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other1=동음이의어,rd1=바빌론(동음이의어))] [include(틀:이라크의 세계유산)] ||<-3> '''[[유네스코|{{{#fff 유네스코}}}]] [[세계유산|{{{#fff 세계유산}}}]]''' || ||<-3> [[파일:유네스코 세계유산 로고(흰 배경).svg|width=160]] || ||<|4> 이름 || [[한국어]] || 바빌론 || || [[영어]] || Babylon || || [[아랍어]] || بابل || || [[프랑스어]] || Babylone || |||| 국가·위치 ||<-2> [[이라크]] 바빌주 || ||<-3>{{{#!wiki style="margin:-5px -10px" [include(틀:지도,장소=اطلال بابل القديمة, 너비=100%, 높이=224px)]}}}|| |||| 등재유형 || [[세계유산#s-3.1|문화유산]] || |||| 등재연도 || [[2019년]] || |||| 등재기준 || (iii)[*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vi)[*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 |||| 지정번호 || [[http://whc.unesco.org/en/list/278|278]]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kingofwallpapers.com/babylon-008.jpg|width=100%]]}}} || || {{{#F0E68C 3D 복원도. 한가운데에는 푸른 빛의 [[이슈타르의 문|{{{#F0E68C 이슈타르의 문}}}]]이, 옆에는 [[바벨탑|{{{#F0E68C 바벨탑}}}]]으로 알려진 [[마르두크|{{{#F0E68C 마르두크}}}]]의 대신전이 보인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라크 바빌론.jpg|width=100%]]}}} || || {{{#F0E68C 바빌론 유적의 모습. 이슈타르 문을 지나 이어지는 성벽 거리이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라크 바빌론 3.jpg|width=100%]]}}} || || {{{#F0E68C 유적 주요부인 네부카드네자르 궁전과 왼쪽 상단의 이슈타르 문 일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1Hbht4iNQg)]}}} || ||'''[[아카드어|{{{#F0E68C 아카드어}}}]]''' ||𒆍𒀭𒊏𒆠(Bābilim, Bābili) || ||'''[[수메르어|{{{#F0E68C 수메르어}}}]]''' ||𒆍𒀭𒊏𒆠(ká.dig̃ir.raki) || ||'''[[아람어|{{{#F0E68C 아람어}}}]]''' ||ܒܒܠ(Bāḇel) || ||'''[[히브리어|{{{#F0E68C 히브리어}}}]]''' ||בָּבֶל(Bável) || ||'''[[페르시아어|{{{#F0E68C 고대 페르시아어}}}]]''' ||𐎲𐎠𐎲𐎡𐎽𐎢𐏁(Bābiruš) || ||'''[[고대 그리스어|{{{#F0E68C 고대 그리스어}}}]]''' ||Βαβυλών(Babylṓn) || ||'''[[라틴어|{{{#F0E68C 라틴어}}}]]''' ||Babylon/Babylonia || ||'''[[아랍어|{{{#F0E68C 아랍어}}}]]''' ||بَابِلُ(bābilu) || ||'''[[영어|{{{#F0E68C 영어}}}]]''' ||Babylon || [목차] [clearfix] == 개요 ==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인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두 강이 가까워지는 곳에 위치한 [[이라크]]의 고대 [[유적]]. 현대의 지리로는 이라크의 [[수도(행정구역)|수도]]인 [[바그다드]] 남쪽의 [[엘힐라]] 부근에 자리한다. 고-중-신 [[바빌로니아]]의 수도로, 기원전 18세기~[[기원전 4세기]]까지 약 1500년간 세계 최대 도시로 번영하였다. [[인류 문명]] 초창기에 [[관개]] 농업을 시행한 도시들 중의 하나이고, 현대의 [[시계]]에도 사용되는 60분 체계를 확립했으며, 잉여 자원을 통해 [[국제무역|교역]]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도시였다. 제국의 수도일 때는 물론, 수도가 아닐 때에도 메소포타미아 최대의 도시였고, [[로마]]에 앞선 최초의 국제 도시였다. == 역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바빌론 이라크 7.jpg|width=100%]]}}} || || {{{#F0E68C 1876년에 발굴된 바빌론의 [[사자|{{{#F0E68C 사자}}}]]상}}} || [[기원전]] 2000년대 [[수메르]]인과 [[아카드]]인의 여러 도시들이 한창 [[이전투구]]를 벌이던 시절, [[셈족]]의 일파인 [[아모리인]]은 기원전 1894년경 바빌론을 세우고(바빌론 제1왕조) 이윽고 [[메소포타미아]]의 정치, 상업의 중심지로 성장시켰다. 