해 대지를 탭할 때마다, 그 플레이어는 그 대지가 생성한 마나 유형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마나풀에 추가로 한 개 담는다. ''내가 필멸자를 위해 만든 고향이 그들의 어리석음 때문에 위험에 처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닉스로 가는 길]] || 레어 || 닉스로 가는 길에는 앞서말했듯 자신이 먼저 사용하는 패널티를 없애기 위해 섬광이 달린 카드가 나왔다. 문제는 그 섬광이 달린 대가가 2발비라는 것 1만 더 추가하면 위에서 말한 Mana Reflection이 튀어나온다. 하지만 환경이 환경인지라 느린 [[타르커의 칸]]과 함께 스탠다드에 있을 때는 [[악행으로 모은 재산]]과 함께 쓰기 위해 술타이 컨트롤에서 사용한 카드. == 되살아나는 젠디카르 == || '''영어판 명칭''' || '''Zendikar Resurgent'''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204723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되살아나는 젠디카르''' || || '''마나비용''' ||<#00ff00> {5}{G}{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부여마법 || ||||당신이 마나를 생산하기 위해 대지를 탭할 때마다, 그 대지가 생산한 마나의 유형 중 하나를 골라 그 마나 한 개를 추가로 당신의 마나풀에 담는다. (마나의 유형은 백색, 청색, 흑색, 적색, 녹색, 그리고 무색이다.) 당신이 생물 주문을 발동할 때마다, 카드 한 장을 뽑는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관문수호대의 맹세]] || 레어 || 위의 Mana Reflection과 비슷하지만, 대지에만 적용되고 반드시 두배가 아닌 추가마나 하나만 뽑아서 [[고대인의 무덤]]같이 대지 하나가 마나 두개나 그 이상을 뽑을 수 있는 경우는 효과가 약간 적어진다. 하지만 생물 주문을 발동할 때마다 드로우를 할 수 있는것은 깨알같이 추가된 장점. 하지만 이 모든 걸 다 우겨넣고나니까 마나 발비가 7이나 되는 바람에 흔한 X레어의 길을 걷게 되었다.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7마나는 녹색 입장에서도 무거운 비용이기 때문. 하지만 7마나 인챈도 충분히 튀어나올 수 있는 EDH에서는 Mirari's Wake, Mana Reflection 등의 카드들과 함께 마나뻥 카드들로 활약중이다. 특히 시믹 컬러가 아닌 이상 항상 카드에 굶주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카드를 뽑는다는 구문이 굉장히 큰 편. == 닉스꽃 고대정령 == || '''영어판 명칭''' || '''Nyxbloom Ancient''' ||<|6> || || '''한글판 명칭''' || '''닉스꽃 고대정령''' || || '''마나비용''' ||<#00ff00> {4}{G}{G}{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부여마법 생물 ― 정령 || ||||돌진 당신이 마나를 위해 지속물을 탭한다면, 그 지속물은 대신 그 마나의 세 배만큼 마나를 생산한다. ''고대부터 존재했지만 항상 젊으며, 현명하고 미묘하다―또한 봄이 그러하듯이 잔혹하고 무모하다.''|| || '''공격력/방어력''' || 5/5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죽음 너머의 테로스]] || 미식레어 || 죽음 너머의 테로스에 등장한 변형. 본체가 5/5 돌진 생물이고, '''마나를 세 배로 뽑는다.''' 동시에 되살아나는 젠디카르와 마찬가지로 조종자에게만 적용. 대지가 아니라도 마나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Egg류 마법물체와도 궁합이 맞고, 이론상으로는 숲과 섬만 하나씩 있다면 [[가렌브릭 성]]으로 [[히드라성 크라시스]]를 X=18로 뽑는 것도 가능하다(...). 단, 테로스/죽음 너머의 테로스에 나오는 금 토큰은, 탭해서 희생하는게 아닌 그냥 희생해서 마나를 뽑기 때문에 이 카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극적으로 마나를 뻥튀기하는 카드 특성상 [[Omnath, Locus of Mana|옴나스]]나 [[천재 유대자, 키난|키난]] 등 인기 좋은 램프 커맨더와 찰떡궁합이라 이 카드도 인기 만점. 경쟁 환경에서는 전혀 쓸 일 없는 카드인데다 로테아웃된 지 한참 지났는데도 약 25달러 정도로 안정적으로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 기타 ==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12420_1.jpg]] [[Unhinged]]에선 나온 패러디 카드로 순간마법이고 특정한 지속물의 숫자만큼 {R}을 마나풀에 담는 일시적 마나 펌핑 카드다. 이 특정한 지속물이 뭐냐고? 바로 당신이 선언한 이름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카드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관문수호대의 맹세]][[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테로스]][[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라브니카로의 귀환]][[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Lorwyn-Shadowm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