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4> '''[[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 || {{{+5 '''無'''}}} || {{{+5 '''所'''}}} || {{{+5 '''不'''}}} || {{{+5 '''爲'''}}} || || 없을 무 || 바 소 || 아닐 불 || 할 위 || 하지 못하는 것이 어디에도 없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힘이나 권력, 행동 등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보통 권력이나 힘을 마구 휘두를 때 쓰는 부정적 표현이다. 정치적으로는 뜬금없이 자기가 싫어하는 특정 집단을 상대를 폄하하는 데에 쓰인다. 무작정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으니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 식이다. == 사례 == 과거 사례의 경우는 @ 표시. === 실제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ErraticImpartialPetiteFeeling, 합의사항1=제도권 언론에서 무소불위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언급한 경우에만 등재하며 해당 제도권 언론기사를 출처로 표기하기)] === 가상 === 실존 주체와 겹치지 않도록 가상 조직만을 작성할 것. * [[38 사기동대]] - 우향그룹 *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 동방파 서원시 내부에서 '''대낮에 경찰 호송차를 들이받고 습격해서 피의자와 호송 인력들을 마구 죽였는데도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는다!(!!)''' 모두 [[조영국|스포]][[이명득|일러]][[배상도(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들이]] 뒤를 봐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현실에서 이랬다가는 당장 현실의 쓴맛을 보게 된다. 아무리 권력이 뒤를 봐준다고 해도 이정도 사건을 터뜨린다면 그쪽에서 먼저 손절하기 때문. * [[루갈(드라마)|루갈]] - 아르고스 신세계의 골드문그룹과 마찬가지로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곳곳에 로비를 해둬 경찰 내에 비밀조직을 편성해 아르고스와 대적한다. 공교롭게도 [[박성웅]]은 두 작품 모두에서 중요 악역으로 등장한다. * [[매스 이펙트 시리즈]] - [[스펙터(매스 이펙트 시리즈)|스펙터]] * [[배가본드(드라마)|배가본드]] - 존앤마크 ...는 페이크였고 진짜 흑막은 다이나믹 코퍼레이션이었다. * [[베테랑(영화)|베테랑]] - 신진그룹 * [[빈센조]] - 바벨그룹 * [[신세계(영화)|신세계]] - 골드문그룹 사실은 합법적 재벌기업으로 위장한 조폭이다. 물론 작중 경찰도 이를 모르는 게 아니어서 골드문을 해체하려 들지만 수많은 사회 고위 인사들에게 로비를 해댄 골드문그룹이어서 잠입 위장수사라는 방법을 택한다. * [[캐슬(웹툰)]] - [[캐슬(캐슬)|캐슬]] * [[펜트하우스 시리즈]] - [[심운그룹]][* (구)청아그룹], 해연그룹, (주) 로건 리 코퍼레이션 == 관련 문서 == * [[먼치킨(클리셰)|먼치킨]] * [[세계관 최강자]] [[분류: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