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2009년 기업]][[분류:일본의 게임 제작사]][[분류:닌텐도]] [include(틀:닌텐도 주요 관계 회사)] ||<-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background: #FFF; border-radius: 4px" [[파일:마리오 클럽 로고.svg|width=150]]}}}||{{{+1 {{{#000000,#e5e5e5 '''마리오 클럽 주식회사'''}}}}}}[br]{{{-3 {{{#000000,#e5e5e5 '''Mario Club Co., Ltd.'''}}}[br]{{{#000000,#e5e5e5 '''マリオクラブ株式会社'''}}}}}} ||}}} || || {{{#ffffff '''업종'''}}} ||<-2>게임 콘솔, 게임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디버깅]] 및 [[모니터링]] 서비스 || || {{{#ffffff '''설립일'''}}} ||<-2>[[2009년]] [[7월]] || || {{{#ffffff '''자본금'''}}} ||<-2>4억 5천만 [[일본 엔|엔]] || ||<|4> {{{#ffffff '''임원'''}}} ||<-2>오카자키 유노리^^(대표이사 사장)^^ || ||<-2>오카자키 유노리^^(이사 부사장)^^ || ||<-2>테라사키 케이스케^^(이사)^^ || ||<-2>사이토 타카시^^(감사)^^ || || {{{#ffffff '''소재지'''}}} ||<-2>[include(틀:지도, 장소=60 Fukuinekamitakamatsuchō Higashiyama Ward Kyoto 605-0983 일본, width=80%)] ---- {{{#!wiki style="padding: 2px 10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e60012; color: white" '''마리오 클럽 본사'''}}}{{{-4 〒605-0983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후쿠이나카미타카마츠초 60}}} ---- [include(틀:지도, 장소=11-3 Kamitoba Hokodatechō Minami Ward Kyoto 601-8116 일본, width=80%)] ---- {{{#!wiki style="padding: 2px 10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e60012; color: white" '''마리오 클럽 쿄토 미나미 사무실'''}}}{{{-3 [[교토부]] [[교토시]] [[미나미구(교토)|미나미구]] 가미토바호코타테쵸 11-3 (교토시 상하수도국 종합청사 내)}}} || || {{{#ffffff '''직원 수'''}}} ||<-2>355명 || || {{{#ffffff '''모회사'''}}} ||<-2>[[닌텐도]] || ||<-3> [[https://www.marioclub.co.jp/|[[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30]]]] || [목차] [clearfix] == 개요 == 마리오 클럽은 [[닌텐도]] 게임들의 테스트, 품질 관리 및 [[디버깅]]을 처리하는 닌텐도의 [[자회사]]이다. == 역사 == 원래는 닌텐도의 내부 팀이었으나 [[2009년]] 7월에 자회사 형태로 닌텐도에서 분리되었다. 초기 회사 이름은 슈퍼 마리오 클럽이었고, 현재는 마리오 클럽으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스타폭스 64 3D]]의 엔딩 크레딧에서 첫번째 엔딩 크레딧(64에 나오는 엔딩 크레딧)은 슈퍼 마리오 클럽이라 적혀있고, 두번째 엔딩 크레딧(64 3D에 추가된 엔딩 크레딧)은 마리오 클럽이라고 적혀있다.] 목적이 목적이라 게임 개발을 하지 않는 회사이며, 주로 닌텐도 게임의 [[디버깅]]이나 테스트를 담당한다. 이름답게 [[마리오 시리즈]] 게임들의 디버깅을 다수 맡으며, [[젤다의 전설 시리즈]]나 [[포켓몬스터]] 등 [[닌텐도]]가 유통하는 프랜차이즈의 게임 디버깅도 맡고 있다. 중립적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게임을 해봐야 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전부 [[비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아무래도 돈도 받고 출시될 게임을 미리 해볼 수 있는지라 주로 게임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지원한다고 하며 그러다 보니 이곳에 근무하는 직원들 대부분은 게임을 아주 잘한다고 한다.[* 사실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게임 회사들은 대부분 디버그/테스트 전담 자회사나 부서를 두고 비정규직 인원을 채용해서 운영하며, 똑같은 이유로 어느 회사든 게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주로 이력서를 제출한다.] 대개 타이틀 화면이나 트레일러에서 나오는 플레이 데모가 이들의 플레이 영상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