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humito_.gif]] [[Dear My Friend]]의 서브 캐릭터. 성우는 르네상스 야마다. [[모리카와 쿄이치]]의 아버지로,직업이 관능소설가. 그렇기 때문에 그가 쓰는 소설은 죄다 (삐~)한 소설들뿐이다. 그것도 [[아동 포르노그래피|북미였다면 FBI가 잡아갈]] 내용.(...) 자기말로는 이 업계의 4대천왕이라나...아무튼 수입은 어느정도 되는 것 같다. 작중에서는 개그 캐릭터. 또한 그의 직업과 그가 쓰는 소설로 인해 개그성민폐가 발생해버리기도 해서 아들인 쿄이치는 고생길이 심한 모양이다. 다만, [[쿠시로 마이|마이]] 루트에서는 진짜로 민폐를 끼친다. 쿄이치는 '항상 패죽인다', '때린다', '죽어!' 라는 말을 남발하나 그래도 꼴에 아버지라고 잘 챙겨주는 편. 사실 말만 저렇게 했지 아직도 쿄이치에게는 넘사벽인 듯 하다. [[분류:게임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