이후 [[도시국가]] 바빌론이 확장된 영토 국가 [[바빌로니아]] 제1제국([[고바빌로니아]])이 되어 활발한 정복 활동을 하여, 마침내 메소포타미아 전역을 석권하는 대국이 되었다. 이후 [[함무라비]] 대왕 등 [[명군/아시아|명군]]들에 의해 번영이 계속되면서 바빌론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세계의 [[수도(행정구역)|수도]]''''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러다 기원전 1595년 [[히타이트]]의 침략으로 고바빌로니아, 즉 바빌론 제1왕조가 멸망한 뒤 바빌론은 약탈되었으나, [[아시리아]] 등 여러 제국들의 패권이 이어진 뒤에도 여전히 주요 대도시로서 건재했다. [[카시트인]], [[엘람]]인 등 여러 민족이 차지를 반복하다가 기원전 8세기에 아시리아에 병합된다. 그 뒤 바빌론에서 지속적으로 반란이 일어나자 [[센나케립]] 왕은 바빌론 파괴를 결정하여 도시가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에사르하돈 왕의 치세부터 재건하기 시작했다. 바빌론을 비롯한 인근 국가들의 연합에 의해 신아시리아 제국이 멸망한 후 [[칼데아인]]들이 [[신바빌로니아]](바빌론 제10왕조)를 건설하자 바빌론은 다시금 '세계의 수도'로 재등장했다. 그 전성기는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치세로 당시 인구만 약 15만 명으로 추산될 정도였다. 하지만 재건한 지 몇 세기 만에 다시 [[키루스 2세]]의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에 멸망당했다. 그러나 페르시아에 정복되고 나서도 중요성을 인정받아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시대에 [[슈쉬|수사]], [[페르세폴리스]], [[엑바타나]]와 함께 4대 대도시 중 하나로 번영하였다. 아케메네스 왕조를 정복한 아르가이 왕조 [[마케도니아 왕국|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3세]]는 바빌론을 수도로 삼았고 바빌론에서 죽었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 [[디아도코이]] 전쟁의 결과 바빌론을 차지한 [[셀레우코스 왕조]] 시리아는 바빌론 옆에 [[셀레우키아]]라는 새로운 대도시를 조영하여 바빌론의 영향력은 축소되었다.[* 그러나 바빌론인들의 영향력은 커졌다. [[헬레니즘 문화|헬레니즘 건축 양식]]에는 바빌론 건축 양식이 도입되고 소수의 [[그리스인]], [[마케도니아인]]들은 바빌론의 신을 믿기 시작했다.] 또한 전쟁 중 [[프톨레마이오스 3세]]가 바빌론까지 밀어붙이는 기염을 토했다. 아르사케스 왕조 [[파르티아]]가 메소포타미아를 점령한 후에는 셀레우키아 옆에 새로운 도시 [[크테시폰]]을 만들었고, 이 크테시폰이 [[사산 왕조]] 페르시아 시대에도 수도가 되면서 바빌론은 완전히 쇠락했으며 바빌로니아인들은 파르티아/페르시아인에게 동화되었다. 이후에는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 [[로마 제국]]의 [[트라야누스]] 대제가 [[트라야누스의 파르티아 원정|파르티아에 대대적인 공세]]를 취할 때 수도인 크테시폰을 털어버린 후 이곳에 [[성지순례]]를 했다고 전해진다. 다만 바빌론은 사라졌어도 풍요로운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계속 [[오리엔트]] 세계 중심지의 지위를 누렸다. 바빌론의 위상을 대체한 크테시폰이 [[이슬람교]] 발흥 이후 사산 왕조에 쳐들어온 [[아랍인]]들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근처에 또다시 [[아바스 왕조]]의 새로운 수도 [[바그다드]]가 세워져 수백 년 동안 번영하고 현재까지도 [[이라크]]의 수도로 기능하고 있다. 즉, 바빌론-셀레우키아-크테시폰-바그다드 순으로 대도시의 위상은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 특징 == 당시 바빌론의 거대함과 아름다움은 여러 문헌에서 많이 거론되며, 특히 가장 거대한 [[바벨탑]]의 원형 [[에테멘앙키]]와 [[세계 7대 불가사의|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라고 하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이 유명했다. 100년 전까지만 해도 [[성경]] 속에서나 나오는 전설 중 하나로 치부되었으나 [[독일]]의 [[고고학자]] 로베르트 콜데바이(Robert Koldewey, 1855~1925)[* 1899년부터 1917년까지 18년간 바빌론 유적을 [[발굴]], 바빌론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밝힌 인물이다. [[제1차 세계대전]] 와중에도 발굴을 계속 했지만 결국 마무리짓지 못하고 독일로 떠나야 했다.]