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고사성어]] ||<-4> '''[[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 || {{{+5 '''[[無]]'''}}} || {{{+5 '''[[我]]'''}}} || {{{+5 '''[[夢]]'''}}} || {{{+5 '''[[中]]'''}}} || || [[없을 무]] || [[나 아]] || [[꿈 몽]] || [[가운데 중]] || [목차] == 개요 == '''자기를 모르고 꿈속에 있는 것 같다.''' 마음이 외곬으로 쏠리거나 넋을 잃어 자기도 모르게 행동하는 지경을 이르는 말. 같은 의미로 [[무아지경]](無我之境)이 있다. == 예시 == *>배가는 일을 저질러 놓고 나서 그때까지도 어쩔 줄을 모르고 [[무아몽중|무아몽중]]으로 있다가 고함을 치는 통에 그만 정신이 번쩍 났다. - 이기영 , 봄 *>영선과 눈만 서로 마주 보고, [[무아몽중|무아몽중]]의 상태로 서 있을 때에 그는 영의 교통을 깨달았다. - 진영택 , 생명의 봄 *>지금 그들은 누구나 도리깨질에 [[무아몽중|무아몽중]]이었다 - 이기영 ,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