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프로레슬링의 경기 룰 == Battle Royal. [[프로레슬링]]의 룰 중 하나로 제거 경기(일러미네이션 매치)의 일종이다. 하나의 링에서 여러 명의 선수가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며, 개인 혹은 팀끼리 치고 받는다. 여러 명의 선수가 제거되다가, 이를 극복하고 살아남은 최후의 1인 또는 팀이 승자가 된다. 링 안의 자신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전부 적이며 협력 플레이를 하다가도 뒷통수를 갈기는 게 나름 묘미다. 설령 프로레슬링에서 같은 태그 팀이거나 같은 스테이블 소속이라고 해도 배틀로얄에서는 얄짤없이 적이다. 팀 고정 경기가 아닌 한. 대표적으로 [[WWE]]의 [[로얄럼블]], [[WCW]]의 레슬워 등이 유명하다. 단, 이 경기들은 기본적인 배틀로얄과는 룰이 차이가 있는 편이다. 제일 큰 차이점이라면 배틀로얄은 참가자들이 처음부터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반면, 위의 경기들은 등장 번호가 있기에 선수들의 등장시간이 다 다르다.[* 연달은 일기토라기에는 서너명씩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 조금 부적합하며, 더 부합하는 건틀렛 매치가 있다.] 대체로 경기 룰은 상대를 탑로프로 넘겼을 때 넘어간 선수의 두 발이 링 밖에 닿으면 탈락인데 종종 탑로프가 아니라 그냥 [[링(경기장)|링]] 밖으로만 나가도 탈락인 룰도 있기에 항상 적용되는 룰은 아니다.[* 보통 남성 경기는 탑로프를 넘기면 탈락, 여성 경기는 2단 로프도 허용된다. 또, 아주 드물지만 노 로프 배틀로얄 같은 경기가 나오기도 한다.] 보통 WWE에서는 오버 더 탑로프 및 양발이 링 밖의 땅에 닿는 것만을 패배조건으로 삼는데[* 보통은 신체가 닿는 것을 패배 조건으로 삼겠지만 1995년 로얄럼블에서 숀 마이클스가 최후 2인만 남은 상태에서 브리티시 불독에 의해 떨어질 뻔 하다가 한쪽 발이 닿은 상태로 다시 링에 올라가 방심한 불독을 탈락시켰는데 이게 룰상 인정되면서부터 이 룰이 확립되었다고 본다.] 그러다보니 종종 [[코피 킹스턴]]이나 [[존 모리슨]] 같은 선수들이 희한한 스턴트를 벌이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물구나무 서기나 깽깽이가 인정되기도 한다. 전자는 코피 킹스턴, 후자는 제리 킹 롤러가 사용한 방법. 또, 관중석 바리케이트나 입장용 계단도 세이프이다.] 몇몇 교활한 선수들은 일단 링 밖에 숨어서 대기하다가 유리할 때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일본에서는 핀폴이나 서브미션 등도 허용한다.[* 미국에서는 핀폴이나 서브미션 허용은 일반 제거 경기로 취급한다.] [[레슬매니아 30]]부터 [[안드레 더 자이언트 메모리얼 배틀로얄]]이란 이름으로 매년 레슬매니아에서 배틀로얄 경기를 한다. 여기서 이긴다면 안드레 더 자이언트 트로피를 얻으며, 영구 수여이므로 벨트처럼 뺏길 일은 없다. 참가자들 모두가 서로 적이 되어 싸우는 방식을 배틀로얄에 빗대어 부르기도 한다. 자연에서도 이런 경쟁을 찾아볼 수 있는데, [[모래뱀상어]]는 두 개의 자궁 속에서 각각 가장 큰 태아가 다른 태아들을 잡아먹고 살아남은 두 마리만 바깥구경을 할 수 있다. 올 엘리트 레슬링에서는 [[카지노 배틀로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 장르 == 장르 명칭의 유래는 위의 프로레슬링 룰이며, 장르를 확립한 것은 [[배틀로얄(소설)]]이다. 참가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우승하면 소원 들어주기|승리했을 때 무언가 상이 주어지기도 한다.]] 돈, 명예가 될 수도 있지만 자유를 주거나 단순히 살려 주는 것이 상이 될 수도 있다. [[배틀로얄(소설)]]이 [[데스 게임]] 장르인 스티븐 킹의 [[롱워크]]에 강하게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데스 게임]]과 겹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데스 게임]]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경쟁하여 한명만 승리하지만 목숨을 걸지는 않는 경우는 배틀로얄이지만 데스게임은 아니며[* 이를테면 [[블루 록]]], 목숨을 건 게임이지만 서로 경쟁해서 한명만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면 데스게임이지만 배틀로얄은 아니다. [* 이를테면 [[데스 레이스]],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일부 에피소드] === 일본 소설가 타카미 코슌의 [[배틀로얄(소설)|배틀로얄]] 미디어 믹스 === * [[배틀로얄(소설)]] * [[배틀로얄(영화)]] * [[배틀로얄 2 - 레퀴엠]] * [[블리츠 로얄]] === [[배틀로얄 게임]] === 위 항목에서 컨셉을 따온 게임의 한 장르. 