가 찾아내면서 실존했던 도시임이 드러났다. 전설적인 고대 [[이슈타르의 문]]도 이 도시에서 발굴되었다.[* 이때 바빌론에서 발굴된 이슈타르의 문 파편 유물을 독일로 반출해 가서 모사 복원하여 현재 [[페르가몬 박물관]]이 전시하고 있다.] 도시의 규모는 당대 최고의 크기였다. 각종 기록에 따르면 도시 건축에 사용된 기술들은 현대에 와서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해 있었다. 기원전의 도시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대도시이자 당대 최신 기술의 산물인 곳이었다. * 도시의 여러 건물과 문들에 구워서 만들어낸 흙 [[벽돌]]과 [[아치]] 기술이 사용되었다. * 성벽 높이는 14m, 짧은 쪽 성벽의 길이는 18km, 긴 쪽은 72km에 달하며, 3중 성벽 중 제일 안쪽의 성벽의 경우 말 8마리가 동시에 달려도 넉넉할 만큼 너비가 넓었다고 한다. 성벽 바로 밖은 강과 연결된 거대한 [[해자]]에 둘러싸여 있었고, 해자를 넘어 도시로 통하는 여덟 성문과, 그와 연결된 튼튼한 석조 다리들이 있었다. * 각각의 성문에는 이름이 붙어 있었다. 적들이 혐오하는 문이라는 뜻인 우라쉬(Urash), 침입자들이 싫어하는 문이라는 뜻인 자바바(Zababa), 군인들을 지켜주는 문이라는 뜻인 아다드(Adad), 전쟁의 신 [[이슈타르]]가 지키는 문이자 정문인 [[이슈타르의 문]] 등. * [[유프라테스강]]을 활용해 해자의 물이 도시 내부의 토관과 연결되어 생활 용수로 사용되었다. * 인류 역사상 최초로 [[하수도]]를 건설해 운영하였다. * 역청, 즉 '''[[아스팔트]]'''를 깔아 포장한 벽과 도로가 존재했고, [[하수도]] 등에도 아스팔트를 이용해 물이 새는 것을 막았다. == 성경의 묘사 == 주로 [[성경]]에서 [[바빌론 유수|자국을 멸망시키고 자신들을 노예로 끌고 갔던]] [[신바빌로니아]]를 원수로 여긴 [[유대인]]들에 의해 탐욕과 죄악으로 가득찬 악의 도시, [[복마전]] 등과 같은 이미지로 서구 세계에 많이 알려졌다. 성서에서 이 정도로 싫어하는 국가는 [[마카베오 전쟁]]으로 원수가 된 [[셀레우코스 왕조]]뿐이다. 대표적으로 [[시편#s-5.7|시편 137편]]에 따르면 화자가 바빌론에 노예로 끌려가서 [[예루살렘]]과 [[시온]]을 그리며 한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중 8절과 9절은 바빌론이 멸망하기를 바라는 노골적인 저주로 구성되었다.[* 8절 앞부분은 좀 오래된 번역([[불가타]], [[개역개정]], [[KJV]], [[NIV]] 등)에선 '멸망할 딸 바벨론아', 20세기 후반~21세기 초반에 나온 [[가톨릭 성경]] 한국어역과 [[공동번역 성경]]은 '파괴자 바빌론'으로 번역했다. 바빌론의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이에게 복이 있으리라는 9절은 번역본마다 큰 차이가 없다. [[http://www.holybible.or.kr/B_GAE/cgi/bibleftxt.php?VR=GAE&VL=19&CN=137&CV=99|출처 1]], [[https://maria.catholic.or.kr/bible/read/bible_read.asp?menu=bible&m=1&n=123&p=137|출처 2]], [[https://www.biblegateway.com/passage/?search=Psalm%20137%2CPsalmi%20137&version=NIV;VULGATE|출처 3(불가타)]].]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 >[[요한의 묵시록|요한계시록]] 18장 2절. [[개역개정판]] 요한 묵시록 17장과 18장에서도 바빌론을 '큰 음녀',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칭하며 바빌론의 온갖 영화와 권세와 악행을 나열하고 심판의 날에 죄 많은 바빌론이 신의 진노를 받아 비참하고 철저하게 멸망당할 것이라는 온갖 끔찍한 저주를 퍼붓고 있다. [[기독교]]의 [[외경]] [[제2경전]]인 [[에녹서]](에녹 1서)도 심판의 날의 정경을 적고 있는데 '탕녀' 바빌론의 심판을 다루고 있다. [[한국]]에는 기독교의 영향으로 오만한 인간들이 하늘에 닿기 위해서 높은 탑인 [[바벨탑]]을 쌓다가 천벌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알려져 있는데, 바벨탑의 실제 모델이 신바빌로니아 시기 세워진 바빌론의 '[[에테멘앙키]] 신전'이라는 설이 있다. 현대에 이르러 세속적이고 탈기독교적 분위기가 형성된 뒤에는 재평가되어, 초창기 인류 문명의 요람과도 같은 도시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아시아]] 문명의 중심지로서 장기간 큰 영화를 누린 덕에, 화려한 대도시와 위대한 제국의 수도 같은 이미지로 많이 등장한다. == 여담 == * 바빌론은 [[영어]]식 표현이고, 고바빌론 당시에는 밥-일리라 불렸다. 