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미술사조 [[미래주의]] == 해당 항목을 읽어볼 것 == 한국의 시 경향 == 한국에서 2005년부터 쓰이기 시작한 문학 용어. 2005년 문예중앙 봄호에서 [[권혁웅]] 평론가가 쓴 단어로 새롭게 등단한 시인 장석원, 황병승, 김민정을 언급하면서 쓴 단어이다. 처음에는 단어 자체와 쓰임, 포함되는 시인 분류 등에 있어 논란이 됐었고, 시작이나 작가세계 같은 시 전문 문예지에서도 비판을 가했었지만 미래파 시인들이 인기를 끌면서 논쟁도 상당히 사그라들었다. 오히려 미래파 스타일이 시 계에서 상당히 늘어났다. 최근 몇년간의 신춘문예 시 당선작들을 봐도 서정시 아니면 미래파 스타일의 시 둘 중 하나일 정도로 대세가 되었다. [[http://www.washingtonmunhak.com/xe/book2/4038|권혁웅 평론가의 2009년 평론]] [[분류: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