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3919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한글판명칭=무저항의 진상, 일어판명칭=無抵抗の真相, 영어판명칭=Wolf in Sheep's Clothing, 효과1=상대 몬스터의 직접 공격에 의해 자신이 전투 데미지를 받았을 때\, 패의 레벨 1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한다. 상대에게 보여준 몬스터 1장과\, 자신의 덱에 존재하는 같은 이름의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광속의 스타더스트]]에서 등장. 전체적으로 조건이 더 간편한 [[원 포 원]]쪽이 더 쓰기 편하지만, 원 포 원의 제한화로 주가가 조금 올라갔다. [[사이버 밸리]]나 [[튜닝 서포터]] 등의 대량전개를 하면 유용한 카드들과 상성이 좋으며, 그외에도 [[저주받은 하인]] 덱이나 [[전지맨]] 덱에서 잘 쓸 수 있을 듯. [[유희왕 5D's]]의 [[다크 시그너]] [[루드거]]가 [[후도 유세이]]와의 2번째 듀얼에서 사용. [[정크 워리어]]의 직접 공격을 받으면서 레벨 1 [[스파이더(유희왕)|다크 스파이더]] 2장을 특수 소환. 그 후에 [[지박신|지박신 Uru]]를 어드밴스 소환했다. 근데 사실 이 상황에서 유세이의 패에는 이미 [[스피드 워리어]]가 있었다. [[정크 워리어]]를 [[퀵 싱크론]]-[[레벨 스틸러]]로 [[싱크로 소환]]했기에 일반 소환은 하지 않은 상황. 그리고 묘지에는 조건만 충족하면 수도 없이 부활이 가능한 레벨 스틸러가 있다는 건 덤. 즉 공격하기 전에 미리 스피드 워리어를 일반 소환 후, 정크 워리어의 레벨을 깎아 레벨 스틸러까지 불러내 정크 워리어와 같이 다굴을 때렸으면 유세이가 [[원턴킬|원턴 킬]]로 이길 수 있었다는 뜻이 된다. 설령 원턴 킬을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다크 스파이더를 전부 박살낼 수 있는 얘기로, 지박신 Uru의 어드밴스 소환을 쉽게 막아낼 수 있었을 것이다. 단, 원작에서는 레벨 스틸러의 효과가 듀얼 중에 1번만 사용 가능이라 유세이는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부른 후에도 레벨 스틸러를 특수 소환할 수 없었다. [[분류:유희왕/OCG/일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