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함정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6008_1.jpg]] || 한글판 명칭 ||||||||'''몬스터 릴리프'''|| || 일어판 명칭 ||||||||'''モンスターレリーフ'''|| || 영어판 명칭 ||||||||'''Relieve Monster'''|| |||||||||| 일반 함정 || ||||||||||상대 배틀 스텝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가능. 자신의 필드 위 몬스터 1장을 패로 되돌리고, 그 후 패에서 레벨 4의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기본적으로 2:1교환이라 비효율적이다. 거기다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로 쓰기에는 발동 타이밍이 한정되어 있고 상대 패틀 페이즈라 추가공격도 불가능. 레벨 4 몬스터를 되돌렸다면 바로 그 몬스터를 다시 꺼낼 수도 있기에 특수 소환시에 효과가 발동하는 몬스터의 효과를 우려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당연히 상대 필드 위에는 그 몬스터보다 더 강한 몬스터가 있다는 소리이므로 결국 죽기 전에 마지막 발악을 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또 이것이 목적이라면 차라리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A·제넥스 버드맨]]으로 더 안전하게 하는 게 낫다. 그나마 [[데먼즈 체인]]같이 뭔가 약체화 효과를 받은 몬스터를 다시 쌩쌩하게 만들어주거나 하는 경우는 조금 낫다. 이 카드를 일단 덱에 넣었다면 공격 표시로 있던 걸 되돌리고 수비 표시로 몬스터를 다시 꺼내는 식으로 방어에 응용해볼 수도 있다. 하지만 역시 너무 한정된 발동 타이밍에 얻는 것도 별로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투입할 가치가 큰 카드는 못 된다. 상성이 가장 좋은 카드는 [[종말의 기사]] 레벨 4이기에 덤핑을 할 수 있다. 또한 필드에 [[제왕(유희왕) #s-11.3|연격의 제왕]]을 엎어 놓았고, 패에 [[라의 사도]]와 [[라의 익신룡 #s-4|삼]][[오벨리스크의 거신병 #s-3|환]][[오시리스의 천공룡 #s-3|신]]이 있다면 상대 배틀 페이즈에 고공격력 레벨 10짜리가 친히 강림해주시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원작에서는 [[어둠의 마리크]]가 사용하던 카드. [[죠노우치 카츠야]]의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의 공격선언시에 발동해 [[칠흑의 표범 전사 팬서 워리어]]를 고문하던 플라즈마 일을 패로 되돌리고 다시 소환해 방패로 삼았다. 그리고는 다음 턴 [[기계 복제술]]로 플라즈마 일을 3마리로 늘려 한층 더 강하게 고문하는데... 여담으로, 일러스트에 있는 맨 오른쪽의 카드 일러스트가 [[명계의 마왕 하데스|하데스의 마법]]의 실루엣과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OCG와는 달리 레벨 4에 [[일반 몬스터]]로 그려져 있는 것이 차이점. [[분류:유희왕/OCG/일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