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국내 소장본 == [[파일:백자 청화 운룡문 대호1.jpg|width=500]] [[호림박물관]] 소장 [[http://horimmuseum.org/sinsa/archives/essential_grid/백자호Ⅱ_순백에-선을-더하다|출처]] [[파일:백자 청화 운룡문 대호3.jpg|width=400]] [[파일:백자 청화 운룡문 대호4.jpg|width=400]]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파일:백자 청화 운룡문 대호5.jpg]]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348870|출처]] [[파일:백자 청화 운룡문 대호2.jpg|width=500]] <백자호Ⅱ_순백에 선을 더하다> 특별전에 나온 여러 백자 청화 운룡문 대호 [[http://horimmuseum.org/sinsa/archives/essential_grid/백자호Ⅱ_순백에-선을-더하다|출처]]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청화백자]] 종류 중 하나. 대형 항아리(文壺)에 청화안료로 [[용]]을 그려넣었다. 만들어진 시기는 우리나라에서 청화백자를 최초 제작하는데 성공한 15세기 중엽부터 19세기까지 다양하며, 조선시대에 이렇게 용을 그려넣은 청화백자는 현존하는 것만 수백여점에 이를 정도로 매우 다양하다. 운룡문항아리는 [[경기도]] 광주 분원과 지방 가마 등지에서 여러 개가 제작되었고 일부 문양은 극도의 양식화 과정을 거친 것들도 있다.[[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32_0070_0020_0010&whereStr=|#]] 한국 전통 도자양식을 대표하는 문양 중 하나이다. == 해외유출본 == [[파일:백자 청화 운룡문 대호6.jpg]] 해외에도 엄청난 양의 한국 청화운룡문 대호가 존재한다. 위는 [[영국]]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시대 운룡문 대호.[[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1&aid=0002179708|#]] [[분류:조선의 도자기]][[분류:호림박물관 소장품]][[분류:삼성미술관 리움 소장품]][[분류:서울특별시의 문화재]]