문서 참고. ===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 ==== 유형 ==== 배틀로얄물의 경우 소설 배틀로얄, 가면라이더 시리즈, Fate 시리즈 등등 여러 작품들이 나오면서 이러한 점으로 인해 같은 배틀로얄 장르 내에서 표절시비가 붙기도 하지만[* 같은 장르의 작품 내에서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동서양, 더 나아가서는 소설과 게임간이나 같은 시리즈 내 미디어믹스에서도 이러한 표절시비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유형을 가지고 표절이라고 운운하는 건 의미가 없다. 애초에 배틀로얄 작품 역시 원작자 스스로 [[스티븐 킹]]의 [[롱워크]]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형의 종류로는 다음과 같다. [include(틀:스포일러)] * 서로 죽이고 죽이며 최후의 한 사람만 살아남는 배틀로얄의 특징상 개연성 및 정당성을 위해 대부분 어둡고 극단적인 설정들이 많이 나온다. 세계관의 경우 대부분 전쟁, 재해 등으로 인해 막장화 혹은 [[포스트 아포칼립스]]화되어 있거나 독재자가 지배하는 국가인 경우가 많으며, 국가 성향 또한 [[전체주의]] 내지 [[군국주의]]가 대다수이다.[* 비단 세기말 같은 극단적인 환경이 아니더라도 사회가 암울하다거나 더 좁게는 [[블랙기업]] 같은 데에서 극비리에 진행하는 게임이라는 식으로 나오기도 한다.] 때문에 작품속에 나오는 게임 참가자들은 대부분 극도로 제한적이고 자원이 없는 상황에서 부를 얻기 위해 참가하거나 지배층들의 강요로 강제로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 * [[배틀로얄(소설)|배틀로얄]] - 세계 곳곳이 전쟁으로 인해 쑥대밭이 되어있고, 작중 배경이 되는 국가인 [[대동아 공화국]]은 어린 학생들을 서로 죽이는 배틀로얄에 강제로 참가하게 만드는 군국주의 국가이다. * [[헝거 게임 시리즈]] - 마찬가지로 세계관이 포스트 아포칼립스화 되어 있으며, 작중 배경이 되는 국가인 [[판엠]]은 어린 소년소녀들을 강제로 선발하여 서로 죽이는 게임인 [[헝거 게임(헝거 게임 시리즈)|헝거 게임]]을 개최하고 있다. * [[오징어 게임]] - 세계관 자체는 전쟁이나 재앙 등으로 인한 막장 상황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절망스러운 현실 상황이 강조되고, 주인공을 포함한 대부분의 참가자들 또한 돈을 목적으로 오징어 게임에 참가하였다. * 마찬가지로 게임 방식 및 분위기 또한 극단적인 설정들이 많이 나온다. 가장 많이 나오는 유형은 참가자들이 서로 죽이고 죽는 광경을 '''오락'''의 목적으로 관람하는 높으신 분들. * [[헝거 게임 시리즈]] - [[판엠]] * [[오징어 게임]] - [[VIP(오징어 게임)|VIP]] * 주인공은 대개 배틀로얄을 모르고 있다가 어쩌다보니 참가하게 되었으며 배틀로얄 내에서 대체적으로는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입장이다. *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일단 한 번 참여한 이상 중도 포기는 불가능하다.]] 단, 특별한 경우엔 주최자의 재량으로 기권을 허락해주는 경우도 있다. 주로 불치병에 걸렸거나 회복 불가능한 치명상을 입었을 경우가 해당한다. * 우승자에게는 상품이 주어진다. 단순히 돈인 경우도 있고, 영원한 생명인 경우도 있고, 어떤 소원이던지 하나를 이루어준다던가 이 대회가 정기적으로 꾸준히 열리는 것이라면 명예의 전당 같은 곳에 등록되는 등의 상품이 있다. * 조력자는 처음에는 주인공에게 적대적으로 대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주인공과 긴밀한 관계가 되며 주인공을 도와주기도 한다. * [[가면라이더 류우키]] - [[아키야마 렌]], [[키타오카 슈이치]]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제갈량(레전드히어로 삼국전)|제갈량]] * [[오징어 게임]] - [[강새벽]] * [[Fate/stay night]] - [[아처(5차)]] * 배틀로얄 참가 포기나 비살상 플레이를 방지하는 장치나 룰이 존재. * [[가면라이더 류우키]] - [[미러 몬스터|계약 몬스터]], [[어드벤트 카드#SURVIVE(서바이브)|서바이브]] * [[오징어 게임]] - [[오징어 게임/등장인물/진행 요원#병정 (△)|△ 진행요원]] * 임팩트 있는(?) 