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분류:슈퍼전대 시리즈의 악의 조직 간부]] [include(틀: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 [include(틀:슈퍼전대 시리즈의 신규 악역)] ||<-2> '''프로필'''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OONBOOMGER MADREX.jpg|width=100%]]}}} || || '''이름''' || マッドレックス[br]Madrex[br]매드렉스 || || '''성별''' || 남성 || || '''소속''' || [[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 || || '''직위''' || '''참입대 - 대장''' || || '''키''' || cm || || '''몸무게''' || kg || || '''주요 출연작''' || [[폭상전대 분붐저]] || || '''인물 유형''' || [[악역]], [[간부]], [[라이벌]] || || '''첫 등장''' || 정보상은 인정하지 않는다[br]{{{-2 (폭상전대 분붐저 에피소드 2)}}} || || '''성우''' || [[카미야 히로시]][* [[우주전대 큐레인저]]의 [[쇼 론포]]를 맡았다.] || || '''슈트 액터''' || || [목차] [clearfix] == 개요 == >'''"소음은 특기. 폭주는 나의 것..."''' [[폭상전대 분붐저]]의 등장 악역. [[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의 현장감독인 [[데코토라데]], [[이타샤(폭상전대 분붐저)|이타샤]], [[야이야이 야루카]]의 상관이다. == 능력 == * '''[[고마수]] 생성''' 산시타의 상관인 만큼 매드렉스 역시 하시리얀 이그니션 키로 고마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파일:매드렉스 능력(1).gif]] * '''전용 무기 - ???''' 위쪽에 [[드릴]], 아래에 [[자동차]] 바퀴가 달린 것처럼 생긴, 흡사 [[외발자전거]]와 비슷한 기묘한 무기를 사용한다. 무기에 달린 드릴은 사출시킬 수 있으며, 땅 밑을 파고 들어가 적을 추적하는 기능이 있다. [[파일:매드렉스 능력(2).gif]] * '''엔진''' 머리 위에 달린 엔진으로 빠른 속도로 움직이거나, 연막용 매연가스를 내뿜는다. * '''분노의 데스로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일본 개봉명인 '매드맥스 : 분노의 데스로드'의 페러디.] 필살기. 무기의 드릴을 최속으로 회전시키고, 엔진을 크게 작동시켜 기를 모은 다음, 발사하는 드릴 형태의 에너지 빔. == [[매드렉스/작중 행적|작중 행적]]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매드렉스/작중 행적)] == 대인 관계 == * '''[[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 * [[데코토라데]]: 현장감독 부하. * [[이타샤(폭상전대 분붐저)|이타샤]]: 현장감독 부하. * [[야이야이 야루카]]: 현장감독 부하. * '''분붐저''': 적대 관계. * [[한도 타이야]]: 라이벌. == 기타 == * 이름의 어원은 [[매드 맥스 시리즈]] + [[티렉스]]. * 디자인 모티브는 [[엔진]] + 드릴 [[굴착기]]이며, 보호대를 덧붙인 가죽쟈켓과 가죽바지를 입은 듯한 전체적인 실루엣은 이름의 모티브가 된 [[매드 맥스 시리즈]]의 주인공 [[맥스 로카탄스키]]의 비주얼, 특히 매드맥스 1과 2에서 보여주었던 맥스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 분 레드를 부~운 레드라고 부르는데 이는 [[가면라이더 V3]]에서 가면라이더를 '가면롸~이더 V3'라고 부르는 [[닥터 G]]의 오마주이다. * 허벅지 쪽에 '하시리 견(ハシリ犬)'이라는 '''강아지 머리'''가 붙어있는데, 하시리 견도 자아가 따로 있으며 , 매드렉스는 이를 [[반려견]]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나 오토바이 외부에 인형을 갖다 붙이거나 묶는 행위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하시리 견의 성우는 매드렉스와 같은 카미야 히로시. 또한, 매드렉스는 하시리 견이 원하는 물건을 고마수로 만든다는 설정이 있다. 이름은 하시리얀의 개니까 하시리견이라고 대충 지었다고 한다. * 산시타에게 지시를 내릴 때 '''보스'''라는 인물을 따로 언급하고 있어 하시리얀 내에서 최고 간부 다음가는 직책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