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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여배우|{{{#white AV 배우 프로필}}}]]''' || |||| [[파일:하세 마리카.jpg|width=100%]] || || '''국적'''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 || '''이름''' || 마리카(Marica/まりか ) 하세 마리카 (Marica Hase/長谷 真理香) || || '''출생''' || [[1981년]] [[9월 26일]]([age(1981-09-26)]세)[* 데뷔 때는 [[1984년]] [[10월 29일]]이라고 했는데 해외 진출하고 나서 생일을 변경하였다. 아마 이게 진짜 생일일 수도 있다.][br][[일본]] [[도쿄도]] || || '''신체''' || 157cm, 43kg || || '''혈액형''' || [[A형]] || || '''쓰리사이즈''' || 35C-22-35 || || '''활동''' || 2007년~현재 || || '''링크''' ||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marica_1029, 크기=24)] [[https://www.youtube.com/channel/UCQSzY8YvL-OAWx-S9hqxt6g|[[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 [목차] [clearfix] == 개요 == [[일본]]의 [[AV 배우]]이자 [[포르노 배우]]. == 상세 == 일본 AV 배우로 데뷔했지만 현재 해외에서 포르노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만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초창기에는 고민인 모양이다. 특히 영어 계약서 작성이 어렵다고 한다. 최근 들어서 영어가 상당히 많이 늘은걸로 보이나 아직까진 영어를 잘 못하는 컨셉을 꾸준히 유지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2018년 현재 [[미국]]서 활동하는 둘뿐인[* Ayumu Kase라고 1명 더 있다. 미국 데뷔작으로 [[하츠네 미쿠]] 코스프레물(...)을 찍었다.] 일본 AV 스타 출신의 배우로 맹활약하고 있다. 2007년에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는데 데뷔작부터 제목이 'AV 직전!'(...)이라는 매우 과격한 [[착에로]] [[IV]]였다. [[헤어누드]]도 찍었으며 2009년 [[SOD]]에서 개최한 '제1회 SODstar 신데렐라 오디션'에서 트윙클 상을 수상하고 곧 AV로 데뷔했다. 2012년에 해외 진출을 선언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포르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해외에서는 마리카 하세(Marica Hase)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 [[일본]]과 [[유럽]], 미국 등을 오가며 양쪽 모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5년 간은 오히려 미국에서 대부분의 작품을 찍고 있다. 해외 진출 이전에도 [[붓카케]], [[항문 성교]], [[피스팅]] 등 하드한 장르로 막장 테크를 타고 있었다. 다만 [[일본]]에서는 변태적인 플레이에 더 초점이 맞춰졌다면,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가녀린 체구로 서양의 남자 배우들과[* 여성이 남성보다 체력 소모가 적은 건 일반인 이야기고, 업계에서는 여성도 엄청난 체력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촬영이 없는 시기에 트레이닝으로 체력을 키운다.] 하드코어한 [[체위]]를 많이 촬영하는 놀라운 피지컬을 보여준다.[* 남성이 여러 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면 체력적으로 힘들듯이, 여성도 여러 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157cm의 단신으로 2명의 건장한 [[백인]]이나 [[흑인]] 배우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포개져서 [[Double Penetration]] 등의 [[체위]]를 긴 시간 능숙하게 한다는 점은 아무 AV 배우나 갖는 내공은 아니다.] 미국에 진출하면서 하체운동을 통해 전보다 엉덩이도 더 크고 단단하게 만드는 등 본인 스스로도 노력을 했다. [[일본]]에서는 약간 가녀리고 수동적인 여자 역을 선호해 비교적 섬세한 연기를 했다면, [[미국]]에서는 더 깊숙히 라이딩 동작을 선보이는 등 보다 선이 굵고 격렬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동남아]] 출신이거나 미국의 전형적인 [[동양인]] 미인상을 갖춘 배우들이 많은 업계에서 [[일본인]] 특유의 미모로 팬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상대 배우로는 [[흑인]] 배우와 상성이 맞는지 작품 중 흑인 남자 배우들과 촬영한 경우가 다른 동양인 여배우들보다 꽤 많다. 2019년 2월 9일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는데 수술 비용을 전부 마련하지 못해서 기부사이트를 통해 모금받았으며, 유방을 잘라낸 후엔 업계 복귀를 위해서 재건술을 받았다고 한다. [[분류:AV 여배우]][[분류:1981년 출생]][[분류:도쿄도 출신 인물]][[분류:성인물 배우 출신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