사망자의 존재. 작중에선 배틀로얄 시스템의 잔혹함을 상기시키는 장치 같은 역할을 한다. 또한 높은 확률로 [[인터넷 밈]]이 되는 경우가 많다. * [[가면라이더 류우키]] - [[스도 마사시]], [[시바우라 쥰]] * [[가면라이더 가이무]] - [[하세 료지]]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토모에 마미]] * [[오징어 게임]] - [[박주운(오징어 게임)|박주운]], [[병기(오징어 게임)|병기]] * 배틀로얄 참가자들 중에서는 이전부터 배틀로얄에 참가하거나 승리하기 위해 자신의 전투력을 단련해온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주인공처럼 아예 아무것도 모른 채 배틀로얄에 참가한 사람이 있으며, 이러한 사람들은 바로 리타이어하는 단역성 등장인물 내지 다른 인물들에게 붙어 전투력을 강화하는 등장인물이 나온다. 또한, 이러한 등장인물의 전투력 상승폭은 다른 등장인물에 비해 높은 편이다. * 배틀로얄 참가자는 참가 시에 다른 참가자와는 구별되는 특별한 무기를 지니게 된다. 소설 배틀로얄처럼 그저 단순한 무기에서 [[가면라이더 류우키|라이더]] [[가면라이더 가이무|시스템]], 심지어는 [[보구]]처럼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무기까지 등장한다. * [[반동인물]] 중에 주인공을 도와서 싸움을 막으려는 선역 캐릭터가 존재한다. 이런 캐릭터는 대부분 비극적이면서도 영웅적인 최후를 맞는 경우가 많다. * [[가면라이더 류우키]] - [[테즈카 미유키]] * [[로젠메이든]] - [[스이세이세키]] * 스토리의 전개의 중심이 초반에는 단순히 배틀로얄에서의 승리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배틀로얄 규칙의 파괴로 변해간다. 또한, 이러한 중심의 변화에는 메인 히로인의 역할이 크다. * 히로인 중에는 메인 히로인이 아닌 단역성 히로인도 존재하며 이러한 단역성 히로인은 비극적인 죽음을 통하여 주인공에게 동기부여를 해준다. * [[오징어 게임]] - [[강새벽]] * 그리고 배틀로얄 규칙의 파괴를 초반에 암시하는 등장인물도 있지만, 이러한 인물들은 초반에 리타이어한다. * 배틀로얄 내에서 3류 악역의 성향을 보이는 등장인물이 존재하며 이러한 인물 역시 초반에 리타이어한다. 하지만, 이러한 리타이어가 주인공에게 영향을 크게 미치기도 한다. * [[가면라이더 류우키]] - [[스도 마사시]], [[시바우라 쥰]]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하진(레전드히어로 삼국전)|하진]] * 미인계나 처세술을 이용하여 배틀로얄에서 생존하려는 등장인물도 존재한다. * [[가면라이더 류우키]] - [[키리시마 미호]] * [[오징어 게임]] - [[한미녀]] * 단순히 배틀로얄 내에서 자신의 쾌락에 따라 행동하는 순수 악인도 존재하며 이러한 등장인물은 상당한 강력함을 자랑한다. 다만 이러한 캐릭터들은 중간보스 역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 [[가면라이더 류우키]] - [[아사쿠라 타케시]] * [[오징어 게임]] - [[장덕수(오징어 게임)|장덕수]] * 최종 보스는 배틀로얄에서의 승리를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며, 압도적인 전력을 지녔거나 트릭스터스러운 플레이 스타일을 보이는 참가자, 혹은 아예 배틀로얄의 관리자이거나 관리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룰의 허점에서 태어난 존재이다. * [[가면라이더 류우키]] - [[가면라이더 오딘]] * [[오징어 게임]] - [[오일남]]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대군주 사마염]] * 현실적으로는 우승 가능성이 제일 높은 상대를 배제하기 위해 팀 플레이가 이루어져야 정상이지만 창작물에서는 '''그런 거 없다.''' 오히려 정반대로 제일 강한 상대를 냅두고 자기네들끼리 싸우는 게 국룰. 