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일반 마법]] [[유희왕/OCG]]의 일반 마법 카드. [목차] == 설명 ==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73713035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박멸의 사도, 일어판명칭=撲滅(ぼくめつ)使徒(しと), 영어판명칭=Nobleman of Extermination, 효과1=뒷면 표시의 마법 또는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하여 게임에서 제외한다. 만약 그것이 함정 카드였을 경우 서로의 덱을 확인하여\, 파괴한 함정 카드와 같은 이름의 카드를 전부 게임에서 제외한다. 그 후 덱을 셔플한다.)] >[[https://www.db.yugioh-card.com/yugiohdb/card_search.action?ope=2&cid=4964&request_locale=ja|유희왕 공식 DB 일본어판 텍스트]] >원문 | フィールド上にセットされた魔法・罠カード1枚を選択して破壊し、ゲームから除外する。それが罠カードだった場合、お互いのデッキを確認し、同名カードを全てゲームから除外する。 >번역 | 필드 위에 세트된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선택하여 파괴하고, 게임에서 제외한다. 그것이 함정 카드였을 경우, 서로의 덱을 확인하고, 같은 이름의 카드를 전부 게임에서 제외한다. 세트된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하고 제외하는 효과, 함정 카드였을 경우 서로의 덱에서 같은 이름의 카드를 전부 제외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마법. [[말살의 사도]]의 마법 / 함정 버전. 몬스터가 아닌 세트된 마법 / 함정을 찍기 때문에 마법 / 함정 파괴 후 제외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세트된 카드만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발동되어 있는 카드는 건드릴 수 없다. 선택한 카드는 체인으로 발동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엔 제외될 일도 없다. 이렇게 제외가 확정된 단계에서 같은 이름의 카드를 덱에서도 제외할 수 있게 된다. 프리 체인이 가능한 속공 마법을 건드리면 완벽한 패 낭비가 된다. 지속 함정에 체인당하면 참담하다. 그럴 경우 오작동을 이용한 콤보로 찍어버릴 수 있지만 역시 패 1장과 라이프 포인트까지 지불하면서 노리기는 어렵다. 이런 경우라면 체인이 불가능한 [[나이트 샷]]을 쓰는게 더 이득이다. 또한 함정 카드를 찍었을 경우의 덱에서도 제외하는 효과는 이걸 발동한 플레이어에게도 해당되기 때문에 범용적인 함정 카드를 날려버렸다간 자신도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 어차피 덱에서만 제외되는 것으로 필드나 패, 묘지를 건드리지 않아 실질적인 피해를 보게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참고로 이런 계통 카드가 으레 그렇듯 이 카드로 함정을 제외했을 경우 덱에 해당 카드가 더 이상 없음을 완벽하게 증명할 수 있지 않는 한 (해당 카드를 덱에서 모두 제외하는 시점에서 필드와 묘지 혹은 제외 존에 그 카드의 최대 투입 매수 만큼이 나와있는 경우) 플레이어는 자신의 덱을 상대에게 공개해야 한다. 선택한 함정 카드가 제한 카드든 아니든 덱에서 여분의 카드를 살피기 위해 반드시 서로의 덱을 확인해야 한다. 한 편, 이미 세트된 카드 및 패는 공개할 필요가 없으며, 여기서는 제외될 일도 없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이노츠메 마코토]]가 사이버 덱을 물려받은 [[마루후지 쇼]]와의 듀얼에서 덱에 넣은 카드로 확인된다. 이노츠메는 패에 잡힌 이 카드를 보며 승패에 쐐기를 박으려 했지만[* 사이코 로드가 파괴될 때를 대비해 보험용으로 넣은 듯하다.], 결국 쓰이는 일 없이 패배했다. [[유희왕 GX(코믹스)|유희왕 GX 코믹스]]에서는 [[미사와 다이치]]가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중 사용. 쥬다이가 세트한 함정 카드 어나더 퓨전을 제외하는데 사용했다. == 관련 카드 == === [[말살의 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