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XBV-13-t11 バル・バス・バウ [[파일:external/www.ne.jp/bal.jpg]] [[파일:external/www.ne.jp/cg-bal.jpg]] ||[[파일:external/www37.tok2.com/bal_girl.jpg]]|| ||[[아키타카 미카]]가 담당한 버추어로이드 걸(バーチャロイドガール)[br]전화카드의 발 바스 보우 일러스트 || [[전뇌전기 버추얼 온]]에 등장하는 시작전투형 VR. 형식번호: XBV-13-t11. 전장: 20.2미터 중량: 9.48톤 무기 장비시 중량: 17.3톤 출력: 5480킬로와트 무장: [[ERL]] 스테이지: Ruins(제4플랜트 TSC드란멘) [youtube(lum1VHltw9c)][[배경음악]]: Ruins == 설정 == 애초 전투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BBB유닛의 제어와 VR의 운용을 위한 [[M.S.B.S]]의 테스트를 위해 만들어진 기체이다. 초기형 VR인 발 바스 보우는 기능이 불완전한 BBB유닛에 0플랜트가 개발한 VR의 상체를 억지로 씌운 것이라 기체의 기능도 불안정한 편이다. 게임에 등장한 기체는 13번째 개수 버전. 사실 이 기체는 [[0플랜트]]에서도 개발을 단념했던 물건이며, 그 물건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제4[[플랜트(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플랜트]] TSC 드란멘으로 이송되어 완성된 후, '''[[DNA(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DNA]]의 병사들을 습격했다.''' 이 기체는 [[RNA(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RNA]] 소속의 마이어 중사가 사역생물로 추정되는 소녀와 함께 발견하게 된다. 이후 BAL 시리즈는 MSBS의 테스트 목적으로 계속해서 후계기([[발 시리즈]] → [[3세대형 발 시리즈]])가 나온다. == 게임 상 성능 == 그야말로 초고수/전문가형, 본작의 등장 기체 중 가장 사용하기 어려운 기체로 잘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상당한 고수일지도 모른다. 단, 바이퍼2에게는 확실한 열세인 듯, 바이퍼2에게 일방적으로 박살나는 광경이 종종 목격된다고. 호버형이다 보니 다리가 없고 대쉬가 타 중/대 기체형보다 빨리 고자가 되어 버리는 속성이 있다. (갑빠는 페이 옌과 동급. 무엇보다 도약형이다 보니 체공시간이 매우 길다.) 좌 트리거는 플로팅 마인으로 발 바 스보우의 주력기이다. 고성능 유도형이며 파괴될때까지 유도되므로 완소간지.[* 다만 탄 갯수는 한계가 있어서 그 이상 쓸 경우 자동으로 소멸된다.] 도약에서 쓰면 200%의 놀라운 성능이 발휘된다. (산탄에 의해 파괴가능) 우 트리거는 링 레이저. 산탄형 공격을 무력화 시킨다. 견제용으로 매우 유용하다. 횡공격은 3발까지. 중 트리거는 핸드비트로 양팔이 분리되고 유도형 공격을 한다. 분리되는 순간에는 양팔이 떼여버린 상태로 공격불가 판정이지만. 언제든지 탈착이 가능하다.(도약상태에서 쓰면 8발 레이저가 발사되는데. 완소 간지폭풍) 초보자의 경우 이 녀석을 잡는데 상당한 시간을 들이게 되고 이 녀석을 잡고 나서 기뻐하다가 갑작스런 경고음에 어리둥절해진다. 페널티 스테이지 등장. 눈앞에 나타난 [[환수전기 야가란데]]를 보고 당황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세가 에이지스 이식판에서 특수기인 특수 레이저가 추가되었다. 커맨드는 센터 웨폰 게이지 100%에서 대쉬중 양 트리거. == 기타 == 하반신이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는데 와타리 쥬로 PD의 말에 따르면 마감은 다가오는데[* 코토부키야 원코인 그란데 동봉 카드에서, "마감이 다가올 때의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복마전]]이지요."] 온갖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던 와중에 어느 것도 채택하지 못하다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막 나간 결과물이 이 기체라고 한다(...). 설정상 발 바스 보우의 비대한 하반신이 '''BBB 유닛'''이라 불리우는 본체고, 상체는 제어용으로 씌운 껍데기에 불과한데 이 하반신의 정체는 문 게이트의 유적에서 발굴된 고대 인형병기의 '''머리''' 부분이라고 한다. 머리를 포함한 전신 길이가 총 50m지만 몸 부분은 복원이 불가능한 상태로 남아있는 머리 부분을 확보해 개조한게 지금의 모습. 또한 저 이름은 바로 [[구상선수|볼버스 보우(Bulbous bow]]에서 따왔다. 구상선수는 선박 조파저항을 감소시키 위해 수면 아래에서 파도를 직접 맞는 곳에 툭 튀어나오도록 설치한 구조물인데, 저 독특한 하반신 디자인도 거기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분류:버추어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