상대의 장비를 루팅해서 누굴 이길 때마다 강해진다는 설정이면야 오히려 강자랑 제일 나중에 싸우는 게 합리적이겠지만 그게 아닌데도 거의 국룰에 가깝게 지들끼리 싸우고 강한 놈들은 안 건드린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바보같은 행태지만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 입장에서 제일 강한 놈을 다구리쳐서 초반에 리타이어 시키면 재미가 급격히 없어지므로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게 기동무투전 G건담으로 참가자들이 산 정상에서 캠핑을 하고 있는 전 우승자인 [[마스터 아시아]]를 다굴치는 게 정상인데도 산 아래에서 자기네들끼리 1:1로 붙으면서 가진 무기를 모두 소진해가며 다음 싸움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행태를 보인다. 말은 안 되지만 덕분에 보는 사람 입장에선 반쯤 토너먼트처럼 약자부터 상대하게 되니 재미는 더 있긴하다.] * 의외지만 성인 웹툰(...)인 [[3학년 5반]]이 이런 클리셰를 깨고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팀플레이를 하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 해당 작품 ==== * [[배틀로얄(웹게임)]] * [[배틀로얄(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공식 맵 * [[배틀로얄/유즈맵]]: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 [[배틀로얄(나이스게임TV)]]: [[나이스게임TV]]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 [[배틀로얄 : 프리즌 브레이크]][* 한국판에서는 배틀로얄이라는 제목이 붙은 영화이지만, 사실 배틀로얄 영화 시리즈는 아니고, 일본에서 인랑게임이라는 라이트노벨을 영화화한 시리즈의 작품이다. 마피아 게임과 같은 룰인 인랑 게임으로 진행되는데 참가자가 실제로 하나 둘 죽어간다는 점에서 배틀로얄과 유사하긴 하다. 배틀로얄 두뇌게임 버전이랄까?] * [[10억(영화)|10억]] * [[3학년 5반]]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류우키]] - 시리즈 최초로 라이더 간의 배틀로얄를 다룬 작품이다. 소설판 배틀로얄의 연장선에서 '''배틀로얄물의 유형을 정립시킨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 괴인인 언데드가 참가자이며,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배틀 파이트]]가 배틀로얄 형식이다. 하지만 현재는... * [[가면라이더 가이무]] - 각본가인 [[우로부치 겐]]이 가이무를 쓸 때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사냥감 정도의 비중을 갖는 류우키의 미러 몬스터와는 달리 괴인인 인베스는 비중이 공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오버로드 인베스|이들은]]... * [[가면라이더 기츠]] - [[코라스(가면라이더 기츠)|코라스]]가 본편의 [[디자이어 그랑프리]]를 [[가면라이더 기츠 X 리바이스 MOVIE 배틀로얄|배틀로얄]]형식으로 바꿔버린다. [[디자이어 로얄]]이라는 무비대전에서 사용한 용어를 본편 32화에서 재등장한다. * [[걸 건 레이디]] * [[금색의 갓슈]] * [[금칙어 게임]] - 라스트 맨 스탠딩 형식이지만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밝은 편이다. * [[기동무투전 G건담]] - 사실 작품 자체가 배틀로얄물인 것은 아니며, 최후반부에 배틀로얄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던 정도이다. * [[다운(DOWN): 무차별 살인게임]] * [[단간론파 시리즈]] - 1, 2편은 추리물 성향이 강했지만 3편은 영락없는 배틀로얄이다. * [[더 벨코 익스페리먼트]] * [[더 트웰브]] * [[데스 레이스]] 리메이크 - 원작은 단순 [[데스게임]] 장르지만 리메이크작은 1등만 살아남는 배틀로얄 장르로 변경되었다. * [[데이트 어 라이브]] 20권 - 20권 개요에서 배틀로얄이라고 언급되며, [[야토가미 토카|토카]]를 제외한 [[정령(데이트 어 라이브)|정령들]] 전원이 참전한다. * [[데이트 어 불릿]] 1권 - 1권 한정으로, 1권에서 준정령 + [[토키사키 쿠루미]]가 서로 죽고 죽이는 배틀로얄 형식을 취한다. * [[드래곤볼]] 시리즈 제25회 [[천하제일무술대회]][* 마인부우 관련으로 대회 본선 도중에 참가자들 대부분이 이탈. 