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2016년 12월 29일에 미래에셋대우로 통합된 현 법인, rd1=미래에셋증권)] ||<-2> [[파일:미래에셋증권 로고.svg|width=300]] || || '''정식 명칭''' || 미래에셋증권 주식회사 || || '''영문 명칭''' || Mirae Asset Securities Co., Ltd. || || '''설립일''' ||[[1999년]] [[12월 2일]]^^([age(1999-12-02)]주년)^^ || || '''해산일''' ||[[2016년]] [[12월 29일]]^^([age(2016-12-29)]주년)^^ || || '''업종명''' ||증권 중개업 || || '''상장 유무''' ||[[상장 폐지]] || || '''기업 규모''' ||'''[[대기업/대한민국|대기업]]''' || ||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 ([[2006년]]~[[2016년]]) || || '''종목 코드''' ||037620 || [목차] [clearfix]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richmagazine.co.kr/%EC%BB%B4%ED%8D%BC%EB%8B%88-%EB%AF%B8%EB%9E%98%EC%97%90%EC%85%8B%20%EC%84%BC%ED%84%B0%EC%9B%90%EA%B1%B4%EB%AC%BC_%EB%82%AE(1).jpg|width=440]]}}} || ||<#F58220> {{{#FFFFFF '''본사 전경'''}}} || 옛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 증권사로 주력 부문은 [[펀드]]이고 [[CMA]]나 위탁 계좌 부문은 다른 증권사에 비해 약하나 퇴직연금, 개인연금 같은 [[연금]] 부문을 강화해서 국내 증권사 중에는 수익 구조가 안정적이다. 약점이던 IB와 위탁 쪽을 강화하기 위해 대우증권을 인수하면서 자기자본 기준 국내 1위 증권사로 올라섰고 통합 사명은 미래에셋대우이다. [[대한민국]]에서 [[펀드]] 설정액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외국인 자본과 비슷한 수준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이 잘 나가던 2005년 거래원 1위를 하기도 했다. 존속 당시 홈페이지 도메인은 'securities.miraeasset.co.kr'이었다. 해당 주소로 접속하면 현재도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 역사 == 1999년 미래에셋투자자문이 인터넷 증권사 E*미래에셋증권을 설립하여 2000년 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 미래에셋빌딩에 본사를 두고 영업을 개시했다. 같은 해 온라인 트레이딩시스템 'MAPS-NET'을 개설하고 사업 기틀을 잡아 9월에 사명을 미래에셋증권으로 변경했다. 2004년 SK투자신탁운용을 인수하고 증권업계 최초로 포털사이트에 주식매매 서비스를 개시했다. 2005년 [[홍콩]]에 첫 해외사무소를 열고 2006년 국내 최초로 무료 펜션스쿨을 열었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11년 여의도를 떠나 명동 센터원 빌딩으로 이전 후 2012년 5월 중단했던 신용융자거래를 재개하였다. 2015년 12월 [[KDB대우증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 2016년 12월 [[미래에셋대우]]에 흡수합병되었다. 공식적으로는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대우에 흡수되었지만 미래에셋증권이 모기업이었으니 이는 구 대우증권의 역사를 가져가고 직원간 화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역합병]]에 불과하다. 이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사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역대 임원 == * 대표이사 부회장 * 최현만 (2007~2011) * 대표이사 사장 * 최현만 (1999~2007) * 조웅기 (2007~2008/2010~2016) * 이구범, 서유석 (2007~2008) * 변재상 (2013~2016) * 대표이사 부사장 * 이구범 (2006~2007) * 김병윤 (2006~2010) * 김신 (2010~2012) * 대표이사 전무 * 변재상 (2012~2013) * 대표이사 상무 * 조웅기, 서유석 (2006~2007) == 관련 문서 == * [[탐욕]][* 2008년 [[대침체]] 시점에서 한상춘 당시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부소장이 [[MBC 100분 토론]]에 나가 “지금까지 펀드 환매를 못한 것은 여러 가지 개인의 탐욕이라든가 기대심리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라고 발언해 크게 비난을 받고 직위해제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3341302|#]] 이 때문에 미래에셋을 비난하는 여론이 구 주갤 등에서 많았다. 퇴사 이후에는 [[한국경제신문]]에서 논설 위원으로 근속 중이라는 듯하다.] [[분류:미래에셋증권]][[분류:대한민국의 없어진 증권사]][[분류:1999년 기업]][[분류:2016년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