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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리야 자하르첸코(마리야) [br] Mariya Zakharchenko [br] Марія Захарченко}}}'''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01-maria.jpg|width=400]]}}} || ||<-2> [[2015년]] 사진. || || '''{{{#white 직업}}}''' || [[기사(바둑)|바둑기사]] || || ''' {{{#white 소속}}}''' || [[한국기원]] || ||<|2> ''' {{{#white 출생}}}''' || [[1995년]] [[2월 16일]]([age(1995-02-16)]세) || || [[키이우]] || || ''' {{{#white 국적}}}''' || [include(틀:국기, 국명=우크라이나)] || || ''' {{{#white 입단}}}''' || [[2012년]] || || '''{{{#white 단급}}}''' || 初단 || || '''{{{#white 누적우승경력}}}''' || 0회 || || '''{{{#white [[홈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mariya.zakharchenko|페이스북]] || [목차] [clearfix] == 개요 == [[우크라이나]] 국적의 [[기사(바둑)|바둑기사]]. [[한국기원]]에서 쓰는 약칭은 '마리야'. == 상세 ==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태어나 원래는 [[체스]] [[프로]]를 지망했다고 한다.[* 러시아와 그 주변국들은 체스가 인기있고 특히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이어 체스 세계 2위 국가인데다 체스 그랜드 마스터를 74명이나 있는 국가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신기한 [[보드 게임]]이라며 [[바둑판]]과 [[바둑돌]]을 사와서 알려준 것이 [[바둑]] 입문 계기였다고. 그 이후 체스 - 바둑을 동시에 알려주는 학원에서 양쪽을 동시에 배우다가 [[2007년]] [[러시아]]에서 하는 대회에 출전했을 때 천풍조 九단의 권유로 [[한국]]행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기원]]에서 연구생 생활을 하다가 [[코세기 디아나]]처럼 [[외국인]] 특별입단 조치를 하여 마리야 자카르첸코가 프로기사가 되었다. [[코세기 디아나]]가 [[한국]]과 [[헝가리]]를 오가며 생활하는 것과 달리 마리야 初단은 한국행 이후에는 한국에 정착해서 생활하고 있다. [[2012년]] 연말 입단한 이후 무려 28연패를 한 끝에 [[2014년]] [[여류명인전]] 예선에서 [[코세기 디아나]]를 꺾고 첫승을 신고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03_0013025017&cID=10501&pID=10500|기사]] 그리고 [[2015년]] [[국수전]] 예선에서 김동면 八단을 꺾고, [[GS칼텍스배]] 예선에서 [[최원용]] 七단을 꺾어서 3승을 거뒀다. 그 이후 단 한번도 못이겨서 [[2017년]] 초 인터뷰 시에는 [[http://news.donga.com/3/all/20170111/82314217/1|52전 3승 49패]]. 그래도 바둑이 좋아서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2017년]]에는 [[지지옥션배]] 예선에서 하호정 四단을 꺾고, [[삼성화재배]] 예선에서 [[대만]]의 여류명인 [[위리쥔]] 初단을 꺾는 대파란을 일으켰다. 당시 한국 유학 중이던 위리쥔 初단도 자기보다도 하수라고 생각했던 마리야 初단한테 한 패배가 정말 충격이었던 모양.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70&aid=0000002888|기사]] 마리야 初단도 [[2018년]] ~ [[2019년]] 쯤에는 [[한국]] [[바둑TV]]에 나올 수 있을 듯. [[2023년]] [[5월 3일]] 기준 총 전적은 97전 5승 92패. [[분류:1995년 출생]][[분류:바둑 기사/우크라이나]][[분류:재한 우크라이나인]][[분류:키이우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