이는 [[아카드어]]로 '신이 거쳐가는 곳'이란 뜻인데, [[아랍어]]를 할 줄 안다면 쉽게 이해가 된다(باب 밥 = 문 + إله 일랗 = 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아카드어와 아랍어 모두 [[셈어파|셈계 언어]]이기 때문이다. * 2012년, [[EBS]]에서 직접 현지 답사를 통해 제작한 [[https://www.youtube.com/watch?v=pnBwAuuJjYo&list=PLuW41meC7m4oYHWhZ2YjwuZ62UXaaRqVk|다큐멘터리]]가 있다. * 실제 바빌론 유적은 대부분 땅속에 묻혀 있으나, [[사담 후세인]]이 고대 도시 바빌론을 복원하고 싶어하여 추진한 결과 유적 위에 현대 기술로 복원되어 있다. 바빌론 유적 인근에 여름용 [[별장]]까지 지었으며 이 별장은 그가 처형된 후 시민들에 의해 훼손되었다고 한다. * 유적 자체가 일부만 발굴된 것이지만 그중에서도 신바빌로니아 이전의 바빌론 유물은 거의 발견하지 못했다. 외세의 침입으로 파괴된 이유도 있지만 [[지하수]] 수면이 수 세기에 걸쳐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옛 시대일수록 발견이 어렵다. 게다가 신바빌로니아 때는 도시에서 중요한 재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초창기 바빌론의 기록을 많이 파괴했다고 한다. 그래서 신바빌로니아 이전의 유물은 현재의 일반적인 [[고고학]]적 방법으로는 발굴할 수가 없다. 기원전 18세기 고바빌로니아 시기의 유물인 [[함무라비 법전]]은 후대에 [[엘람]]에 의해 약탈되었을 때부터 바빌론이 아닌 [[수사(도시)|수사]]에 있었기 때문에 [[프랑스]] 고고학 팀에 의해 발견될 수 있었다. *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군]]들이 이곳을 점령하고 유적들을 훼손해서 고고학계의 비판을 받았다.[* 참고로 일부 미군들은 [[이라크 박물관]]에 있는 유물들도 약탈했는데 이 역시 국제적으로 큰 비판을 받았다. 그나마 최근에는 [[미국 정부]]에서 이라크로 상당수의 약탈된 유물을 반환하는 중이다.] *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매체에서 == === 게임 === ==== [[도미네이션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바빌론(도미네이션즈))] [[도미네이션즈/건물 및 병력/기타(부두)|부두]] 원정 목적지 중 하나로 등장한다. ==== [[문명 시리즈]] ==== [[문명 1]]부터 [[문명 6]]에 이르기까지 개근한 문명 가운데 하나다. === 기타 === * [[Boney M.]] - Rivers of Babylon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3QxT-w3WMo)]}}} || [[독일]]의 [[디스코]] 그룹 [[Boney M.]]의 히트곡 중 Rivers of Babylon이라는 노래가 있다. [[바빌론 유수]]를 주제로 한 노래. * [[나카모리 아키나]] - 바빌론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p7-oggKVomM)]}}} || [[일본]]의 여가수인 [[나카모리 아키나]]의 바빌론이라는 노래가 있다. 허나 여기서 바빌론은 [[도쿄]]를 바빌론에 비유한 것이다. * [[예레미]] - 바빌론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343fi75Npc)]}}} || [[대한민국]]의 [[프로그레시브 메탈]]/[[파워 메탈#s-2.2|멜로딕 스피드 메탈]]/[[가스펠 메탈]] 밴드 예레미의 노래다. [[러닝 타임]]이 8분을 넘어가는, 대한민국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대곡으로, [[바벨탑]]이 무너지고 [[신바빌로니아]] 왕국이 멸망한 허무함을 묘사한 노래다. == 사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바빌론 이라크 2.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라크 바빌론 211.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바빌론 이라크 3.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바빌론 이라크 5.jpg|width=100%]]}}} || || {{{#F0E68C '''이슈타르의 문 유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라크 바빌론 1.jpg|width=100%]]}}} || || {{{#F0E68C '''[[사담 후세인|{{{#F0E68C 사담 후세인}}}]]의 여름 별궁'''}}} || [[분류:이라크의 옛 수도]][[분류:이라크의 유적]][[분류:이라크의 세계유산]][[분류:나라별 성채]][[분류:바빌로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