결국 미스터 사탄의 제안으로 남은 참가자들 중 배틀로얄 형식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여기서는 약자끼리 힘을 합쳐 제일 강한자(미스터 사탄)를 쓰러뜨린다는 매우 현실적인 방안이 나왔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참가자들 중에 3명은 실력이 지나치게 떨어지고 나머지 2명([[마이티 마스크]]와 [[18호]])만 넘사벽 강자였기에 사실상 배틀로얄이란 장르가 의미가 없었다.], [[드래곤볼/우주 서바이벌 편|우주 서바이벌]] * [[런닝 맨]] - [[스티븐 킹]]의 소설. * [[런닝맨 최강자전]] - 1회 대회에서부터 '개인전'과 '서바이벌'을 내세웠다.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로젠 메이든]] *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 * [[마이히메]] * [[매지컬 데스게임]] * 머실리스 * [[미래일기]] * [[범죄의 왕]] * [[살人스타그램]] 2부 *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시리즈/애니메이션|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 [[시그널 100]] * [[신이 말하는 대로]] * 심판의 군주 * [[실례지만 잠시 지구 좀 멸망시키겠습니다]] * [[십이대전]] * [[쏘우 시리즈]] * [[아라크니드(만화)|아라크니드]] * [[아이돌 데스 게임 TV]] * [[옛날 옛적에(애니메이션)]] 2기 돌을 삶는 두 노인 - 원래라면 둘 다 동시에 안되어도 이론상 100일 간격으로 둘 다 승천할수 있었지만 신선들이 노인들중 1명의 꿈에 나타나 실패한 한명은 [[존재의 소멸|행방이 묘연해진다라는]] 패널티를 알려주자 상대방을 희생시키기 위한 배틀로얄로 변질한다. * [[왕 게임(소설)]] * [[오징어 게임]] * [[우리들의]] * [[우에키의 법칙]] * [[유희왕]] - 정확히는 [[제넥스]]같은 배틀로얄의 룰을 가진 듀얼. * [[이세계에서 돌아온 전 용사지만, 데스게임에 휘말렸습니다]] - 배틀로얄, [[데스 게임]], 밀실 탈출등에 휘말리지만, 주인공이 [[이고깽|이세계에서 돌아온 먼치킨 용사]]라 함정이고 뭐고 다 박살내고 원흉을 처단한다. * [[지옥락]] * [[킬링서클]] * [[탐정의 왕]] * [[투표게임 -당신에게 검은 한 표를-]] * [[헝거 게임 시리즈]] * [[한림체육관(웹툰)|한림체육관]]- 작중 PvP 경기 종목중 베틀로얄 종목이 존재한다. * [[헬크래프트]] * [[BTOOOM!]] * [[Fatal Twelve]] * [[Fate 시리즈]] - 여러 작품에서 [[성배전쟁]]이라는 배틀로얄이 메인으로 다루어지며 [[Cosmos in the Lostbelt]] 역시 배틀로얄 형식의 싸움이다. Fate 시리즈의 경우 큰 인기와 다양한 파생작에 힘입어 배틀로얄물의 클리셰를 대중화 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 * [[Fear & Hunger 2: Termina]] - 스토리 진행에 따라 협력하거나 서로를 죽여야한다. * [[Fortissimo 시리즈]] === [[노바1492]]의 사용자대전 === 말그대로 투기장인만큼 '''1기의 유닛으로 다수의 유저들과 서바이벌 데스매치 방식으로 5분 이내에 최다킬을 내면 등수대로 골드와 럭(특수자원)을 보상받는다.''' 대부분 공중 데빌클로(스타쉽+레지먼트+데빌클로+D파나틱, 스타쉽+스쿼칸+데빌클로+투파)와 지상 아누아이(스파이더+트리뷰널+아누아이+투파 등)이 쓰이며 일반유저들도 해머쇼크, 브랜디쉬(오리지널)나 지상 데빌클로나 레디에이트(AR)로 출두로 맛보기나 승부욕을 띄우기도한곳이다. 하지만 워낙 살벌하고 조용한 전투지역~~가끔은 수다스러울수도 있지만~~이다보니 처음 들어오면 살얼음같은 곳이다. 지상에 아이템과 와트도 뜨지만 대부분 공격, 방어계열 스킬사용자들이다보니 데블스피릿(공격), 데스페라(공격), 세크리파이스(방어)라는 고급스킬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가끔이지만 리사이클(기지)도 목격할수있지만 배틀로얄 맵 특유의 사각지대 때문에 공중유닛들이 숨어서 공격하기때문에 스캔(기타)은 필수 스킬로 자리잡았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프로레슬링 경기방식]][[분류:배틀로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